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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13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주년 기념 ‘경기도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일구는 적십자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적십자의 노란조끼는 도민의 수호천사”라며 “각종 재난재해 현장과 외롭고 힘든 곳에 가장 먼저 나타나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주는 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송 의장은 “적십자는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힘쓰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4)은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의 출판과 관련한 수의계약 문제를 지적하고 과천교육도서관의 배너 관리 부실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박세원 의원은 13일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ㆍ경기과천교육도서관ㆍ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교육 사회적 협동조합이란 단체가 율곡교육연수원의 출판물 수의계약을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천교육도서관 홈페이지에 광고성 배너가 게시되고 있다면서 홈페이지 관리부실을 질타했다.과천도서관에 대한 질의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

“넥스틴은 차별화된 독자적인 기술과 신기술 개발을 토대로 선도 기업을 넘어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2013년 반도체 전공정용 세패턴 결함을 찾아내는 검사장비(Wafer Inspection System)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넥스틴(대표 박태훈)의 당찬 포부다.화성시 동탄 산단에 위치한 ㈜넥스틴은 글로벌 시장의 독과점 품목을 국산화해 나가며 반도체ㆍ디스플레이 공정 결함 검사 및 계측 분야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세를 올리고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회사다. 국내ㆍ외 등록 특허만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11-14

“타석스크린 골프업계의 1인자로서 누구나 골프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2002년 창립, 20년 가까이 스크린 골프업계에서 내실을 다진 기업이 있다. 적외선, 카메라, 게임 엔진 등 주요 원천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골프(대표 박지형)는 국내 타석스크린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 스크린 골프 기기 제조, 스크린 골프장 프랜차이즈 등에 이어 스크린 야구 시장에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대표 제품은 역시 듀얼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골프 기기다. 자체 기술을 집약, 스크린 골프를 구현한 제품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보수통합추진단장으로 내정된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13일 자신이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측과의 통합 논의를 주도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당내 일부 의견을 정면 반박했다.이 같은 논쟁은 같은당 권성동 의원이 “통합추진단장으로 원(유철) 의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제가 알기로는 (변혁 측) 유승민 의원과 신뢰관계가 없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황교안 대표에게 보내면서 촉발됐다.이에 대해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권성동 의원께서 원유철은 유승민과 신뢰관계가 없어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4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앞 광장에 조성 중인 9천200㎡ 규모의 숲이 내년 가을 전면 개방된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의정부에 있는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열린 11월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숲을 전면 개방해 누구나 자연 속에서 즐겁게 산책하는 추억·협력·휴식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메시지, 지역학생대표 정책토론회와 몽실학교 정책마켓 운영 3년 성과, 학생, 지역주민, 직원이 공유하는 북부청사 숲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14일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19-11-14

세월호 사건 이후 위축된 경기도 내 학생 현장 체험학습이 ‘8대 분야 체험학습’으로 되살아난다.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 오후 경기도교육청에서 ‘학생주도 8대 분야 체험학습’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8대 분야 체험학습’은 학생들 스스로 참여를 결정하며, 체험 장소와 내용 등을 직접 기획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토론ㆍ발표ㆍ공유까지 체험현장에서 숙박과 함께 진행되는 학습이다. 8개 분야는 ▲통일 ▲역사 ▲인성 ▲인문 ▲예술 ▲과학 ▲미래 ▲자연(생태)이다.업무협약에 따라 경기관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1-14

앞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노천 음식점과 카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곳 외에서도 소음 등 민원이나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옥외영업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기획재정부는 13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옥외영업이 모든 곳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소음 등 민원 문제 및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일단 허용되는 것이다. 정부는 법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앞으로 법률의 근거 없이 국민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자치법규 230여 개가 정비된다.행안부는 14일 법률에 근거가 없는 위법한 자치법규 230여 건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정비토록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행안부는 2017년부터 호주제 폐지, 과태료, 장애등급제 등 특정 유형을 발굴해 ‘자치법규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총 3가지 유형의 자치법규를 정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먼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떠넘긴 사례 60여 건이 지적됐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르면 30㎡ 이상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중국에서 쥐벼룩을 매개로 페스트균에 의해 전염되는 흑사병이 발생해 2명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에서 최근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흑사병 환자 2명은 지난 3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에 대한 격리 조치를 마친 상태며,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전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