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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의 취업길을 한층 넓힐 수 있는 ‘맞춤훈련센터’가 다음달께 성남에서 도내 최초로 문을 연다. 센터 신설을 통해 도내 기업들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22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에 따르면 ‘경기맞춤훈련센터’는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2층 내 전용면적 785.99㎡(임대면적 1천593.6㎡) 규모로 신설된다. 이는 서울ㆍ천안아산ㆍ창원ㆍ전주ㆍ인천ㆍ제주 등에 이은 전국 7번째 센터이자, 경기도 내에선 처음으로 세워지는 센터다.앞서 공단은 지난 1월 설립지역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3

수원시 영통구와 지역사회연구원,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등은 22일 ‘가습기살균제 사용자 및 피해자 찾기를 위한 지역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적 참사 중 하나인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영통구민 중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를 본 자를 찾는 등 피해자 규모 파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지난달 기준 수원시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163명이며, 이 중 영통구 피해 신고자는 57명이다.간담회에서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조사가 안전한 나라를 건설하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8-23

수원 영통구 관내 어린이집 330개소가 십시일반 수백만 원을 모아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기부금’을 영통구(구청장 송영완)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총 724만 원이 모인 이번 기부금은 오는 10월 진행되는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기획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모금에 동참한 김미경 엄마사랑 어린이집 원장은 “기부금 모금에 참여하게 돼 커다란 문화적 자긍심을 느낀다”며 “수원화성문화제가 진정한 시민주도형 축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8-22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는 21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권혁진)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사회공헌업무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건전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헌혈 및 생명보호운동, 청렴문화확산 등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문화확산과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간기부 확대를 포함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한편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7월부터 유휴공간에 적십자사의 ‘이른둥이(미숙아) 지원 캠페인’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8-22

국내 굴지의 통신사 중 하나인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과거 고객에게 1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TV 및 인터넷 요금을 징수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LG U+와 수백만 원의 피해를 호소하는 A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 LG U+ 가입 상품 해지를 위해 고객센터에 문의했다가 본인 명의로 2가지 회선이 계약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연인즉슨, 지난 2000년 그가 김해시에 거주할 당시 ‘데이콤 보라홈넷’ 상품을 이용했는데 2010년 데이콤과 LG U+가 합병하면서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LG U+의 ‘고객’이 됐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고필형 부장검사)는 20일 변리사 명의를 빌려 상표 출원업무를 대리한 혐의(변리사법 위반)로 A씨(32)를 구속기소했다.A씨는 서울과 수원 등 3곳에 사무실을 차린 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변리사 3명으로부터 명의를 대여, 2만 건에 달하는 상표 출원업무를 대리하는 수법으로 총 32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변리사들에 대해서도 불구속기소 했다.A씨는 과거에도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검찰은 올 초 대한변리사회로부터 A씨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21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여름철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대한 급식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식재료의 보관ㆍ관리 상태 ▲조리실 위생 관리 상태 ▲급식보조금 운영실태 등을 확인하는 한편,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각별히 주의가 당부됐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 조리도구 및 조리실 청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냉장고에 식품별 구입날짜와 유통기한을 붙여 식재료의 보관ㆍ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 지역아동센터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8-21

약 30년 전 지어진 수원 구운동 A아파트 벽체와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균열이 생겨 수원시가 철거 결정을 내린(본보 8월20일자 7면) 가운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께 권선구 구운동 A아파트 15동 벽면에 틈이 벌어지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주차장 바닥에 떨어진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시가 현장 점검에 나선 결과, 15동 1~2호 라인 아파트 벽체와 벽체를 따라 길게 붙어 있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었다.시는 문제가 됐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을 층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20일 수원시 우만1동, 우만2동 주민센터에서 ‘국민공모제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추석맞이 지역 환경정화활동,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등 수원준법지원센터 인근주민의 복지와 사회적 약자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윤태영 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회봉사 대상자가 가치 있고 보람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8-21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는 20일 일본 아베정부 규탄대회를 갖고 ‘일본물품 불매운동 참여’, ‘국산품 사용 도모’, ‘일본 정부의 사과 촉구’ 등을 외쳤다.이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31개 시ㆍ군이 함께한 규탄대회는 최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 일본이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보복을 감행하자 이를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일본 아베정부가 광고사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 각 시ㆍ군 주민과 함께 일본물품 및 관광상품을 적극 불매키로 결의했다. 또 장애인 복지사업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