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54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9(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포천시의 ‘새로운 시작, 신(新’)나는 읍(邑이)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력 및 문화예술 특화, 주민공동체 회복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10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 신읍동 47-10번지(면적 152,289㎡) 일원은 거점주거공간의 도심 외곽으로 차량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빈집이 느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상권침체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으로 2015년부터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사업 유치를 준비해 왔다.사업선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1

“자진 철거는 시작했지만, 완전철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일부 임대 상인들의 반발이 크거든요.”포천 백운계곡 일대에서 수십 년간 불법시설물을 설치,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자진 철거를 시작했다. 이재명 지사의 ‘계획대로 불법건물은 철거하고 원상복구하라. 예외를 인정하면 안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에 결국 버티던 음식점들이 지난 1일부터 하나둘씩 철거를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워낙 불법 영업행위를 한 지가 오래된 곳인데다 막차 탄 임대 상인들의 불만이 만만치 않아 완전 철거까지는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6일 백운계곡 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08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풍요로운 가을을 즐기기 위한 발걸음이 포천 평강랜드를 찾고 있다. ‘평강랜드 핑크뮬리 인생 샷’ 가을꽃 축제를 보기 위해서다.지난 9월 중순부터 평강랜드 식물원 일대에서 진행된 가을꽃 축제에는 10만여 명이 다녀갔다.가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수십 종의 식물과 꽃,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 분홍 억새풀인 ‘핑크뮬리’가 1만㎡ 규모로 조성돼 관람객들을 반긴다. ‘핑크뮬리’는 라틴어로 ‘모발 같은’이라는 뜻을 지닌 서양 억새로 분홍 억새, 분홍쥐꼬리새, 헤어리온뮬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9월 말부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07

포천시의회 의원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총력방어에 동참하는 의미로 초소근무에 나섰다.30일 시의회에 따르면 ASF 확산으로 지역 내 주둔한 군인과 공무원들이 지속된 초소 근무로 피로감이 겹침에 따라 시의원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방역초소 한 곳을 맡아 근무에 나서기로 의결했다.시는 현재 163개 초소를 운영하고 관ㆍ군 합동으로 일일 700여 명의 방역근무인력을 투입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의회는 일동 제15초소를 맡아 지난 29일부터 근무에 들어갔으며, 앞서 시 축산과로부터 초소 근무 요령과 방역에 대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01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7일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긴급방역 사태’를 선포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총력방어에 나섰다.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27일 인근 양주시에서 잇달아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7일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박윤국 시장, 관내 군부대장, 포천경찰서장, 단체ㆍ협의회장 등 24명이 공동 서명한 공고문을 발표하고 ‘긴급방역 사태’를 선포했다. 통합방위 ‘긴급방역 사태’가 선포되면 시의 모든 통합방위 및 방역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박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ASF는 치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9

포천초등학교 앞 ‘키즈 안심 길’ 일원에 풍선, 꽃, 나비, 학교폭력예방 메시지를 담은 그림으로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7일 경기도 생명사랑 자원봉사 프로젝트 ‘벽화로 만드는 안전하고 밝은 세상’ 벽화 그리기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봉우리로터리클럽 연제순 회장과 회원 및 재능기부자인 갤러리카페801 장수경 강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밝게 만들었다.아이들은 신기한 듯 벽화 그리기를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과 힐링을 줄 수 있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9

포천시에 주둔한 5군단, 6군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8사단 등이 시와 협력해 아프리카 열병(ASF) 이동통제초소 163개를 4교대로 군 병력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아프리카돼지 열병 차단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민ㆍ관ㆍ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 열병(ASF)이 경기도 인근 시ㆍ군에서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25일 포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박윤국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ㆍ관ㆍ군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시에 준하는 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창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6

포천시의회는 용정일반산업단지 부지 계약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과 장자일반산업단지 SPC법인의 채무변제 특혜 의혹(본보 17ㆍ18일자 12면) 등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포천시의회는 지난 23일 간담회를 열고 용정산단 부지계약 업체에 대한 특혜와 장자산단 채무변제 및 잔여 부지 분양을 위한 TF팀 구성 지연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용정ㆍ장자산단에 관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만장일치로 합의하고 다음 달 10일 열리는 임시회에 안건을 상정, 의결하기로 했다. 조사특위 위원장에 송상국 의원(자유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5

국립수목원이 주 52시간제 정착에 따른 입장객의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개원일을 주 5일에서 주 6일로 늘린다.24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수목원은 이날부터 주 5일(화∼토) 개방에서 일요일을 포함한 주 6일 개방으로 개원일을 확대한다. 또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 사전예약 입장 허용 인원을 기존 3천 명에서 500명 늘어난 3천500명으로 증원했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자와 도보 등으로 입장하는 경우와 포천시ㆍ남양주시ㆍ의정부시(송산1ㆍ2동에 한함) 주민의 경우, 수용 가능한 입장인원에 한해 사전 예약 없이 현장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5

포천시가 53억 원을 들여 3만여t에 달하는 방치 및 불법투기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행정대집행에 앞서 원인제공자, 행위자들에 대한 환수 계획이 지금까지 전혀 실효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행정대집행이 불법 행위자들에게 특혜를 줄 수 있는 지적이다.23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관내 확인된 방치 폐기물은 총 3만1천466t에 달한다. 이중 행위자가 처리한 폐기물은 903t으로 0.5%에 불과하다. 시는 나머지 폐기물에 대해 총 53억여 원을 들여 연내 전량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결국 방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