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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용시장에 역대급 한파가 몰아쳤지만, 오히려 자영업자들은 일손을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최근 주식과 가상화폐 등 투자에 몰두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면서 정작 필요한 곳에서는 일손을 찾지 못하는 ‘구인난’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일을 쉬는 기간에도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와 젊은 층들의 3D 업종 기피 현상이 더해지며 이런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6일 통계청의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대의 실업률은 10%, 30대는 4.1%를 기록했다. 15~29세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인 확장실업률은 25.4%로 집계됐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5-06 18:32

인천 서북부인 서구와 계양구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 최근 서구 검단신도시와 계양지역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높은 청약률로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6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계속 신기록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계양도 올 첫 분양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지난 4일 1순위 청약을 한 서구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의 평균 경쟁률은 57.2대 1을 나타냈다. 이는 검단신도시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1순위 기타지역(인천 외 거주자 대상)은 최저 83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5-06 18:32

인천시의회가 오는 11일부터 8일간 민생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11~18일 ‘제270회 임시회’를 연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약 40건의 조례안, 동의안, 결의안, 의견청취, 보고안 등을 심사한다.특히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과 밀접한 안건 등을 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 중 민생 관련 조례안에는 김준식 의원(연수4)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조성혜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있다.특히

인천 | 김민 기자 | 2021-05-06 18:32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지 100일이 다 지나간다. 미얀마 전역에서는 시민의 항의 시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유혈진압으로 현재까지 최소 700명 이상이 숨지고 3천여명이 구금당했다.지난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얀마는 지금까지 3번의 쿠데타가 발생했다. 군부는 1962년 첫 쿠데타를 일으켜 26년간 집권한 뒤 1988년 ‘8888 민주화 항쟁’으로 물러났다. 그해 9월 국방장관이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재집권했다. 1988년부터 군부로부터 가택연금을 당한 아웅산 수지는 2015년 총선에서 승리하며 2016년 3월 첫 문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5-06 18:32

GS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30일 인천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에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 ‘용현자이 크레스트’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우수한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 자이(Xi) 브랜드 프리미엄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전용 59~84㎡, 총 2천27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지구주민 우선 공급을 제외한 1천49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방문 입장을 제한한다. 견본주택 입장은 관림신청

부동산 | 경기일보 | 2021-05-06 18:32

인천지역 유흥주점 업주들이 방역 당국의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오는 10일부터 영업을 강행하겠다고 했다. 인천시는 집중 단속을 통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인천영세유흥번영회는 6일 오전 인천시청에 근조 화환을 세우고, 유흥주점이 정부에 사형선고를 받았다며 항의했다.이들은 “코로나19보다 무서운 것이 생활고”라며 “벌금과 폐업을 각오하고 10일부터 영업을 강행해 입에 풀칠이라도 하겠다”고 했다.이들은 유흥시설만 영업정지가 장기화하고 있다며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정세영 번영회장은 “시에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5-06 18:32

김홍희 해양경찰청장과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교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는다.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달 23일 해경청 2층 회의실에서 퇴역 해양경찰관 모임인 경우회와 회의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7일 오전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김 청장은 이날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다시 받은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김 청장은 지난달 말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이었지만, 자가격리 조치로 접종을 미룬 상태다. 이에 따라 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6 18:32

인천시교육청이 5월 중순부터 기숙학교 등에 코로나19 이동형 PCR검사를 추진한다.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주간 인천에 있는 기숙학교를 시작으로 이동형 PCR검사 시범사업에 나선다. 인천에는 총 20개의 기숙학교가 있으며 약 4천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있다.시교육청이 기숙학교를 1차적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것은 기숙학교의 특성상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앞서 대전에서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IEM 국제학교의 기숙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200명이 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6 18:32

인천이음(인천e음) 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제역할을 다하고 있다. 인천시민들은 지역화폐인 인천e음의 정책 효과에 긍정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인천e음 중심의 인천시 경제정책에 대한 시민인식조사’를 했다. 인천e음은 지난 3월 누적 발행액이 5조원을 돌파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상태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3.2%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가 가장 잘한 일’로 ‘인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06 18:32

박남춘 인천시장이 서울에도 쓰레기 소각장·매립지 등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곳이 있다는 근거 등을 제시하며 서울시 등과 논의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박 시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쓰레기의 발생지 처리 원칙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준”이라며 “각 지역에서 쓰레기를 일괄처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각장 건설, 매립지 확보도 각각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시장은 “서울시가 매립지를 만들 수 있는 땅이 없다고 하는데, 인천시가 추진하는 영흥도자체매립지(인천에코랜드) 방식으로 한다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6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