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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ㆍ7전 4승제) 3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S 3차전에서 ‘두산 킬러’ 메릴 켈리의 7이닝 2실점 역투와 제이미 로맥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7대2로 꺾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며 8년 만의 정상탈환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켈리는 7이닝동안 4안타, 2볼넷을 내주며 2실점(무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 SK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7 22:23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에이스’ 메릴 켈리(30)와 ‘믿을맨’ 앙헬 산체스(28)를 앞세워 한국시리즈서 다시 우위 점하기에 니선다. SK는 지난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ㆍ7전 4승제)’ 1ㆍ2차 원정 경기에서 먼저 1승을 따내는 등 ‘원투 펀치’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프랭코프를 내세운 두산을 상대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 동률을 이루며 적지에서 나름대로 선전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치뤄지는 3차전 홈경기에서 2승 사냥에 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6 18:0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2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기디 팟츠(29점)와 박찬희(15점)의 활약을 앞세워 108대92로 승리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제압한 전자랜드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상승세의 kt를 꺾고 2연승을 따냈다. 반면, 지난 2일 원주 DB를 꺾고 무려 1천748일 만에 4연승을 따낸 kt는 2011년 11월 이후 2천559일 만의 5연승에 도전했지만 전자랜...

농구 | 홍완식 기자 | 2018-11-04 19:01

‘홈런 군단’ SK 와이번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ㆍ7전 4승제)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왕조 재건’을 향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SK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S 1차전에서 한동민과 박정권이 합작한 홈런포 2방과 철벽 불펜을 자랑한 구원투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을 7대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하며 8년 만의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박종훈은 4⅓이닝동안 3안타, 5볼넷을 내주며 2실점 했지만 이어 등...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1-04 19:01

인천 유일의 여자 농구 실업팀인 국일정공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해체 예정인 가운데 선수들이 마지막 체전에서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국일정공은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대와의 준준결승에서 77대69로 승리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국일정공 선수들은 이날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무거운 마음을 떨쳐 버리고자 경기 내내 서로를 독려하며 경기를 펼쳤다. 벤치에서는 장현주 감독이 선수들에게 연신 작전 지시를 내리고, 응원 온 인성여고 팀 후배들도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다. 또 “오늘 마지막 경기다. 열심히 하자”라...

농구 | 송길호 기자 | 2018-10-16 15:34

2018-2019 SKT 5G 프로농구 시즌이 13일 개막, 팀당 1~2경기를 치른 가운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펼쳐진다. 고양 오리온(1승)이 지난 14일 개막 첫 경기에서 ‘다크호스’ 안양 KGC인삼공사(1패)를 꺾고 기분좋은 출발을 보인 가운데 인천 전자랜드(1승) 역시 홈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를 35점차로 대파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이승현, 장재석 등 군입대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19승 35패로 8위에 그쳤던 오리온은 첫 경기에서 새로 뽑은 용병 대릴 먼로(28점ㆍ17리바운드ㆍ9...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5 13:07

2018-2019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3일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총 270경기가 열리며, 10개 팀이 팀당 54경기씩 치러 정규리그 1위팀을 가린다. 공식 개막전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와 원주 DB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판도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귀화 선수인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199.2㎝)를 영입하는 데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섀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0 10:20

인천지역 유일한 여자농구 실업팀인 국일정공이 해체위기에 처했다. 9일 국일정공 등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창단된 여자 농구팀은 국일정공이 연간 7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시체육회가 약 7천만원을 보조해 임원(지도자) 2명과 선수 12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천시의회가 국일정공에서 자체 건립해 운영 중인 체육관의 농구대회 관련 사용료 납부현황, 체육회 지도자 배정 등에 대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면서 국일정공 측이 “시의회의 과도한 간섭” 이라며 팀 해체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국일정공 관계자는 “농...

농구 | 송길호기자 | 2018-09-09 18:29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우여곡절 끝에 3연패를 이룬 한국 야구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일본을 꺾고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야구대표팀의 귀국장에는 이날 비슷한 시각 입국한 축구대표팀의 환영인파 분위기와는 달랐다. 정운찬 KBO 총재와 관계자, 가족 등이 나왔을 뿐 큰 환영을 받지 못한 채 간단한 기념촬영만 했다. 야구 대표팀은 선수선발과 일부 선수 병역혜택 논란, 여기에 대만과의 첫 경기를 비롯한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 탓에 금메달을 획득했음에도 ‘금의환향’ 분위기는 아니었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09-03 14:29

한국 남자 축구가 ‘숙적’ 일본을 넘어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서 연장 혈투 끝에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이 손흥민(토트넘)의 도움으로 연속 골을 성공시켜 우에다 이야세가 한 골을 만회한 ‘숙적’ 일본을 2대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역대 최다우승(5회) 기록을 세우며, ‘병역혜택’의 보너스를 챙겼다.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황희찬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09-01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