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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27ㆍ연천군청)이 한국 최초로 트랙 월드컵대회 여자 경륜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 여자 단거리의 ‘희망’ 이혜진은 1일 홍콩에서 열린 2019-2020 국제사이클연맹(UCI) 제3차 트랙사이클월드컵 여자 경륜 결승에서 바소바 리우보프(우크라이나), 고바야시 유카(일본)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혜진의 라이벌인 여자경륜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홍콩의 리와이쯔는 5위에 머물렀다.이날 이혜진의 우승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이혜진은 예선 2조를 1위로 통과해 2차전에 진출하는 듯했지만,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2

성균관대 사령탑 김상준(51) 감독이 농구 전문 매체 점프볼이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농구인 지도자 부문에 선정됐다.점프볼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 단체, 대학 농구 감독 및 언론사 취재 기자, 해설위원 등 총 55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부문 수상자에 대한 투표를 시행한 결과 김 감독이 14표를 획득해 대학농구 우승팀 연세대 은희석 감독(10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김 감독은 하위 팀이던 성균관대를 이끌고 올해 창단 후 처음으로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남녀 선수 부문 수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2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기대주’ 박지원(23ㆍ성남시청)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서 3관왕 질주를 펼쳤다.박지원은 1일 일본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1천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0초622을 기록, 이준서(한국체대ㆍ2분21초114)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박지원은 전날 남자 1천m와 혼성 2천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중위권에서 체력을 아낀 박지원은 4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바깥쪽 코스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1

수원시청이 대통령기 제41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수원시청은 1일 서울 성남고체육관 밀레니엄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북 구미시청을 상대로 1대2로 패하며 2위에 입상했다.권병진, 이용준, 홍성훈, 박효준, 김봉규로 팀을 이룬 수원시청은 앞서 1회전에서 울산광역시청을 3대2로 누른 뒤 16강과 8강에서 대구 달서구청과 강원 인제군청을 각각 2대1, 3대2로 꺾었고 이어 준결승에서는 청주시청을 3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수원시청은 2위전서 이용준이 문웅섭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1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사흘전 팀의 8연승을 저지한 천안 현대캐피탈에 설욕하며 선두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원정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3대2(25-17 25-22 23-25 23-25 15-9)로 물리쳤다.이로써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10승 3패(승점 26)로 서울 우리카드를 끌어내리고 1위를 되찾았다.지난달 28일 현대캐피탈과의 2라운드 격돌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한 대한항공은 사흘 만에 성사된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1

김나리-홍승연(수원시청) 조가 2019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즈 양구대회 여자복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김나리-홍승연 조는 지난달 29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김신희-정소희(경산시청) 조에 2대1(0-6 7-6 10-5)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나리-홍승연 조는 올 시즌 ITF 영월국제여자 투어대회(9월)를 시작으로 선수권, 실업연맹전(이상 11월) 등 4개 대회를 석권하며 복식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앞서 준결승에서 같은 팀 권미정-이진주를 2대1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1

수원시가 제18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1부 종합 3연패를 달성했다.‘디펜딩 챔피언’ 수원시는 1일 수성고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남자부가 성남시를 제치며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총 600점을 득점, 여자부 우승의 화성시(600점)와 총점 동률을 이뤘지만 참가팀 수에서 앞서 3년 연속 도지사기를 품에 안았다. 여자부 2위의 안양시(310점)는 3위에 자리했다.또 2부 종합에서는 여자부 1위의 과천시가 510점을 획득, 남자부 우승의 하남시(510점)를 시합 총득점/총실점 차에서 앞서 2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1

남자 실업 배구 ‘다크호스’ 하남시청이 ‘불사조’ 상무를 꺾고 3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했다.임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하남시청은 1일 충북 청주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박광순(8골)ㆍ정수영(5골 4도움) 박중규(4골) 트리오 활약을 앞세워 상무에 29대27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올 시즌 2승 1무가 된 하남시청은 ‘막내 구단’ 답지 않은 패기를 앞세워 선두권으로 도약했다.팀의 주축 역할을 맡은 정수영, 박광순에 더해 일본리그에서 뛰던 박중규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한 하남시청은 이날 역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올스타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주력인 한국(계) 선수들에 승리를 거뒀다.‘팀KLPGA’는 1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싱글매치 플레이에서 먼저 승점 12.5점을 획득하며 ‘팀LPGA’를 제압했다.이로써 5회째 열린 이번 대회에서 팀 KLPGA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을 따냈다.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선수 13명과 LPGA 투어 한국(계) 선수 13명이 겨루는 팀 대항전으로 펼쳐졌다.첫날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0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6일간의 유망주 캠프를 마치고 30일 귀국했다.SK는 11월 5일부터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호주 캔버라시에서 유망주 캠프를 실시, 기본기에 바탕을 둔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염경엽 감독은 “부족하다고 여겨진 센터라인 강화와 선수 육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기본기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최항, 정현, 김창평 등 어린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라며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철저히 준비해 올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