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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서울경기남부지부(IWPG)는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행사가 지난 16일 성료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야외무대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평화사랑,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편지 등의 주제로 열려 지난 한 달간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초ㆍ중ㆍ고 학생 500여 명이 참가했다.그림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의 주역으로서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세계평화의 소망으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올해는 ‘평화야 친구하자!’로 ▲평화의 손편지(

사람들 | 최원재 기자 | 2019-06-18

대한민국 축구가 사상 첫 FIFA 주최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U-20대회(20세 이하)에서 18세 스페인 발렌시아 소속 이강인은 한국 축구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올려놨다. 감각적인 패스로 수비를 흔들었고 공간을 찌르는 정확한 패스로 팀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강인은 준결승전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습적인 패스로 최준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도왔다. 이번 대회 총 1골 4도움째다. 지난 9일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는 1골 2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현재 이강인은 이번 대회

오피니언 | 최원재 문화부장 | 2019-06-13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파장동 주변 상가에서 봉사를 지난 8일 진행했다.이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토양오염 방지와 파장동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매달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환경부에서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야 토양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제안한 점으로부터 비롯됐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약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기원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지부장은 “파장동 주변상가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곳의 환경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원재기자

사람들 | 최원재 기자 | 2019-06-11

통계청이 지난 29일 공개한 ‘2019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월 출생아는 2만7천100명으로 지난해 3월보다 2천900명(9.7%)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36개월 연속 최저기록을 경신했다.합계 출산율 ‘1’이 무너진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저출산 현상은 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사회적 위기론으로 우리의 미래를 흔들고 있다. 국가의 출산보건 정책 프레임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성에서 사회 시스템의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조망하는 학계 최초의 저출산 프로젝트, 인구학자, 진화

오피니언 | 최원재 문화부장 | 2019-05-31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서울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를 지난 25일 열었다.이번 행사는 세계평화와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국제법 제정에 각국 지도자들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행사로 이날 전국 주요도시와 호주, 중국, 독일, 인도, 필리핀, 러시아, 남아공, 미국 등 전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공동주관한 행사는 지난 2013년 5월25일 발표한 ‘세계평화선언문’과 당시 ‘지구

문화일반 | 최원재 기자 | 2019-05-27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수원 세류1동 인근 주택가에서 핑크보자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지부는 매년 노인 및 독거노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의 자택에 방문해 반찬, 무궁화 코사지, 학생들의 편지 및 화장품 등을 선물했다. 아울러 지난 제7차 벽화그리기 봉사장소에 참여했던 6ㆍ25 참전용사 김흥구씨(88)의 자택에 방문하기도 했다.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은 반찬이라 더 맛있다”며 봉사자들에게 권하며 “바쁠텐데 방문해줘서 고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어 봉사자들은 “어르신들

사람들 | 최원재 기자 | 2019-05-09

“호국정령의 뜻을 기리고 이들을 위로함이 앞으로도 이어져야 합니다.”지난 2일 오전 9시께 수원 현충탑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십명의 유공자 어르신이 모였다. 이들은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수원시보훈단체연합회장 등 각 지부 지회장, 회원들. 전우회원들로 호국영령을 기리고자 자리를 만들었다. 아울러 이날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난 5년 간 매달 초 행사를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르신들께 봉사를 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정성들여 만든 호박죽과 따뜻한 차는 물론 정성과 사랑의 미소를 준비해 참석 어르신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람들 | 최원재 기자 | 2019-05-03

열악한 노동환경과 적은 보수에 시달리던 미국의 노동단체는 8시간 노동 실현을 위한 총파업을 결의한 후 1886년 5월1일을 1차 시위의 날로 정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틀 후 3일 시카고에서 21만 명의 노동자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유혈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1889년 파리에서 열린 창립대회는 이를 기념하고자 5월1일을 △기계를 멈추자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노동자의 권리 쟁취를 위해 동맹파업을 행동하자는 세 가지 연대결의를 실천하는 날로 선언했다. 이를 계기로 1890년 5월1일 첫 메이데

오피니언 | 최원재 문화부장 | 2019-05-02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는 파장동 인근 주택가에서 벽화그리기 봉사를 지난 27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전쟁 없는 평화 세상’이라는 주제를 내세운 활동으로 봉사단은 약 25m 길이의 담벼락에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을 담았다. 아울러 6ㆍ25 참전용사인 김흥구씨(88)를 초대해 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듣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씨는 전쟁을 회상하며 함께한 전우들의 시체를 찾았던 당시를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김씨는 봉사단과 함께 벽화를 그렸고 작업 후에는 어린이가 주는 훈장을 받으며 마무리했다.김씨는 “평화를

사람들 | 최원재 기자 | 2019-04-30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복지 체계를 구성하기 위한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 일반인에게는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너무나도 생소하고 자치단체와 의료계, 사회복지단체들도 자신들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할지 걱정들을 하고 있다.영국에서는 전문기능이 있는 병원과 환자가 발생해 복귀하는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비롯해 환자상호간의 관계와 그 보호의 자세에 대한 문제제기로부터 시작돼 1950년대부터 정신질환자와 정신지체자에 대한 시설수용보호에서 지역사회내의 보호로 정신위생서비스의 정책 전환이 시도됐다. 이것은 또 ‘지역에 뿌리를

오피니언 | 최원재 문화부장 |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