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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13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신안코아 전통시장이 중소기업벤처부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상인들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장과 상점가 안에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점포와 공용공간,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안코아 전통시장에는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30개소 이상의 청년창업 공간 및 고객 편의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4

보건복지부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업률을 감추기 위해 혈세를 투입, 두 달짜리 단기 알바를 양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8년도 ‘맞춤형일자리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보건복지부는 일당 약 3만원에 채용기간이 두 달에 불과한 일자리에 3천110여 명을 채용했으며, 여기에 사용된 예산은 총 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취약계층 지원 및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

도·의정 | 구재원 기자 | 2019-08-14

남양주시는 11년 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된 공유재산을 드론으로 발견,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화도읍 가곡리 일대 1천 676㎡로, 땅값은 3억 3천500만 원으로 평가됐다.화도읍 가곡리 일대는 2008년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진ㆍ출입 도로 5필지가 1필지로 합쳐져 새로운 주소가 부여됐고 사업 시행자는 이 도로를 남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그러나 사업 시행자는 등기하지 않았고 남양주시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됐다.최근 남양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공유재산 현황을 조사

경기뉴스 | 하지은 기자 | 2019-08-14

문화복합융합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의정부 동북부 고산동 일대에 경기북부 광역 고속버스터미널 신설과 의정부 경전철 차량기지창의 역사화가 추진된다.의정부시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갑ㆍ을구 지역위원회는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대책과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갑구 지역은 국도 3호선 (평화로)~서부로 연결 나들목개선, 국도 39호선(송추길) 확장, 망월사역 현대화 및 리모델링 등 10건을, 을구 지역은 고산동 법무타운 조성, 경기북부 광역고속버스터미널 신설,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등 10건 등에 대해 토의했다.김민철 을

도·의정 | 김동일 기자 | 2019-08-14

앞으로 용인시에 중ㆍ소규모 물류창고의 신설이 엄격히 제한된다.용인시는 중ㆍ소규모 물류창고도 신설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대형 화물차량 통행으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번 개정안에서 물류창고 등의 시설을 허가받을 때 주거지역이나 취락지구(1㏊ 내 10호 이상의 가옥이 있는 지역)와의 이격거리를 종전 100m에서 200m로 강화하도록 했다.중, 소규모 물류창고라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주택과 200m 이상 떨어지도록 한 것이다.이전엔 부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19-08-14

의왕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세무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중복 세무조사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분 세무조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시가 입법예고한 규칙 안에 따르면 세무조사 대상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세무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중복 세무조사로 인한 혼란 방지를 위해 필요한 부분만 조사할 수 있는 부분 세무조사 제도를 도입한다.또한, 세무공무원은 세무조사를 시작할 때 신분을 증명하는

도·의정 | 임진흥 기자 | 2019-08-14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반도체 사업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에서 민주당 소재ㆍ부품ㆍ장비ㆍ인력발전 특별위원회와 경기도내 지자체장 간 간담회를 추진, 결과가 주목된다.김 의원이 지난 12일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수원ㆍ용인ㆍ화성ㆍ이천ㆍ평택시장과 일본 경제보복 대응책을 논의(본보 13일자 5면)한 데 이어 발 빠른 후속조치에 나선 것이다.당 소재ㆍ부품ㆍ장비ㆍ인력발전 특위 소속인 김 의원은 13일 오전 특위 회의 직후 본보 기자와 만나 “전날 조찬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지난 12일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개최된 ‘역사의 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안 부의장은 “수원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있는 ‘효’의 고장이며,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의 중추도시로 성장했다”면서 “1천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본규탄과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고, 역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4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무소속(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은 13일 향후 정계개편과 관련, “자유한국당에서 유승민·안철수 이 두 분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보수대통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면서 “그리고 그분들은 그쪽(한국당)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안철수 대표는 본래 보수인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진보로 위장취업 했다가 실패하니까 다시 보수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귀국해서 정치에 복귀하리라고 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그는 “한국당도 또 친박근혜 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기구를 동시다발적으로 가동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당정청은 13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회의를 비롯, 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회의, 일본 무역규제 후속조치 및 지원방안 관련 당정 및 산업계 긴급 정책간담회, 동북아 정세 변화와 한일관계 토론회 등을 풀가동,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우선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책위 회의를 열고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중 1조 6천578억 원 규모 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