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17건)

구리도시공사는 24일 4조원 규모의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2순위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구리 A.I.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을 선정했다.앞서 평가에서 1순위를 차지한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공모지침 위반으로 무효 처리됐다.구리도시공사는 최근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을 심사했다. 그 결과 1순위 GS건설 컨소시엄, 2순위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3순위 호반건설 컨소시엄 등으로 평가됐다.이런 가운데,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 컨소시엄이 문제를 제기했고 종합 검토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24 16:43

평택시가 추진 중인 평택노을유원지 조성부지서 수달배설물이 발견(본보 17일자 10면)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사업 백지화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평택환경행동 등 경기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는 24일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달서식지 파괴하는 평택노을유원지 내 안성천 군문교 유원지 오토캠핑장 조성을 백지화하고 멸종위기종 1급 수달보호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군문교를 중심으로 약 2㎞ 구간을 유원지 캠핑장으로 개발하면 수달서식지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안성천 군문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11-24 16:39

최근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이 증가하고 배달앱을 통한 비포장식품의 소비가 급증하면서 알레르기유발성분 표시를 의무화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배달앱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유발성분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정보 제공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배달의 민족, 배달통, 요기요, 위메프오, 쿠팡이츠 등 5개 배달앱에 입점해 제과·제빵,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를 판매하는 28개 프랜차이즈 판매사업자(가맹점)다.조사 결과, 의무표시 대상 메뉴에 알레르기유발성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24 16:24

인천지역 대학 안에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학과가 만들어진다.24일 인천재능대학교에 따르면 재능대는 최근 전국 최초로 대학 내에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전용 학과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이날 인천시교육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순미 인천청인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학생 전공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전국에서 대학과 시교육청이 서로 협력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공 학과를 만들고, 평생 직업교육의 장을 열어주는 건 인천재능대가 처음이다.인천재능대는 앞으로 1년동안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6:19

인천 동구는 최근 치매안심센터의 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 로봇시스템인 ‘실벗’을 활용한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실벗’은 뇌 기능 활성화와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인지훈련 로봇 시스템이다. 뇌 기능별로 특화한 22종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내장했다. 인천시내 8개 자치구 중에서는 동구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실벗’을 통한 인지훈련에서 로봇은 노인과 상호작용하며 보조교사의 역할을 한다. TV화면과 스마트 패드는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동시에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흥미를 유발한다. 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24 16:19

경기지역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방역당국이 치료병상 확보에 비상이다. 확진자가 하루 300명대씩 발생하는 현 추세라면 일주일 뒤 수도권 잔여 중환자 병상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24일 최근 일주일(16~23일)간 확진된 경기도내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599명으로 하루 평균 85명이다. 전날에도 81명이 추가돼 2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599명이다.확진자 속출로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상 가동률은 55.3%(전날 55.0%),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78.0%(전날 77.8%)로 올랐다.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11-24 16:19

인천 부평구가 코로나19로 소외될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태아를 지원한다.인천 부평구는 비대면 교육과 임산부 필수용품 등을 제공해 임산부의 출산을 돕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구는 코로나19로 정보와 소통의 부재 속에서 임산부의 요구에 맞춘 양질의 교육을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이번사업은 부평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산부는 비대면으로 등록을 마치면 혜택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메일이나 팩스 또는 전화로 보건소에 신청서류를 보내면 된다.이후 임산부에게 보습크림과 주차스티커, 엠블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24 16:19

가천대길병원이 인천 남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난방비 지원에 나섰다.가천대길병원은 최근 김양우 병원장이 인천 남동구 구월1동 박충길 동장을 만나 난방비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난방비는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운영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금으로 마련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직원 급여 1천원 미만 금액과 병원 매칭 펀드 형식으로 봉사 기금을 조성하고,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특히 겨울철에는 난방비 지원, 김장 지원, 겨울 의류 지원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필품을 군·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6:19

인천 서구의 행정력 상승세가 가파르다.인천 서구는 최근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인천지역 최초로 종합경쟁력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자치 종합경쟁력지수 1천점 만점에 609.21점을 획득해 지난해(598.23점) 대비 10점 이상의 점수를 끌어올리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구의 이 같은 성과가 눈에 띄는 이유는 불과 2년전인 2018년 22위에 그친 경쟁력지수가 지난해 전국 2위로 급상승했고, 1년만에 다시 1위를 달성했기 때문이다.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6:19

저축성보험이 잘 팔리고, 자동차·장기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보험업계의 영업손익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보험사의 장기 수익성, 재무건전성의 동반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의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을 보면 당기순이익은 5조 5천747억원으로 작년보다 3천195억원(6.1%) 증가했다.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 1천515억원으로 946억원 늘었다. 금리하락으로 이자수익이 줄었지만, 저축성보험의 영업실적 호조로 보험영업손실이 축소되자 순이익이 증가했다.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1-2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