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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와 팜프렌즈, 경기일보가 코로나19 속 국민 건강을 위해 건강 콘텐츠 교류, 보건사업 활성화 등에 힘을 모은다.KPAI, 팜프렌즈, 경기일보는 14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양덕숙 KPAI 연구소장(팜프렌즈 대표이사 회장), 허선정 팜프렌즈 사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일보ㆍKPAIㆍ팜프렌즈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속 퓨리밴드(붙이는 체온계)의 전국 약국 유통과 KPAI의 다양한 의학 보건 관련 콘텐츠 교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14 17:47

경기지역 전직 시장·군수 33명이 자신들의 지방행정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 발간됐다.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현대판 목민심서(牧民心書)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협의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지방관이 지켜야 할 실무들을 수록한 ’목민심서‘에서 착안, 지난해 지방자치 25주년을 맞아 이 책을 기획했다. 책을 통해 경기지역 전직 단체장들이 각자 재임기간 생생한 현장 경험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룬 성과들을 직접 기록했다.경기지역 31개 시·군은 민선7기까지 총 142명

문화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7-14 17:19

임대인은 식당건물을 임차인에게 임대했다. 임대인은 임대기간 만료일인 2017년 7월 31일로부터 4개월 전에 임대차계약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통지한 다음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그 후 임대인은 2017년 8월 임차인을 상대로 임대차보증금에서 연체차임을 공제한 1억여원을 공탁했다. 임차인은 임대차기간이 지난 후 식당 영업을 중단했지만 식탁이나 잡기류 등을 둔 상태로 식당을 계속 점유했다. 이에 임대인은 임차인을 상대로 ‘식당을 인도하고, 임대차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인도하지 아니한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법원의 판

문화 | 이재철 | 2020-07-14 16:48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정정옥 원장이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지목으로 동참한 정 원장은 “여름 날씨에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며 “#함께해요 #코로나 위기극복 #힘내요 #경기가족여성 #응원해요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인줄 알았는데, 지리한 장마처럼 이어지고 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7-14 14:55

“땅·땅·땅, 155만원 낙찰입니다. 첫 번째로 선보인 이한정 작가의 멋진 후원자가 돼주셨습니다.”경기문화재단이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선정한 2020 아트경기 신진작가의 작품이 온라인 경매쇼를 통해 공개됐다.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 라이브 미술품 경매쇼로 누구나 경매 시장에 진입할 수 있고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했다.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 에서는 경기지역 작가의 작품 3개와 2020 아트경기 신진작가인 이한정 작가의 작품이 경매로 소개됐다. 특히 작가와의 만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7-14 11:25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코로나19 완치 성도가 단체 혈장 공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단체 혈장 공여에 나서는 이들은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성도로 코로나19 완치자 500명이다.이날 신천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초 질병관리본부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자의 혈장 공여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측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 혈장 채혈 버스 3대를 지원함으로써 500명 단체 혈장 공여가 가능하다고 알려왔다.지난 13일부터 시작한 단체 혈장 공여는 오는 17일까지

종교 | 최원재 기자 | 2020-07-14 11:18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은 온ㆍ오프라인 활동지로 전시를 관람하는 활동지를 14일 공개했다. 활동지는 현장 학습용으로 실학박물관 로비에 상시로 비치된다. 실학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행사-교육체험자료실에서 온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어 누구나 활동지를 풀면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이번 활동지는 일부 수정된 전시실의 내용을 담고자 새롭게 기획됐다. 학교 선생님들에게 자문해 어린이는 10문항으로 초등 4학년의 눈높이에 적절한 단어와 문단으로 구성했다. 어려운 단어는 하단에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청소년용은 고등학교 역사 교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7-14 11:18

파주 아트스페이스 휴는 다음달 6일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낯익음과 낯설음 모두를 고찰하는 전시 ‘정확히-알지-못함’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김민조, 노정원, 이해민선 작가가 선보이는 3인전으로 각 작가의 개인적인 사건이나 관찰의 대상이 불특정한 장소나 사물로 은유되는 방식을 다룬다. 일례로 우거진 숲 사이로 보이는 이질적인 건물, 본래 쓰임을 다하고 방치된 공간, 자연을 지속하고자 만들어진 인공자연 등은 낯익음과 낯설음을 동시에 선사한다.세 작가는 동일한 플랫폼ㆍ방식인 유화로 작품을 표현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세부 메시지는 저마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7-14 10:57

별쟁반 한은선밤하늘이보석 상자를 열면호수는별을 담는 쟁반이 된다여름밤은 별밭이다. 온 밤하늘의 별들이 다 쏟아져 나온다. 마치 별들이 잔치를 벌이는 것 같다. 어렸을 적엔 밤하늘의 별을 따겠다고 장대를 들고 뒷동산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런데 꼭 한 뼘이 모자랐다. 그래서 다음날엔 장대 끝에 막대기를 매달아 들고 올라갔지만 여전히 한 뼘이 또 모자라는 것이었다. 이 동시를 읽으며 필자와 같은 어린 날의 추억을 떠 올리는 이도 있을 줄 안다. 별은 먼 곳에 있어야 아름답다. 그리고 별의 바탕은 어둠이어야 한다. ‘밤하늘이/보석 상자를

문화 | 윤수천 | 2020-07-14 10:38

해가 나기 전 이른 아침, 면사무소 뒤 산길을 오른다. 면사무소에서 일하던 이들이 경사가 급하니, 서두르지 말고 쉬엄쉬엄 오르라 친절하게 충고한다. 비탈을 오르면서 간간이 마주치는 산책 나온 주민들이 반갑다. 30여 년 전 어느 초여름 토요일 오후, 가족 휴가차 방문했던 공주 국립박물관 잔디밭에 주저앉아 또는 엎드려 박물관을 그리던 아이들 생각이 났다. 40여 년 전 토요일 오후 학교에 남아 자습하다가 무료해지면 학교의 정경을 그리던 학창 시절도 떠올랐다. 역사의 현장은 모름지기 이렇게 친근해야 한다. 나이 든 사람의 아침저녁 산책

문화 | 김구철 | 2020-07-13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