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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전시된 벤츠 콘셉트카에 휴대전화를 던진 2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재물손괴 혐의로 미국인 A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전시된 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카 뒷편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행인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콘셉트카 주변에는 유리 펜스가 처져 있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공개된 상태였다.경찰 관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2

위기가정·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한 ‘2019 함께 걷자 인천페스타’에 시민 5천여 명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2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일원에서 경기일보와 공동 주관으로 ‘2019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갑작스런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 가정과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데 시민들의 마음을 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시의회 의장, 도성훈 시교육감, 이경호 인천적십자사 회장과 김기태 본보 인천 본사 사장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22

인천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전선 지중화 확대 등 구체적인 산불 방재대책이 시급하다.21일 산림청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2018년에만 16건의 산불이 발생한데다 산림면적비율도 40%에 육박해, 대형 산불 위험에 노출돼있다.특히 인천의 대표적인 등산코스인 문학산, 계양산 등은 폭4~6m의 좁은 도로를 두고 공동주택 단지와 상가 등이 밀착해 있어 산불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2017년 기준 인천의 산림면적은 3만9천556㏊로 전체 인천 면적 중 약 37%다.하지만 인천의 전선지중화 비율은 39.33% 수준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2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의 목표 상향 방침을 밝혔지만, 인천시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주민 반발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비상이다.21일 정부에 따르면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안을 통해 2040년까지 태양광·풍력·수소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최대 35%로 확대하고, 석탄 발전 비중은 과감히 줄이겠다고 발표했다.2030년까지 20%를 달성하겠다는 종전 목표보다 높아졌다.인천시는 정부의 2030년 신재생에너지발전 비율 20%에 맞춰, 2030년 2천281㎽(22%), 2035년 2천802㎽(25%)를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22

2005년 설립한 수도권교통본부가 14년 만에 해산 절차를 밟는다.21일 수도권교통본부와 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조합)는 19일 제67회 임시회를 통해 조합 교통본부 해산결의안을 의결했다. 수도권교통본부는 인천시·서울시·경기도가 늘어가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설립됐다.이번 해산결의안 의결은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난 3월 출범하면서 3개 시·도가 교통본부 해산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그동안 수도권교통본부는 시·도간 광역버스 노선 조정, 수도권 BRT(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2

한국지엠(GM)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천 차량 정비부품 물류센터 폐쇄 강행에 맞서 총력 투쟁에 나섰다.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부품 분회에 따르면 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19일 인천시 동구 인천부품물류센터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물류센터 폐쇄에 맞서 투쟁에 돌입하기로 하고 앞으로 투쟁 방향 등을 논의했다.노조가 인천 물류센터 폐쇄에 대해 지난 5일까지 사측과 특별노사협의를 5차례에 걸쳐 진행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해서다.한국GM은 현재 인천·세종·창원·제주 등 4곳에 정비부품 물류센터를 두고 있는데, 경영정상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4-22

인천시 공론화위원회가 공론화 심의 대상 사업 기준을 1만명 공감에서 6천명으로 낮추는 등 규정을 대폭 완화했다.시는 지난 15일 제2회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위원회 운영세칙을 심의·의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채비를 갖췄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의결된 운영세칙의 주요 내용은 공론화위원회 심의 대상 사업 기준을 정한 것이다.우선 공론화위원회는 심의 대상 사업을 시민청원 게시판에서 30일간 6천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온라인 시민청원으로 규정했다. 이는 당초 시가 계획한 1만명 이상 기준보다 완화한 것이다,이와 함께 시의원이 시민 청원을 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2

“위기가정과 범죄피해자를 돕는 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추억도 쌓고 인기 가수의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2019 함께 걷자 인천페스타’ 행사장에서 만난 김종운씨(46)는 “주말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왔는데 적십자사가 하는 행사를 우연히 보게 됐다”며 “두딸이 좋아하는 볼빨간사춘기의 공연도 보고, 범죄피해자를 돕는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했다.20일 인천대공원 어울림 마당에서 열린 2019 함께 걷자 인천페스타가 시민 5천여명의 함성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의 백미인 K-POP 나눔콘서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4-22

변종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씨(28)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서울 자택에서 과거 해외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씨(27)로부터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사서 3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앞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SK그룹 창업주 고(故)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씨(31)와도 1차례 함께 대마를 피운 혐의도 받았다.경찰은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2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유관기관 행사가 끝난 후 열린 기념촬영에서 중앙자리를 내주지 않았다며 불만을 표하고 자리를 떠나 빈축.21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 따르면 유족회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총회를 개최.유족회는 이날 총회가 끝난 후 피 처장과 기념촬영을 진행.하지만, 피 처장은 자신이 중앙이 아니라며 불만을 토로한 채 기념 촬영 없이 자리를 떠나.당시 사진상 중앙 위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이었고, 피 처장은 그 바로 옆자리. 유족회 관계자는 “피우진 처장의 의자가 상이군경회 회장 옆자리에 있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