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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 을 오는 5일 연다.이날 미술관에서 오후 2시와 5시로 각각 나뉘어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의 대표적인 미래 인재 육성사업인 ‘신진국악실험무대’를 통해 발굴된 신진 예술단체 ‘앙상블 본’과 ‘이아람 멘토’가 미술관이 정조를 주제로 한 기획전 과 연계한 공연을 무료로 펼친다.프로그램은 왕릉의 형식을 반영한 의 전시 구성에 맞춘 6개 곡으로 구성돼 있다. 조선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음악과 백성의 삶이 녹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04

고즈넉한 한옥 밑에서 감탄스럽게 자란 조경수를 감상하며 먹는 빵맛은 어떨까? 그것도 대한민국 명장의 손으로 갓 구운 빵이라면.‘홍종흔 베이커리’는 군포시 번영로에 한정식 식당으로 운영해오던 한옥집을 개조해 2년 전 제과제빵 분야 대한민국 명장 홍종흔 회장의 이름을 걸고 오픈했다.‘과연 한옥에서 빵을 파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은 기우였다.300년이 넘은 향나무와 소나무, 모과나무 등 한그루 한그루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명품 정원은 마음의 안식을 찾고 자연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입소문을 타고 장사진을 이루며 ‘한옥 베이커리’라는 발

문화일반 | 김성훈 기자 | 2019-10-02

티켓링크에서 2일 ‘피버페스티벌 2019’ 예매를 오픈했다.엔씨소프트가 오는 26, 27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축구장)에서 개최하는 ‘피버페스티벌 2019(FEVER FESTIVAL 2019)’은 1일차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과 2일차 ‘뮤직 페스티벌’로 열린다.이 중 이날 예매가 진행된 뮤직 페스티벌은 김신영, 조세호, 남창희의 사회로 세훈&찬열(EXO-SC), 마마무, 선미, 권진아, 하성운, 빈지노, 셀럽파이브, 정준일, AB6ix 등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한다.티켓링크는 2일과 8일

공연·전시 | 구예리 기자 | 2019-10-02

PART 1 어쩔 수 없이 우리 모두 죽어가고 있습니다.목차의 첫 머리부터 심장을 덜컹거리게 한다. (스노우폭스북스刊)은 누구나 겪을 죽음의 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책이다. 거의 대다수 사람이 죽음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죽음은 탄생과 한 쌍을 이룬다. 그것은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라는 것을 저자는 다시 한 번 일깨운다. 책에는 네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각각의 죽음의 전개가 실화로 제공된다.5살의 어린 나이에 암으로 죽음을 맞이한 아이, 인생 샷을 찍겠다며 건물 난간에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10-03

이기, 혐오, 경쟁, 치열, 자유. 대한민국 20대를 칭할 때 쉽게 붙는 단어다. 이런 규정에 대해 20대들은 기성세대의 눈으로 보지 말라고 힐난한다. 한 사회와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그 시대의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가졌느냐에 따라 그 사회가 결정된다. 요즘 20대들을 이런 단어들로 규정할 수 있을까? (지와인刊) 는 요즘 가장 핫한 신간이다. 조국 장관에서 비롯된 우리 사회의 계층 사다리 문제, 그들만의 경쟁 등 우리 사회에 공정이 다시 화두인데다, 도저히 감 잡기 어려운 요즘 20대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10-03

과천 추사박물관이 오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추사가 사랑한 꽃’을 주제로 ‘2019 특별기획전’을 연다. 개막일에는 연계 전시 ‘한수연우회 2019 수석(壽石)전’과 ‘2019 추사축제’도 함께 열린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관람객들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꽃’을 소재로 기획됐다.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제1부는 ‘제주 시절의 추사 : 수선화와 세한도’에서는 제주에 지천으로 핀 수선화를 노래한 시와 그림, 세한도 등을 선보인다. 제2부 ‘과천시절의 추사 : 과지초당 풍경’에서는 말년 추사 선생

공연·전시 | 김형표 기자 | 2019-10-03

“부모님이 아프지 않고 저도 운동하면서 아이들을 무탈히 가르치는게 유일한 소망이에요.”고등학교 2학년생이지만 일찍 어른이 돼버린 오정운 군(18)은 현재 필요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하며 한숨 쉬었다.체대 진학을 꿈꾸는 오 군은 한번도 보습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다. 할아버지 대부터 내려온 가난이 원인이다. 오 군의 할아버지는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일하던 중 아들을 낳고 요절했다. 오 군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재가하자 친인척 집을 전전했고 18살 때부터 집을 나와 숯을 나르는 일을 시작했다. 그러다 지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03

수원화성문화제의 역사는 224년 전 정조대왕이 화성으로 7박8일 간의 행차를 떠나며 시작됐다. 아버지 사도세자의 구갑과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과 에는 당시 목적지인 수원 화성생궁과 화성 현륭원으로 행차를 떠나는 모습이 생생하 담겨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아버지의 묘소인 현륭원으로 떠나는 모습은 필시 문안인사를 드리러 가는 아들의 모습이었을 터다.당시 행차에는 아버지를 만나는 아들의 모습만큼이나 백성을 보살피는 군주의 모습도 생생히 담겨 있었다.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따르면 정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03

우아한 연인 / 에이모 토울스 著 / 현대문학 刊이민자의 딸이자 노동 계층인 케이티와 할리우드 드림을 꿈꾸는 이브. 비범한 내면을 지녔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내는 데 급급할 뿐인 두 여성 앞에 젊고 유망한 은행가 팅커가 나타난다. 시대가 바라는 모습을 모두 갖춘 신사 팅커에게 케이티와 이브는 동시에 반하고, 팅커 역시 자유분방한 그녀들에게서 해방감을 느낀다. 팅커의 안내를 받아 뉴욕의 상류 사회를 엿보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케이티와 이브. 그러나 그들의 삶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데 값 1만6천원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10-03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오는 8일 양주 레이크우드CC 클럽하우스에서 ‘2019 젠더포럼’을 연다.연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젠더포럼은 도내 지역 리더들의 젠더 리더십 향상과 여성 리더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경기 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포럼 주제는 ‘역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여성 리더들’이다. 노성호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의 강의와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포럼에는 경기지역 단체 및 기업 CEO, 공공분야 관리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