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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잇따랐다. 거리 곳곳에 떨어진 낙엽이 배수로를 막으면서 피해를 키웠다.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호우피해는 총 40건으로 도로 장애 23건, 배수 지원 8건, 토사낙석 1건, 간판 1건, 기타 7건 등이다.이날 오전 5시12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만수역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 왕복 2차로에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오전 5시18분께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지하차도가 침수됐고, 오전 8시30분께는 인천 부평구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19 19:08

인천 남항부두에 장기 방치된 예인선의 기름유출 사고로 인근 선박 선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 사고 발생 12일이 지나도록 선박 20여척에 묻은 검은 기름 때문에 발이 묶였지만, 정작 피해를 보상해야 할 주체가 없어 발만 구르고 있다.1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께 인천 중구 남항 서부두에 있던 한 예인선에서 기름이 유출된 후 지난 18일에서야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다.그러나 당시 사고 선박 인근에 있던 20여척의 바지선·예인선 등에는 검은 기름이 묻어 12일째 출항이 제한된 상태다. 해양환경관리법상 오염물질을 해양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1-19 19:08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끊긴 인천국제공항 종사자(노동자)들의 소득이 감소한데다,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이하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530명을 대상으로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를 조사했다.이 중 응답자의 81%가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항공사와 면세점 노동자는 각각 98%, 95%가 줄었다고 응답했다.특히 불안감과 우울감의 경우 ‘거의 매일’ 느낀다는 답이 각각 24.2%,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19 19:06

인천 남동구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 나 3명이 숨졌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오후 6시 47분께 완전이 진화했다.이 사고로 3명이 사망했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소방대원 A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인근 공장 관계자는 “오후 4시쯤 펑 하는 굉음이 들려 처음에는 변압기가 터진 줄 알고 직원들이 다 나왔다”며 “조금 있다가 안에서 터지는 듯한 소리가 연속해서 들렸고, 많은 양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1-19 19:04

인천에서 동아시아 국가 합창단의 하모니가 울려퍼진다.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동아시아 국가 합창단의 실력을 겨누는 ‘2020 동아시아 합창제’를 연다.인천시·㈔한국음악협회 주최,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주한중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합창제는 모두 12개 합창단이 출연한다.시는 주한 중국·일본·필리핀·베트남 대사관 등의 협조를 받아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으로 8개 합창단을 꾸렸고, 국내 합창단 4대 합창단을 초청했다. 당초 시는 지난 8월에 동아시아권 국가의 대표 합창단을 인천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1-19 18:56

인천 본토와 영종을 잇는 최초의 연륙교인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국·시비 등 혈세 1조8천560억원만 삼키고, 영종 주민의 이동권 보장도 실현하지 못한채 개통 20주년을 맞았다.19일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 등에 따르면 영종대교는 국토교통부가 당초 정부 재정으로 추진하던 것을 민간자본유치촉진법 제정을 계기로 제1호 민간유치대상사업으로 추진했다. 이후 맥쿼리인프라·삼성물산(당시 삼성건설) 등이 있는 신공항고속도로㈜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건설했다.신공항고속도로의 뒤를 이은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000년 11월 전 구간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19 18:56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 9월 2일 대표 발의한 ‘항만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국내로 복귀하는 해외진출기업(유턴기업)에 항만배후단지 입주 자격을 부여하고, 일정 기준 충족 시 우선입주를 가능토록 규정하고 있다.현재 전 세계적인 글로벌밸류체인 재구조화 압력으로 해외에 공장을 설립한 제조 기업이 자국으로 유턴하는 리쇼어링(reshoring)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또 해외에 진출한 우리나라 제조 기업들의 국내 이전 수요도 증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19 18:56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대피 훈련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세사 및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 화재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을 했다.공항공사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지역 근무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이승훈기자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19 18:56

인천시가 공원으로 결정난 뒤 20년 동안 미조성한 48곳의 공원(장기미집행공원)을 2024년까지 ‘내 집 앞 푸른 공원’으로 만들기로 했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장기미집행공원 실효방지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인천지역 장기미집행공원 48곳 공원(6.18㎢) 중 국공유지 9곳을 제외한 39곳에 민간투자 1천956억원 등 총 7천597억원을 투입한다. 2024년까지 색체정원 등 식재특화와 반려동물공원 등 공간특화로 구분해 공원에 다양성과 생명을 불어넣을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날 박남춘 시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19 18:56

인천 강화군은 다음달 11일까지 하점면·양사면·송해면 등 북부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공모를 한다고 19일 밝혔다.현재 강화를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1천만명을 넘지만, 관광객이 길상면·화도면 등 남부지역에 쏠리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북부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모아볼 계획이다. 북부지역만의 독특한 역사와 스토리를 발굴하고, 핵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 전문인력 양성, 홍보 마케팅 및 관광상품화 지원 등도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강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1-19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