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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이라고 27일 밝혔다.부천시와 가까운 인천 부평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계양구 10명, 연수구 1명이 뒤를 이었다.인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울시 강서구 거주자 1명과 경기도 부천시 거주자 1명도 인천시 통계에 포함됐다.특히 물류센터 발 확진자 증가세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의 추가 확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25일 1명의 물류센터 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26일 10명에 이어 27일에는 14명까지 늘어났다.방역당국은 물류센터 최초 확진자 확인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5-27 13:18

인천의 부천 물류센터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4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앞으로 검체 검사가 계속 예정돼있어 확진자는 계속 발생할 전망이다.27일 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중간결과에 따르면 인천의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부평구가 6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으며 계양구 5명, 연수구 1명 등이다. 부천에 살고 있지만 부평구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1명과 동구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서울 강서구 주민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인천 확진자로 분류한다.이 중 해당 물류센터에서 직접 근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5-27 11:26

인천에서 부천 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다. 인천의 부천 물류센터발 확진자는 최소 12명이다.27일 인천시에 따르면 부천 물류터에서 근무했던 계양구 주민 A씨(45)와 B씨(53)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앞서 지난 26일에는 부평구 주민 6명, 동구 주민 1명, 계양구 주민 2명 등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5일에는 부천시민 D씨(38)가 부평구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특히 시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인천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하고 있어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5-27 10:30

[1보]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인천서 최소 10명 추가 확진연합뉴스

인천 | 연합뉴스 | 2020-05-27 10:02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투명한 상수도 체계를 만든다. 지난 2019년 5월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잃어버린 시민의 신뢰를 되찾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다.26일 시와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상수도 주요 정책에 대한 평가를 시민에게 직접 받고 소통의 폭을 넓히려 수돗물 시민평가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려 한다. 이는 시민과 수돗물 관련한 직접 소통의 첫걸음인 셈이다.시민평가단은 오는 6월부터 공원 음수대 모니터링을 비롯한 상수도 주요행정 평가, 수돗물 인식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에 참여한다. 서포터즈는 미추홀 참물 홍보 동영상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6 21:00

인천에서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시가 부평 일대 노숙인까지 선제적 검사에 나서는 등 비상 방역 태세에 돌입했다. 이 물류센터 확진자가 부평·계양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탓이다.26일 오후 2시께 인천 부평역 북부광장에선 부평구보건소와 인천의료원 의료진이 일대 노숙인들을 상대로 무료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평소 자원봉사로 노숙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인천내일을여는집’의 협조를 받아 노숙인 대상 검사를 했다.현장에는 순식간에 30여명의 노숙인이 줄을 섰고, 몇몇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5-26 20:54

인천시가 유흥주점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연장하면서 업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26일 오후1시께 인천시청 중앙현관에는 시에 집합금지 명령 해지를 요구하는 유흥주점 업주 40여명이 경찰과 대치하면서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앞서 10~24일 시가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내린 집합금지 명령을 6월 7일까지 연장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업주들이 명령 철회를 요구한 것이다.더욱이 유흥주점이 문을 닫은 사이 인근 노래연습장이 접객원을 이용, 사실상 유흥주점처럼 불법영업을 하면서(본보 19일자 7면) 노래연습장도 동일하게 집합금지명령을 내려야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5-26 20:52

2019년 5월 30일 발생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체질 개선을 암시했다. 이에 인천시는 적수 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혁신을 시민과 약속했다.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혁신은 상수도 관련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상수도사업본부는 신뢰도 높은 검침을 위한 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구축하고, 업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연구동아리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는 적수 사태라는 위기를 상수도사업본부의 역량 강화라는 기회로 만들고 있다.■ 조직혁신을 통한 상수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6 20:46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저녁 모임을 하며 방역 행정에 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이들은 주민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도 취소하라’는 정부 지침을 전달하고, 정작 업무추진비를 이용해 저녁 모임을 반복했다.상황이 긴박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외부 식당에서 저녁모임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26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상당수 구청장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저녁 모임을 했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4월에만 총 7차례에 걸쳐 시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5-26 20:29

인천지역 관광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줄폐업 위기다. 여행업계와 호텔업계 등의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안심 관광 여건 조성’을 비롯해 관광객에게 10만원 상당 상품을 9천900원에 제공하는 ‘관광시장 회복 촉진 붐업 프로모션’ 등의 계획을 제안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인천의 인바운드 여행(해외 입국 관광객) 업계에서 872건, 총 1만4천985명이 예약을 취소했다. 호텔업계는 2~4월 392건의 예약이 취소, 피해액만 68억2천여만원에 달하는 등 매출액과 예약률이 50~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6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