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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대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해 많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순간이 눈녹듯 녹아내리는 기분입니다.”10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개막돼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제18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대회장인 인천시자전거연맹 백하은 회장(카리스호텔 대표ㆍ경인여대 겸임교수)은 “이 대회가 명실상부한 한국 사이클의 스타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생활체육 자전거와 상호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백 회장은 “지난해 예산 부족으로 인해 사재

스포츠 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7-10

프로야구 KT 위즈 사령탑 이강철(54) 감독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는 이유로 1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KBO 사무국은 10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감독의 퇴장 건을 심의했다.이 감독은 지난 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당시 KT가 4대3으로 앞선 9회초 2사 1,3루에서 3루 주자 송민섭이 홈을 쇄도하는 과정이 발단이었다.이 감독은 협살에 걸린 송민섭이 홈 플레이트로 슬라이딩하는 상황에서 이영재 주심이 태그 아웃을 선언하자 1루수 이성열이 홈을 완전히 막아 주루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0

경기도체육회는 9ㆍ10일 2회에 걸쳐 남부(화성 장안대학교)와 북부(의정부 신한대학교)로 나눠 ‘2019 체육단체 임직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군체육회와 도종목단체 임직원, 도체육회 사무처, 경기도사격테마파크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지식 습득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부패척결 및 청렴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한 예산·회계, 성희롱·성폭력예방, 청렴·공익신고자보호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체육의 미래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0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9ㆍ10일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시ㆍ군장애인체육회 실무 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을 시작으로 기관의 중ㆍ장기적 발전방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도장애인체육회 사업추진 경과ㆍ계획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토의 ▲기관 미션ㆍ비전 재설정을 위한 교육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시ㆍ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각 지역간 상생과 일원화된 장애인체육 정책 실현을 위해 도장애인체육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라며 “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0

3년 만의 태극마크 탈환에 나선 ‘컬스데이’ 경기도청이 2019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예선리그서 파죽의 5연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0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부 예선리그 최종전에서 현 국가대표인 춘천시청에 7대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파죽의 연승행진을 이어갔다.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5th 설예지가 팀을 이룬 경기도청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서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을 맞아 선공으로 경기를 펼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 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자신의 강점인 땅볼 유도능력을 통해 아웃 카운트 3개를 모두 땅볼타구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류현진은 1회초 아메리칸리그 선두타자로 나선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중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답게 ‘별들의 잔치’에서도 무실점 투구를 펼친 류현진(32·LA 다저스)은 상기된 표정으로 “(올스타 경험을) 자주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벌어진 2019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등판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친 류현진은 클럽하우스 앞에서 환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다.그는 “세 타자로 끝내고 싶었지만, (스프링어에게) 빗맞은 것이 안타가 됐다. 그래도 기분 좋게 내려왔다. 재밌게 잘 던졌다”고 소감

스포츠 | 연합뉴스 | 2019-07-10

프로축구 FC안양의 ‘슈퍼루키’ 공격수 조규성(21)이 K리그2(2부리그)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대전 시티즌과의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을 성공시켜 안양이 2대1로 승리하는 데 앞장선 조규성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0일 밝혔다.이 경기에서 조규성은 전반 23분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개인 시즌 7호골이자 팀 통산 300호골을 터뜨린 뒤, 후반 12분 김상원의 도움을 받아 헤더로 추가골을 성공시켜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의 활약에 안양은 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0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슬로건으로 내건 지구촌 최대의 ‘수중 축제’인 2109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12일 ‘빛고을’ 광주에서 개막돼 28일까지 17일간 열전을 펼친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일본 후쿠오카(2001년), 중국 상하이(2011년)에 이어 3번째로 펼쳐지며 2년 마다 개최된다.광주 세계수영대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6개 종목에 걸쳐 76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0

‘외국인 파이어볼러’ 헨리 소사(34ㆍSK 와이번스)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염경엽 감독의 조언을 십분 활용한 투구로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소사는 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비록 팀 타선이 상대 선발 채드벨을 공략하지 못해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최근 우려를 불식시키는 완벽한 부활투였다.이날 전까지 개인 통산 997개의 삼진을 기록하던 소사는 4회말 김태균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리그 33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더스틴 니퍼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