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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개막 후 2연승으로 시즌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부천은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라운드에서 임동혁의 선제 결승골로 개막전서 우승후보 부산 아이파크를 4대1로 꺾은 FC안양에 1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부천은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했고, 안양은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1승1패를 기록했다.이날 부천은 새 외국인 공격수 마라냥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닐손 주니어와 김륜도를 좌우에 배치해 공세를 펼쳤고, 안양은 조규성을 최전방에 두고 좌우에 개막전서 득점포를 가동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0

수원시(단장 이순우)가 2019 경기도협회장기 동호인축구대회에서 50대부 정상에 올랐다.수원시는 10일 안산 성호공원 축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50대부 결승서 차길원의 활약으로 지난해 준우승팀인 안양시를 3대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서 수원시에 2대4로 진 오산시와 승부차기서 안양시에 1대3으로 패한 안산시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또 안산 해양인조잔디구장서 열린 40대부 결승서는 남양주시가 전년도 우승팀 안양시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으며, 이천시와 수원시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한편, 40대부와 50대부 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2019 프로야구가 12일부터 8일간 펼쳐지는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다.지난 2월부터 약 한달여간 해외 스프링캠프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KBO리그 10개 팀들은 오는 3월 23일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페이스를 끌어올림은 물론, 상대에 대한 전력을 분석하는 마지막 기회를 갖는다.예년보다 짧아진 시범경기는 12일 오후 1시 대구(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광주(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 서울 고척(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 대전(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남 김해(롯데 자이언츠-N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0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맹추격했다.경기도 연고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9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3라운드에서 김온아(5골)ㆍ김선화(8골) 자매가 13골을 합작하고, 골키퍼 용세라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한미슬(10골)이 맹위를 떨친 삼척시청을 22대21로 따돌렸다.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5연승으로 12승1무3패, 승점 25를 기록해 선두 부산시설공단(28점ㆍ14승2패)과의 격차를 3점 차로 유지하며 2위를 굳건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경기도체육회와 안산시는 8일 안산 마이어스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31개 시·군 상임(수석)부회장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민체전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준비상황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시ㆍㆍ군의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개회식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을 둘러보고 주요 동선 점검과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ㆍ질서유지를 위한 대책 및 당일 교통통제에 대한 방안을 설명했다.박상현 도체육회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0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인 차민규(26ㆍ동두천시청)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4위를 차지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22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하지만 차민규의 이날 기록은 자신의 500m 최고기록(34초31)을 0.09초 앞당긴 개인 최고기록으로 지난 2007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이 중요한 일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 벤투호 승선이 유력할 전망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탈락 이후 2개월 만에 소집돼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맞붙은 뒤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대결하는 벤투호는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대비한 새 얼굴 찾기에 나설 계획이다.지난 아시안컵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0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2019 경기도 스포츠클럽대회 겸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이 8일 시작된 배드민턴을 필두로 4월 22일까지 약 40여일간 열린다.10일 경기도교육청이 따르면 육상, 수영을 비롯 36개 종목에 걸쳐 도내 초ㆍ중학교 팀과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오는 5월 25일부터 나흘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하게 된다.이미 대회를 마친 배드민턴에 이어 축구 중등부가 지난 9일부터 주말리그로 펼쳐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수원 수성고와 수원 영복여고가 제18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2인승 정상에 동행했다.남기욱ㆍ이승민이 짝을 이룬 수성고는 9일 경남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고등부 2인승에서 6분33초50을 기록, 정재민ㆍ박현서(대구전자고ㆍ6분33초70)조와 유성환ㆍ서현민(진주 진양고ㆍ6분52초20)조를 제치고 4년 연속 우승했다.또 여자 고등부 2인승에서는 공규빈ㆍ황윤선(영복여고)조가 7분59초40을 기록해 박은혜ㆍ이지은(9분06초20)조와 권경은ㆍ안지연(이상 하남경영고ㆍ9분27초40)조를 가볍게 따돌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한국 쇼트트랙 남녀 ‘간판’ 임효준(고양 시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500m서는 황대헌(한국체대)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최민정은 9일(이하 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29초7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예선부터 압도적인 실력으로 조 1위를 지킨 최민정은 이날 결승에서 막판 맹추격을 벌인 킴 부탱(캐나다ㆍ2분29초803)에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