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129건)

국립과학관 유치전에 경기도 4개 시ㆍ군(용인, 화성, 평택, 양평)이 참여했다. 관광객 유도ㆍ과학도시로서 영예ㆍ국립기관 입지를 통한 주민만족도 향상 등 ‘1석 3조’를 노리는 전국 지자체가 30여 곳인 가운데 도내 후보 지자체들은 각자의 강점을 제시, 비수도권 견제를 뚫는다는 복안이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국립과학관 공모에 대한 도내 시ㆍ군 신청서를 4곳(용인, 화성, 평택, 양평)에서 접수, 이달 말 자체 심사를 통해 경기도 대표 후보 지역 1곳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앞서 과기부는 지난 3월 전국 지자체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43

경기·인천 의원의 평균 법률안 처리율이 ‘역대 최악’을 기록한 20대 국회 평균(36.9%)보다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입법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2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 개원일인 2016년 5월30일부터 지난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까지 발의된 법률안 2만 4천139건 중 36.9%인 8천904건만이 처리돼, ‘최악의 국회’란 오명을 벗기 어렵게 됐다. 법안처리율은 17대(56%), 18대(51%), 19대(43.9%), 20대를 거치면서 꾸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4 20:43

코로나19 이후 대중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유연근무제 도입, 시내버스 공급 확대 등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통 정책 중심이 효율성에서 안전성으로 전환된 가운데 관련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교통정책은 효율성에서 안전성으로’ 보고서를 24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시내버스 이용자는 국내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인 3월 첫째 주에 전년 동기 대비 43.1%까지 감소했다. 시ㆍ군별로는 공공기관이 많이 입주해 있는 과천시 54.8%, 하이닉스를 비롯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39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의혹 등을 제기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기자회견을 여는 가운데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참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일각에선 윤 당선인이 기자회견장을 찾아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중론이다.24일 현재까지 윤 당선인 측은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 참석 여부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 이 할머니 쪽과 정리가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4 20:39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변호인이 대법원에 ‘공개변론 신청서’를 제출했다.24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 지사의 법률 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는 지난 22일 이 지사 재판에 대한 공개변론을 대법원 제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에 신청했다.공개변론은 대법원이 심리하는 사건 중에서 사회적 가치 판단과 직결된 주요 사건이면 해당 분야 전문가나 참고인의 의견을 듣는 것을 말한다. 형사소송법 제390조를 보면 대법원의 서면 심리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필요한 경우에는 특정한 사항에 관해 변론을 열어 참고인의 진술을 들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37

경기도가 ‘수술실 CCTV’ 정책에 참여할 민간의료기관을 모집하고 나섰다. 현재 민간 병원은 법적으로 CCTV 설치 의무화가 불가능한 만큼 자발적 설치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 ‘환자 인권 보호 공감대’ 확산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ㆍ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의료기관 12개소에 1개소당 수술실 CCTV 설치 비용을 3천만 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 중 수술실이 설치된 도내 의료기관이다.앞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27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민선 7기 경기도의 주요정책 과제 및 지역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2020년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개최한다.24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28일부터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하는 가운데 전문가와 공무원, 도민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 청소년부모ㆍ인구절벽ㆍ특례시ㆍ소방 등 총 25개 주제로 열린다.먼저 첫날인 28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회식과 함께 열리는 ‘청소년부모(이른부모) 통합지원 방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24 20:23

경기도민 85%는 재난기본을 다 써도 ‘동네가게 재방문 의지’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23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개최일을 8월29일로 확정하면서, 대권주자들의 당권 도전 여부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권주자는 대선 1년 전까지 모든 당직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설령 대표에 당선되더라도 6개월여 만에 중도 사퇴해야 한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당권 후보로는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송영길(인천 계양을)·김부겸·우원식·홍영표(인천 부평을)·설훈(부천 원미을)ㆍ김두관 의원(김포갑) 등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대권주자로도 분류되는 만큼, 대권과 당권을 분리한 당헌 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4 20:14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천형 복지 수립 등을 위한 인천복지재단이 출범한지 1년이 넘었다. 인천복지재단은 2019년 2월 출범 이후 8개의 정책연구과제를 연구하는 등 인천의 복지정책 연구개발(R&D)센터라는 입지를 탄탄히했다. 또 ‘인복드림’이라는 인천형 복지 브랜드를 만들고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대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복지재단은 그 동안의 결실을 토대로 인복드림을 인천의 복지 정책에 안착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복지재단 내 인천 사회서비스원 조직을 신설, 조직을 확대 개편해 질 좋은 서비스 제공 등에도 힘쓸 방

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5-24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