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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1일 시청 중앙홀에서 광복회 인천시지부 주관으로 ‘제102주년 임시 정부수립 기념식’을 했다.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을 축소해 독립유공자 유족, 박남춘 인천시장과 신은호 시의회의장, 박현숙 보훈지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기념식을 상해임시정부 수립 제102주년을 맞아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약사보고 등을 받은 뒤 독립군가를 제창했다.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근대문물을 받아들였던 개항장의 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1 19:13

인천 소래·논현지구 해안의 철책 철거 부지가 시민의 친수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한다.시는 12일부터 ‘소래해오름공원~남동공단 해안 보행축 연결공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사 구간 중 철책 철거 부지에 약 36억원을 들여 600m의 자전거 도로, 보행로, 녹지 공간 등을 설치한다. 또 아암1교에는 400m의 보행데크를 설치해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한다. 초소부지에는 전망대를 둬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이들 시설의 개방은 올해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보행데크와 휴게쉼터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1 19:13

인천교통공사는 자회사 설립을 통해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의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에 노·사가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인천1호선의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고용승계만 이뤄질 뿐이라서 고용안정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공사는 교통공사노동조합 등과 도급역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를 했지만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사태’와 같은 공정성 시비 문제가 불거지면서 합의에 난항을 겪어 왔다.그러나 이번 노·사 합의를 계기로 도급역 13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정규직화의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1-04-11 19:13

인천이 수도권의 전력 생산량을 책임지면서 해마다 3천만t의 탄소를 배출하는 것과 관련해, 발전소에 대한 지역자원시세 인상이 시급하다.1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현재 화력발전소들은 1㎾h 당 0.3원의 지역자원시세를 내고 있다. 화력발전소가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도 수력(2원) 및 원자력(1원)과 비교해 터무니없이 적은 수준이다.현재 국내에는 오염자 부담원칙 적용과 탄소 감축 유도를 위한 탄소세가 없는 상태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2019년 10월 ‘2030년까지 1t당 75달러 이상의 탄소세를 도입하라’고 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1 19:13

인천시가 상위법 위반 논란을 일으킨 ‘인천시 에너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재의를 인천시의회에 요구하고 나섰다.11일 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 제6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에너지 기본조례 개정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하기로 심의·의결했다.조광휘 인천시의원(중2)이 대표발의한 에너지 기본조례 개정안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효율적 조성을 위한 사항 등을 신설한 제5조(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등)에 규정하고 있다. 또 관련 세부사항을 별표로 신설했다.특히 별표는 태양에너지를 제외한 다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에 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4-11 19: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에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추가 설치를 추진하면서 연수구와의 소유권 분쟁이 거세질 전망이다.11일 인천경제청과 구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송도 6·8·11공구에 자동집하시설 4대를 추가로 설치·가동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현재 인천경제청은 송도동 3의47 일대에 6공구를 위한 자동집하시설을 설치하고 시운전을 마친 상태다. 8공구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송도동 310의2에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동집하시설 2대를 추가로 설치할 11공구에 대해서는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그러나 이들 신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1 19:13

인천 서구 바닷가에 높게 치솟은 굴뚝 수십여개에서 매일 흰 연기가 뿜어져 오른다. 모두 발전소에서 연료를 태우면서 나오는 배기가스다. 이 배기가스는 소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로 불린다. 일대에는 발전기 20개 규모의 포스코에너지㈜의 발전소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발전기 16개),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발전기 12개),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발전기 9개) 등 모두 4곳의 발전소에서 57개의 발전기가 매일 돌아가고 있다. 이곳에선 지난 2019년 기준으로 매년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4-11 19:1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과 부산지역의 유흥업소 영업을 3주간 금지했다. 부작용 논란으로 접종을 중단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30세 미만을 제외하고 다시 접종키로 했다.11일 중대본은 다음달 2일까지 3주 동안 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헌팅포차 유흥시설은 영업을 할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1천651개 유흥시설도 동안 문을 닫을 예정이다.또 중대본은 노래연습장,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이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영업제한도 유지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1 19:13

아스콘공장 등이 밀집한 인천 서구 석남동 일대의 도로재비산먼지 농도가 1년째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아스콘·레미콘 트럭에서 나오는 재비산먼지로 창문도 열지 못하는 등 고통받고 있지만, 대책은 지지부진하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아스콘·레미콘공장 등이 밀집한 서구 봉수대로300번길3 도로의 재비산먼지 농도는 지난해 1월부터 환경부가 정한 기준인 200㎍/㎥를 꾸준히 초과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361㎍/㎥까지 치솟으며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도로재비산먼지는 타이어 마모·도로면 마찰, 인근 공장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11 18:21

LH(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지역본부 직원도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LH인천본부 소속 A씨는 지난 2019년 9월 광명·시흥신도시 일대에 있는 시흥시 과림동 645의3에 있는 토지 330㎡와 건물을 7억8천만원을 들여 구입해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이 부지의 가격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3.3㎡당 2019년 308만원에서 2020년 397만원으로 29% 급등했다. 같은 기간 전국 공시지가는 5.95% 올랐다.해당 부지는 A씨의 가족으로 보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