기사 (596건)

정부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김치의 날(11월22일 잠정)’을 제정할 예정이지만, 국내 식탁에 오르는 김치의 40% 가량이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국내 김치산업 진흥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수입김치의 철저한 실태조사 등이 요구되고 있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김치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다양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아 김치의 날을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매년 김치의 날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1-25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배고픈 아이들’이 없도록 급식지원 가맹점 914개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각 동을 통해 설 명절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 현황을 파악, 90명에 대해 급식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아동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거주지 인근 일반음식점과 24시 편의점 등 총 914개소를 급식지원 가맹점으로 선정했다.실제 지난해 수원시 급식가맹점별 이동현황을 보면 편의점은 60만3천여 식, 일반음식점은 28만1천여 식, 제과점은 5만5천여 식을 제공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3

수원시는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관내 가정에게 1대당 20만 원(저소득 가정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저녹스(低NOx) 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보다 77%가량 적고, 에너지 효율은 10%가량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시는 올해 일반 가정 5천510대, 저소득 가정(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ㆍ차상위계층) 50대 등 총 5천560대 교체를 지원한다.수원시에 있는 주택 소유주나 소유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3

“철창 바로 앞에서 친구들이 잔인하게 죽어갔는데 심지어 그 ‘혀’까지 먹게 하다니,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21일 안성시 도기동에 있는 개 도축장과 사육장에 동물권 단체 ‘케어(CARE)’와 활동가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간식과 담요 등을 챙겨 개들이 머물고 있는 철창으로 향했다. 좁고 낡은 쇠 철창 안에는 겁에 질린 13마리의 개가 갇혀 있었다. 철창으로부터 스무 걸음쯤 떨어진 맞은 편에는 파란색 슬레이트 벽이 임시 시설물처럼 세워져 있었으며, 바로 옆으로 액화 가스통 2개가 자리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나선 한 활동가는 “이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22

신분당선 연장으로 수원시가 ‘광역철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지난 15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7㎞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당 구간에 정거장 4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현재 광역버스로는 10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시간이 절반가량 단축되는 셈이다.국토교통부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2

안성의 한 도살장에서 ‘개에게 개를 먹이는’ 불법 행태가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21일 동물권 단체 ‘케어(CARE)’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불법 도살 현장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동영상에는 어미견과 어린 강아지 등이 좁은 철창 안에 갇혀 무언가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먹이’는 개 발톱이 붙어있는 발바닥, 개들의 내장, 얼굴, 혀 등으로 보이는 모습이다.케어는 해당 도살장이 30년 전부터 운영됐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어린 강아지 5마리를 구출했다고 전했다. 케어 측은 “보호든 입양이든 후원이든 도움 주실 분들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21

“플라스틱컵 규제도 힘든데 이젠 종이컵까지 규제한다니…소상공인은 도저히 지킬 수가 없어요.”20일 점심시간을 맞은 용인의 한 카페.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앉은 직장인들은 제마다 플라스틱컵에 담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자리가 꽉 차 일부 손님은 서서 음료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들 역시 플라스틱컵을 받아들고 밖으로 나가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는 “점심 1~2시간이 하루 중 가장 바쁠 때”라며 “지금 시간대는 손님이 밀려 머그컵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단 1~2시간만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도 말이 안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21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 청렴동아리 ‘매여울푸르미’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아동복지시설 ‘The 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진로상담 및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한 것으로, 설을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1 멘토가 돼 다양한 경찰 활동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에게 경찰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설명해줬다. 또 간식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오문교 수원남부서장은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1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재구ㆍ이하 공단)는 20일 수원에 있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를 방문, 설맞이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했다.공단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정신장애인을 위한 모금활동을 계획했다. 이날 모인 30만 원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이재구 본부장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20-01-21

오는 9월8~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준비하는 추진기획단이 출범했다.‘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한 사무실(520호)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포럼 준비에 돌입했다.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은 기획총괄팀, 행사운영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며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추진기획단은 수원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 환경장관포럼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개최도시로서 수원시의 위상을 높일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