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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직 교사가 학교 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교내 몰래카메라 범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수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학교 내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전국의 학교 안에서 발생한 몰카 촬영범죄는 총 45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77건, 2016년 86건, 2017년 115건, 2018년 173건 등이다.인천에서도 매년 몰카 촬영 범죄가 있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6건의 몰카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7-12 18:14

포천시는 3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 A씨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포천시 21번째 발생자인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5분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 같은날 오후 3시18분께 포천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해 검사받았다.이 결과 A씨는 12일 새벽 1시48분께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방역 당국은 포천시 입국 전용버스와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2 18:14

우즈베키스탄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와 그의 자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천시는 여월동에 거주하는 A씨(30대)와 A씨의 자녀(영아)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A씨와 A씨의 자녀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현재 경기도의료원 성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확진자 2명은 해외 입국자”라면서 “입국 즉시 자가격리되기 때문에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12 18:14

최근 인천에서 헬맷을 쓰고 금은방을 터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인천계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0)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7시37분께 계양구 계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에는 10대 청소년도 있다. 이들은 2명이 망을 보면 1명이 망치로 진열장을 부수는 수법으로 관리가 허술한 금은방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6일 인천 부평구의 한 금은방에서도 헬맷을 쓴 남성이 진열장 유리를 파손한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12 18:14

전쟁영웅이란 칭송과 친일파란 비판을 함께 받는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이 10일 밤 11시께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평안남도 출신인 그는 봉천군관학교를 졸업하고 1943년부터 간도특설대에 근무하며 사회주의 계열 민족 해방세력인 동북항일연군과 팔로군을 토벌하는 데 앞장섰다.1945년에는 남쪽으로 넘어와 반공산주의를 내세우며 국방경비대에 입대해 육군 정보국장으로 남조선노동당 빨치산 토벌에 주력했다. 한국전쟁에서는 패색이 짙던 경북 칠곡 다부동전투의 전세를 역전시키며 한·미 연합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19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07-12 18:14

인천지역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심각성은 안전수칙을 가장 잘 지켜야할 대형 건설사 발주 및 시공 현장에서 후진국형 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이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현장은 중소 현장에 비해 안전수칙 준수 의무를 더욱 엄격히 부여해야 한다. 여러 곳의 하청업체들이 혼잡해 한 현장의 공사를 맡는 만큼 기본 안전 수칙이 명확하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그러나 정작 인천에서는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을 볼 때 70% 가량의 안전사고가 대형 건설현장에 몰려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을 ‘발주처의 막대한 권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12 18:14

인천지역의 흡연율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초단체는 흡연율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지만 대책은 제자리다.12일 질병관리본부의 ‘2008-2019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평균 흡연율은 2017년 23.23%에서 2018년 22.74%, 2019년 21.67%로 3년째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같은 기간 남동구와 중구는 각각 6.9%p, 6.2%p 줄었고, 동구는 1.3%p 감소했다. 이밖에 서구(6.6%p), 계양구(3.3%p), 연수구(1.3%p)도 2018년 감소세에 접어든 상태다.문제는 이 기간 흡연율이 거꾸로 오른 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7-12 18:14

정예림(과천시청)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투원반에서 3연패 괴력을 과시했고, 남고부 손지원(경기체고)은 단거리 3관왕에 올랐다.정예림은 1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일반 투원반서 51m83을 던져 종전 대회기록(51m66)을 17㎝ 경신하며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2학년생 단거리 기대주 손지원은 남고부 100m(10초80), 200m(21초73)를 차례로 석권한데 이어 11일 400m 계주서 경기체고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이 43초09로 우승하는 데 기여해 3관왕이 됐다. 남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2 18:05

안산지역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피해 학부모 77명이 해당 유치원 원장을 추가로 고소했다.안산시 A유치원 학부모 77명은 안산상록경찰서에 식품위생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A유치원 원장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A유치원 학부모 7명은 지난달 말 B씨를 같은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A유치원은 궁중떡볶이(10일 간식)와 우엉채조림(11일 점심), 찐감자와 수박(11일 간식), 프렌치토스트(12일 간식), 아욱 된장국(15일 점심), 군만두와 바나나(15일 간식) 등 6건의 보존식이 보관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20-07-12 17:50

안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안양시가 120여명 규모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추진,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자원봉사가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만큼 단체활동이나 모임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2일 안양시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센터) 등에 따르면 센터는 다음달 25~26일 1박2일 간 충남 예산 소재 A캐슬에서 ‘2020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센터는 지난 1일부터 접수받아 총 65개 단체 124명이 참가를 신청했다.이런 가운데, 해당 워크숍 추진이 시기적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1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