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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패배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에어볼’을 던지는 방식으로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현직 프로농구 선수와 이를 청탁한 현직 유도선수가 경찰에 붙잡혔다.이와 함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에 수백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돈을 걸고 상습 도박 행위를 벌인 전ㆍ현직 스포츠 선수 24명도 무더기로 입건됐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수사과는 지난 2월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팀을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9-08 21:24

팀이 패하도록 고의로 ‘에어볼’을 던지는 방식으로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현직 프로농구 선수와 이를 청탁한 현직 유도선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와 함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에 수백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돈을 걸고 상습 도박 행위를 벌인 전ㆍ현직 스포츠 선수 24명도 무더기로 입건됐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수사과는 지난 2월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팀을 패하게 하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9-08 13:24

“40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으며 많은 경험을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민원인들과 소통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정년퇴직 후에도 매일 의정부시청 무료민원상담실을 지키며 밀려드는 시민들의 각종 민원 상담 업무를 담당하느라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는 이가 있다.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의정부 시청 민원실 지킴이로서 열정을 불태우는 박수열씨(62)가 바로

사람들 | 박민수 기자 | 2015-09-03 19:55

의정부시 민락동 호반 3차 아파트 건설 현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에 따른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호반건설 피해대책위 주민 40여명은 27일 의정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소음과 분진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조망권도 위협받고 있다”고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이어 대책위는 “아파트 인근에는 주

의정부시 | 박민수 기자 | 2015-08-26 20:51

제자를 성추행한 고양지역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미성년자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학교 정교사인 A씨(44)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학교 내에서 둘만 있는 틈을 타 B양(2학년)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다.A씨의 범행은 성추행 피해를 겪은 뒤 혼자 고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8-26 15:18

도핑 양성 반응으로 출전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강수일씨(28)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함께 타고 있던 친구가 운전한 것처럼 위장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24일 새벽 4시45분께 의정부의료원 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이던 택시의 운전석 부분을 들이받았다. 이후 강씨는 운전 사실을 숨긴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8-24 21:42

도핑 양상 반응으로 출전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강수일씨(28)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함께 타고 있던 친구가 운전한 것처럼 위장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24일 새벽 4시45분 의정부의료원 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이던 택시의 운전석 부분을 들이받았다.이후 강씨는 운전 사실을 숨긴 채 동승자인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8-24 10:56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 사촌 형부 윤모씨(77)가 사건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된 가운데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A씨도 윤모씨와 비슷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의정부지검 형사5부(권순정 부장검사)는 사건을 무마할 실력자를 소개해 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8-21 14:52

검찰청, 경찰서 등을 사칭해 보이스피싱을 일삼던 조선족 사기 일당 4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중국인 박모씨(43) 등 22명을 구속하고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팀 검사다. 개인정보가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8-21 14:25

보험금을 타기 위해 음식에 제초제를 타는 수법으로 가족 3명을 살해하고 친딸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한 인면수심의 여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 11부(김현석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존속살해, 살인미수, 사문서 위조,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N씨(45·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1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재판부는 “

사건·사고·판결 | 박민수 기자 | 2015-08-20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