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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감이 지역사회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악명을 떨친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및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계열의 병원체인 것으로 밝혀졌다.우한 폐렴과 사스, 메르스는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우한 폐렴과 사스는 유전자 염기서열이 70~80% 유사하며, 메르스의 경우 50%가량의 상동성(유전자 및 단백질 등의 유사한 성질)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2년 중국에서 처음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29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1-29

과거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NEC 등의 전자산업이 일본경제를 견인해왔다면 최근 일본의 전자산업은 과거에 비해서 국제경쟁력이 많이 저하했다. 한편 일본이 절대적인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이 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Animation) 산업의 국제경쟁력은 한국, 중국, 유럽, 미국 등을 압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시장 규모은 2017년 처음으로 2조 엔(약 21조 원)을 기록했다. 2002년과 비교하면, 거의 2배로 증가했다. 참고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수익의 절반 정도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오피니언 | 박성빈 | 2020-01-29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으뜸펀키즈어린이집(원장 김영미)은 명절을 맞아 사랑의 저금통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동전 수익금을 이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으뜸펀키즈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원생들과 함께 동전 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70만원 상당의 금액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번 기부금 전액은 이천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영미 원장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어려서부터 나눔과 배려심을 몸소 실천하며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원생들이 직접 전달식에 참여해 저금통을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1-29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1-29

국내 네 번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평택의 한 의료기관에서 최초 진료를 받을 당시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해당 확진자의 경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대한항공 직항편(KE882)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 DUR 시스템상 ‘중국 우한시 여행 입국자’라고 우한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어야 하지만, 당시 DUR 시스템에는 ‘위험지역 여행자’라고만 표시됐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28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국내 네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29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1-29

인천시가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을 ‘지방정부’로 바꿔 쓴다. 중앙정부와의 수평적·협력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다.시는 자치분권과 관련해 자치주권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간부회의 등을 통해 이 같은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시는 2020년부터 인천의 모든 공공기관이 하는 행사와 회의에 ‘지방정부’라는 명칭을 쓰고, 모든 내부 문서와 자료에도 ‘지방정부’로 표기한다.시는 또 중앙과의 수평적 관계를 위해 현재 8개 조례에 27번 나오는 ‘지방’이라는 단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9

인천시가 오는 2025년 크루즈 관광객 10만명 유치와 26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위해 체계적인 크루즈 산업 육성 정책을 펼친다.28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크루즈 관광객 10만명 유치를 목표로 2020년부터 양질의 크루즈 정책 지속, 크루즈터미널 기능 강화, 크루즈 유치 마케팅,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 전문성 확대, 크루즈 인식개선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및 행정지원 등 7대 전략을 수립했다. 인천의 크루즈 산업 잠재력을 키우고 약점을 극복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동북아시아 크루즈 관광 문호도시’로 나아간다는 것

인천 | 김민 기자 | 2020-01-29

‘우한 폐렴’이 경기도에 본격 상륙하면서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가운데 매일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는 경기도 내 기차ㆍ지하철역에는 기본적인 방역 대책조차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철도(코레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대책’을 시행해 역사 내 방역매트 및 손 세정제 비치를 의무화하도록 지시했으나 수원역 등 다수의 도내 거점 기차역에서는 이 같은 기본적인 방역 준비조차 무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도내 기차ㆍ지하철역 내 시민들이 무방비로 감염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28일 오전 11시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