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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과 육군 수도군수지원단은 3일 강화군청 군수실에서 동반자 관계로 지역발전과 번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자매의 연을 맺었다.협약서에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군의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발전과 국방력 강화에 상호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지역주민과 군 장병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수도군수지원단은 제1군수지원사령부 소속으로 인천에 본부를 두고 군수물자 보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로컬푸드 데이를 운영하며 장병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6-03 16:36

인천시는 3일 한국남동발전,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사회적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 사업 수익금 전달식을 했다.이번 CSV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발생하는 석탄회와 커피박을 배합해 만든 친환경 화분을 홈플러스에서 판매해 수익을 올린 것이다. 여기에 영흥발전본부 임직원의 나눔펀드 모금액을 더해 마련한 1천만원까지 더해 사회복지단체 ‘행복나눔 인천’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수익금 등은 마스크 5천500장을 만들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32곳 919명 사회취약계층의 미세먼지저감 생활지원에 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6-03 16:36

인하대학교가 포스코건설과 함께 지역 내 건설분야 스타트업 준비 청년 지원에 손을 맞잡고 있다.3일 인하대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제2차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엔 모두 14개 팀이 출전했다.이들은 지난 17일 신청 접수 이후 22일에는 아이디어 설명회, 다음 달 부트캠프를 갖는다. 이 캠프에서 6개 팀을 예비 선발하고 7~10월 사업 아이템 고도화 작업에 들어간다. 이어 약 4개월간 스케일업 과정을 거쳐 10월 말 최종 3개 팀을 선발한다.예선을 통과한 6개 팀에는 스케일업 기간 사업화지원금으로 10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6-03 16:36

인천 중구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3일 구에 따르면 오는 10일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의 1단계(영종 해안남로) 공사용역 발주를 한다. 이후 적격심사 등을 거쳐 오는 25일께 착공할 계획이다. 또 6월 중으로 2단계(영종 해안북로) 설계용역에도 착수할 예정이다.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은 영종도에 17.9㎞ 해안 일주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각종 편의 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예산은 82억원으로 인천시가 40억원, 구가 42억원을 부담한다.구는 1단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6-03 16:36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6-03 16:36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맑았던 하늘이 순식간에 잿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지난달 29일 오후 3시30분께 큰불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일대는 폭격을 맞은 듯 처참한 모습이었다.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냉동·냉장창고 용도로 지어지는 이 물류창고는 창문이 모두 깨지고 검게 그을렸다. 완공을 2개월 앞둔 신축 건물이었지만, 1층 입구 위에 설치된 지붕은 불로 인해 엿가락 처럼 구부러지는 등 건물은 폐허를 연상케 했다. 사고 현장 주변 일대는 화재 폭발로 인해 부서진 건물 파편 등

사람·현장 | 채태병 기자 | 2020-06-03 16:34

“교통안전문화 조성과 시민의식 개선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에 따라 변화는 분명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979년 12월 교통안전진흥공단법이 제정 공포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출범했다. 이들의 출범 목적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교통안전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ㆍ재산의 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출범 40여 년이 지난 현재 교통안전공단은 사람 중심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을 목표로 현재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에 걸맞은 교통안

사람·현장 | 양휘모 기자 | 2020-06-03 16:31

관할구역의 조정과 분할을 놓고 13년째 공전하던 고용노동부의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논의가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경기청의 관할구역을 경기남부로 한정해 추진했던 과거와 달리 경기도 전역으로 관할구역을 지정해 경기청 신설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관할·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는 현 기형적 구조를 탈피하고, 급증하는 노동 행정수요와 경기도의 정체성을 담은 경기청 신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본보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과 관련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행정안전부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6-03 16:27

경기도가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재난’의 교훈을 백서로 기록한다. 경기도는 신천지 강경 대응부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넘어 향후 사태 종식까지 모든 내용을 정리, 추후 유사 사례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백서 제작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앞서 도는 지난 2월 이재명 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백서 필요성에 공감했고, 코로나19 사태 종식 한 달 이내 백서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도는 경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6-03 16:25

인천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지하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11명중 4명이 공약으로 내걸었다.이 때문에 당선인들이 사업 관련 재원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혼잡도로 지정이나 재정사업 전환 등에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시 등에 따르면 허종식 당선인(동·미추홀갑)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도화IC~서인천IC)의 지하화를 공약화했다. 유동수(계양갑),홍영표 당선인(부평을)은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신월IC 지하화의 재정사

이슈 | 이승욱 기자 | 2020-06-03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