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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이 살짝 미소 지으며 "헬로(Hello) 캐나다, 봉주르(Bonjour)"를 외쳤다.새로운 소속팀이자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고지를 고려해 영어와 프랑스어를 섞은, 류현진의 첫인사였다.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류현진 입단식을 열었다.이어 류현진은 토론토 구단 관계자와 가족,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한 뒤 "토론토에 입단해 기쁘고, 토론토도 내 영입에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홈구장

야구 | 연합뉴스 | 2019-12-28 07:3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지난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행을 발표하면서 ‘블러드볼’(혈통 중심의 선수 육성)의 대명사로 불리는 토론토 내야진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지금까지 역대 코리안리거들의 소속팀 내야수들은 실책을 저지를 때마다 네티즌의 큰 지탄을 받곤 했다. 토론토의 야수진은 지난해 UZR(수비지수) -65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17위에 그쳤다. UZR은 리그 평균이 0이라고 가정한 수치로 토론토 야수진의 형편없는 수비에는 내야진의 비중이 컸다는 평이다. 그럼에도 빅리거 아버지를 둔데다 아직 90년대 중후반생으로 구성된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2-27 10:5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지난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 계약을 맺고 둥지를 옮김에 따라 그와 함께 할 동료들에 관심이 쏠린다.류현진은 지난 2013년 LA다저스 입단 이래로 꾸준히 강팀에 있었기에 벨린저(24), 터너(35), 테일러(29), 시거(24) 등 기라성 같은 동료들과 함께했지만 토론토는 지난 2017년부터 리빌딩에 들어간 팀이라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젊고 미래가 기대되는 자원들이 많다는 평이다.포수 마스크는 95년생 동갑내기 대니 잰슨과 리스 맥과이어(이상 24)가 번갈아 가면서 쓴다. 잰슨은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2-27 10:1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투 피치 투수’라는 현지의 우려를 불식하며 팀 선발 마운드의 한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미국 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24일(한국시간) 독자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코너에서 한 독자가 ‘김광현 영입의 성패’를 묻자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인 데릭 굴드는 ‘기대 반, 걱정 반’의 답을 내놨다.굴드 기자는 “김광현이 KBO리그에서 보여준 기량을 MLB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라며 “김광현은 부드럽고 안정적인 투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5 13:28

크리스마스에 캐나다 토론토로 떠난 류현진(32)이 현지 메디컬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입단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상징인 ‘99’ 유니폼을 입고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류현진은 25일 오전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통해 토론토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류현진은 이날 아버지 류재천씨, 어머니 박승순씨의 배웅을 받았지만 ‘아직 미계약 선수’라는 이유로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토론토에 도착하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몸에 이상이 없다고 확정되면 입단 기자회견에 나설 예정인 류현진은 이번 주 토론토와 4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5 12:4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절차를 밟기 위해 성탄절에 출국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24일 “류현진이 25일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로 떠나는 류현진은 구단 메디컬테스트를 통해 몸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현지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미국 MLB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은 23일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국내에서 내년 시즌을 준비하며 몸을 만들고 있는 류현진을 대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4 18:4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입단 합의하며 한국인 투수 중 역대 최고액을 받게 됐다.미국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토론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구단은 아직 확정 발표를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계약 규모는 4년 8천만 달러”라고 썼다.이에 대해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토론토와 긴밀히 협상한 건 맞다. 토론토행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3 15:03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입단 합의했다.미국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토론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구단은 아직 확정 발표를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류현진이 토론토로 향한다. 4년 8000만 달러의 조건"이라고 썼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 코퍼레이션도 "류현진이 토론토와 긴밀히 협상한 건 맞다. 토론토행이 유력하다"고 전했다.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은 투수 중

야구 | 연합뉴스 | 2019-12-23 13:5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마지막 남은 대어로 평가받으며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번 FA 이적 시장에서 에이스급 투수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았다. 잭 휠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둥지를 옮겼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재계약하며 잔류를 확정지었다.올해 최대어로 꼽힌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 달러의 초대박 계약을 맺었고, 류현진과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이룰 것으로 봤던 범가너는 5년간 8천500만 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3 09:09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류현진(32)에게 크리스마스 전에 선물을 안겨줄까.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다년간의 거액 계약을 앞둔 류현진이 성탄절 전에 잭팟을 터뜨릴지 관심이 쏠린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류현진에게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다만, 계약 기간과 추정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토론토는 FA 개장 초반부터 류현진에게 관심을 둔 팀이다. 류현진을 영입해야 한다는 지역 언론의 성화도 대단하다.토론토를 필두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원소속팀

야구 | 연합뉴스 | 2019-12-22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