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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전용해 논란(본보 18·19일 자 1면)이 이는 가운데, 인천시 서구발전협의회가 시의 예산 전용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김용식 서발협 회장은 19일 성명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는 매립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사용하도록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며 “인천e음 카드 활성화 등 매립지 주변 환경개선과 관계 없는 사업에 특별회계 예산을 전용하는 내용의 추경안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김 회장은 서구 지역 정치인의 역할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시가 특별회계 예산을 용도에 맞지 않는 인천e음 카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0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정이 머리를 맞댔다.19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인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인천 남동을)에 따르면 GTX-B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유력한 상황이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를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민주당 대표실에서 이해찬 당대표와 윤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B노선 조기 추진을 위한 당정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0

인천시가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및 결핵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 엑스레이 촬영, 검진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조기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확진 환자는 보건소와 연계해 관리한다.시는 지난 7월까지는 계양구 97명, 미추홀구 167명, 서구 1천618명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결핵검진을 했다. 이 중 26명이 결핵 소견을 보여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정밀검사 등을 하고 있다.김혜경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0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역 크루즈 산업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19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IPA는 관광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와 관광통역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증을 소지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크루즈 관광 특화교육으로 구성했다.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여행사 실무(32시간), 크루즈 실무(48시간)와 크루즈 선내 실습(8일간) 등을 배울 수 있다.특히, IPA는 크루즈 승선 현장실습 과정을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10월 8일 출항하는 코스타세레나(Cost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20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축제 장소를 부평역 북광장으로 정했다.지역 24개 단체가 모여 구성한 조직위는 오는 31일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부평역 북광장에서 열기로 하고 경찰에 집회신고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조직위는 지난 2018년 열린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종교단체와 학부모 단체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된 점을 경험삼아 다른 장소에 대한 집회신고를 하는 한편 구체적인 위치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번 행사에는 조직위 소속 단체는 물론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7개 주한외국대사관 관계자와 성소수자, 시민 2천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0

무비자 등으로 국내에 입국해 유흥업소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 여성이 무더기 강제퇴거 조치됐다.또 이들을 고용한 업주 부부는 검찰에 넘겨졌다.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여성 16명을 유흥업소 도우미로 불법고용한 한국인 부부 A씨(58)와 B씨(51·여)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외국인청은 지난 1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일대 A씨 부부가 운영하는 유흥주점 4곳에 대해 단속한 결과 불법취업 중이던 외국인 여성 16명을 검거하고, 7일 강제퇴거 조치했다.이들은 베트남(8명)과 러시아(5명)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0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흑염소 무리가 잇따라 출몰해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19일 인천 영종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9분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금산IC 인근에 흑염소 20여마리가 나타났다.이 중 6마리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여 죽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처음에는 4마리의 흑염소가 도로에 나타났고, 인근 중구 중산동 운염도에 풀어주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하지만 이후 주변을 살피던 중 곳곳에서 흑염소 무리가 발견되자 결국 일부 도로를 통제하고 소유자 확인 등 후속 안전조치에 나섰다.소방당국은 운염도에서 기르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2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0월부터 국내선 화물 운송 서비스 일부를 중단한다.19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최근 대한항공은 화물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국내선 청주·대구·광주공항의 화물판매와 운송, 터미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대한항공은 9월 30일까지 각 영업장과 화물 사이트 고지를 통해 이런 방침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도 화물 홈페이지에 10월 1일부터 대구·광주·청주공항 국내화물 운송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을 올렸다.아시아나항공은 9월 30일까지 화주 반출이 가능한 화물에 대해서만 출발지 화물을 판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20

인천 연수구 지역 화폐인 ‘연수e음’이 누적 결제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19일 구에 따르면 연수e음은 지난 6월 29일 발행을 시작하고 나서 49일 만에 누적 결제액 1천16억원을 돌파했다.구는 연수e음이 결제액에 따라 6∼10%의 캐시백 포인트를 주는 할인 혜택 덕분에 이용 결제액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구는 연수e음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지역 화폐 활성화 방안에 반영한다.7월 말까지 사용된 연수e음 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결제액 700억원 중 가장 많은 금액인 185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8-20

인천 등 전국 5대 항만과 주요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강화된다.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제정된 ‘항만지역 등 대기 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해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항만대기질법 하위 법령은 배출규제해역과 저속운항해역 등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는 항만대기 질 관리구역의 범위를 규정, 전국 주요 항만과 항로를 항만대기질 관리구역에 포함했다.항만대기질 관리구역에 포함된 항만은 서부권의 인천항·경인항·평택항 등과 남부권의 여수항·광양항, 부산항 등이다.이 중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