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0,023건)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은 국선전담변호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법원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일정 기간 국선변호 사건만을 처리하는 것을 내용으로 변호사를 위촉하는 국선전담변호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자체 예규에 근거해 국선전담변호사의 위촉·해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국선변호운영위원회를 둬 국선전담변호사를 평가하고 있다.이처럼, 법원이 국선전담변호사의 선정권과 평가권을 가지는 상황에서는 국선전담변호사가 사실상 법원에 소속된 공무원의 지위를 가지게 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반대 결의문과 이에 동참한 인천 지역 여야 의원 7명의 서명부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인천시, 항공안전기술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항공안전기술원은 우리나라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다.하지만 항공안전기술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중이다.이에 대해 이 의원을 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앞으로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시 제출자료가 간소화되며,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요건이 완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허가 심사를 위한 제출자료 간소화 등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12일 밝혔다.개정안은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작성 의무대상인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신청시 제조공정만 작성하도록 했으며, 수출용 의료기기를 국내에 전시하는 경우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신청 자료를 일부 면제토록 했다.또 예비심사제 운영 근거를 마련해 허가신청 자료의 제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3

단기 장교·부사관으로 임관해 의무복무를 마친 뒤 전역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복무를 연장한 장교와 부사관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육아휴직 대상에 복무연장 군인은 포함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연장 복무하는 군인도 육아휴직을 허용하도록 ‘군인사법’을 개정할 것을 국방부에 의견표명했다.국민권익위의 ‘군인사법’을 확인한 결과 군인의 육아휴직은 ▲장기복무 장교 ▲장기복무 준사관 및 부사관 ▲단기복무 여군에게 허용하도록 돼 있다.현행법상 직업군인은 임관할 때부터 장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3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이 12일 국회에 계류된 지방 분권 관련 법안의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염 대표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 국회통과 강력 촉구’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그는 “자치분권 국가로 한 발자국 나아갈 기반이 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이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면서 “20대 국회가 지방자치가 몸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그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학계와 전문가들로부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수원병)·조응천 의원(남양주갑)과 (사)한국공법학회 헌법포럼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주최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의 헌법적 쟁점과 해석 토론회’에서 의원들과 법률가 및 교수들은 공정선거를 해칠 수 있는 현행 선거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직접민주주의를 통해 선출된 권력을 (공직선거법상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조항을 통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경기도는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자 156명에게 총 4천32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같은 내용은 지난 7일 열린 ‘2019년도 제4차 경기도 공익제보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폐기물을 불법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100만 원을,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 먹거리 안전을 침해한 축산물가공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6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동물 사료 성분을 등록하지 않고 판매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50만 원을, 위험물 저장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3

경기문화재단의 올해 예산 집행비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집행 저조는 기획, 콘텐츠 준비 과정 부실로 이어져 결국 도민 문화향유권 증진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다.1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양경석 의원(평택1, 더민주)은 “지난 9월까지 재단 예산집행은 평균 75%가 집행돼야 정상이지만, 실상은 절반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경기문화재단이 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재단 예산집행은 고유목적 54.59%, 예비비 43.55%로 절반에도 못 미친다. 본부

도·의정 | 정자연 기자 | 2019-11-13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ㆍ청소년 빈곤가구의 생활편의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아동 주거권 확대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도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ㆍ청소년과 함께 생활하는 무주택가구다. 전용면적 기준 50㎡~85㎡ 투룸이상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배정하고, 임대료도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신청방법은 해당 주민센터에 입주를 신청하면 시군주민센터에서 주거현황 및 자격심사를 통해 공사에 입주명단을 송부하고, 공사에서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1-13

양주 온릉(사적 제210호)이 오는 14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무료로 개방된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 있어 접근성과 관람환경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비공개로 관리해온 양주 온릉(사적 제210호)을 14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양주 온릉은 조선 제11대 임금인 중종의 첫 번째 왕비 단경왕후(1487~1557)의 능이다. 단경왕후는 제10대 임금 연산군의 처남 신수근의 딸로,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가 됐으나 신수근이 중종반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7일 만에 폐위됐다.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