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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몸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녹아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19 동시대이슈전 을 열고 있다.2017년 ‘분단’을 주제로 한 첫 이슈전에 이어 이번 전시는 ‘몸’을 주목했다. 생명 존재의 시작이자 마침인 인간의 몸을 주제로 사회적, 미학적, 철학적 고민을 담아내고 풀어낸 7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는 로비에 설치된 조각가 임승천의 작업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희로애락을 담은 다양한 표정의 조각상들이 겹겹의 끈으로 얽혀있는 모습은 인간의 인성과 본성, 혹은 수많은 감정의 충돌,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4-10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몰몬교 신자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로버트 할리는 몰몬교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미국 유타주 출신이다.그는 한국에 포교를 위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몰몬교는 술이나 담배는 물론 카페인이 섞인 음료도 금기시하는 등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정통적 그리스도교로부터는 이단시됐지만 사회적으로는 그리스도교의 일파로서 인정되고 있으며, 현재 400만을 넘는 대종파가 되어 세계 각국에 선교사를 보내고 있다.

종교 | 구예리 기자 | 2019-04-09

“작품 활동은 물론 꿈의 학교, 노인 봉사 등으로 예술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송민석(33)ㆍ이제인(38) 부부는 각자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 향후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5살, 4살배기 두 딸과 함께 수원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매일 아침이면 각자의 일터에서 예술활동을 펼친다. 남편 송민석씨는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대기업 사무직으로 근무했으나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가수가 되고자 퇴직 후 가요계에 뛰어들었다.그가 선택한 장르는 트로트로 지난해 9월 대한민국향토가요제에서 곡 ‘진안아리’로 은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4-09

경기도한의사회가 ‘2019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434명 난임환자에게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44세 이하 여성(1975년 1월1일 이후 출생)이면 지원 받을 수 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남성도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경기도 난임부부 한의학지원사업은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경기도민에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한약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확률을 높여준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5억 원의 경기도 예산을 가지고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9-04-09

바로크 시대는 1600년경에 시작되어 1750년 요한 세바스티얀 바흐의 죽음에 이르는 150년간을 지칭한다. 바로크라는 시대 양식 개념은 본래 미술사 분야에서 일어나 음악사 분야로 이행됐다. 바로크는 ‘불규칙하게 생긴 진주’를 뜻하는 프랑스어의 형용사인데 포루투칼어인 barroco에서 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바로크라는 용어가 시대양식 개념으로 처음 사용된 것은 음악이 아닌 17세기의 회화, 건축, 조각에 의해서다.바로크는 르네상스 말기에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 양식이 전화하여 생긴 양식이다. 르네상스의 후퇴라는 비난을 받아오다가 후기

문화 | 정승용 | 2019-04-09

프리바이오틱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일반적으로 유산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이 균들이 살아서 장까지 가기 위해서는 올리고당이나 식이섬유 같은 먹이가 필요한데 이때 필요한 미생물이 ‘프리바이오틱스’다.프리바이오틱스는 이 유산균의 생육과 활성을 돕는 비소화성 영양물질이라 할 수 있다.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섭취하면 장 속에서 유익균에게 풍부한 먹이가 공급돼 유익균수가 늘어난다.또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의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게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4-08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누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어떤 백과사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북쪽으로는 오랑캐의 침입, 남쪽으로는 왜구의 침입을 많이 받았고, 또 의료가 발달하지 않아 멀쩡하던 사람이 병사 혹은 급사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웃을 만나면 ‘밤새 안녕하셨어요’라고 묻게 됐고, 그 말이 굳어져 ‘안녕하세요?’란 인사말이 되었다“는 풀이가 있다.의학적으로 볼 때,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죽게 되는 돌연사(급사ㆍ심장마비)는 심장-혈관질환 때문이다.급사를 초래하는 심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9-04-08

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 보존회가 주최하는 제36회 양주소놀이굿 정기공연이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 양주소놀이굿 전수교육관 야외놀이마당에서 펼쳐진다.양주소놀이굿은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는 우마숭배와 농경의례인 소맥이놀이에서 기원한 놀이로 단순한 농경의례나 무속에서 벗어나 만신과 원마부, 곁마부 사이의 대화와 타령(가사)으로 구성된 연희 성격의 놀이문화다.과거 기호지방과 해서지방에서 공연돼 오다 현재는 양주 일대에서만 전승되고 있으며 지난 1980년 11월 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로 지정됐다.이번 공연

공연·전시 | 이종현 기자 | 2019-04-09

경기문화재단이 올해 연말까지 경기도내 곳곳서 신작 공연 10여 편을 포함해 40편 내외의 다채로운 공연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공연장(지역)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준비됐다. 재단은 도내 공연장 13곳에서 상주하고 있는 공연예술단체 1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이 달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가족극 등 공연 3편이 고양, 오산, 의정부의에서 펼쳐진다.먼저 오는 14일까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이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반짝이는 청춘과 그 뜨거웠던 순간을 기억하고 되묻는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4-09

수원시인협회는 제5대 회장에 김준기 시인(60)이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수원시인협회는 지난 2011년 7월에 수원 활동 시인들이 창립한 순수 시문학 단체로 연간지 ‘수원시인’을 발간하고 ‘수원시인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정조대왕 숭모 전국백일장, 시낭송회, 시화전, 문학세미나, 시인의 거리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과 문인들이 함께 향유하는 인문학도시 수원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김 회장은 지난 1977년 ‘무풍지대(無風地帶)’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으로 ‘반나절의 꿈’, ‘간재미 보살’ 등을 발간했다. 아울러 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