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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농구가 출범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쳤다.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한국농구연맹(KBL)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5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잔여 경기와 포스트시즌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남자 프로농구는 지난 1997년 출범 이래 24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시즌을 중도에 마치게 됐다. 여자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에 이은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24

훌륭한 지도자와 선수란 단순히 성적과 기량 만으로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지도자와 선수로서의 인품,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때 진정 좋은 평가를 받는다.이 같은 신뢰 속에 20년을 한결같이 한 팀에서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이어가는 마라토너와 지도자가 있어 화제다. 경기도청 육상팀 이홍식(60) 감독과 팀의 맏언니 최경희(39)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둘의 만남은 지난 2000년 이 감독이 경기도청 코치로 부임하면서다. 당시 고사(枯死) 위기의 경기도 여자 마라톤 부활 특명을 받고 경기도청에 부임한 이 코치는 선수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4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도 매듭지어진 V리그에서 9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명가 부활’을 알렸다.현대건설은 지난 23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임시 이사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리그 종료를 결정함에 따라 5라운드 성적 기준으로 19승 6패, 승점 52로 서울 GS칼텍스(17승 8패ㆍ51점)를 제치고 2010-2011시즌 이후 9년 만에 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공수 모두의 부진 탓에 9승 21패로 6개팀 중 5위에 머물렀다. 당시 개막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4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3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에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등장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예방법 등을 담은 영상을 발표했다.영상 도입부에는 “전 세계가 한 팀으로 경기에 나선다. 우리의 상대는 바로 (코로나19) 질병”이라는 말로 시작돼 박지성을 비롯한 각 국가별 대표 스타들이 코로나19에 맞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5가지 수칙’을 소개했다.수칙 내용은 ▲손 잘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땐 팔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4

한국배구연맹(KOVO)이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를 조기에 종료키로 결정했다.KOVO는 23일 오후 서울시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남녀 프로배구 13개 구단 단장(단장 대행 1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이사회를 열고, 리그 종료와 재개 여부를 놓고 논의했다.결론은 V리그 ‘조기 종료’ 였다. 2005년 출범한 V리그가 정규리그를 완주하지 못하고 종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V리그는 지난 3일부터 시즌을 중단한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를 지켜봤고, KOVO는 나흘전인 19일에 이사회를 열었지만 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3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미뤄졌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고양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도장애인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도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각급 학교 개학 연기와 체육시설 휴관에 따라 선수 선발 및 훈련에 어려움이 있어 정상적인 대회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이는 정부와 경기도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대규모 행사의 연기 또는 축소 권고 지침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한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23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KBO리그 공식 음료 스폰서십 계약을 맺어 20년 연속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음료를 지원하게 됐다.23일 열린 체결식에는 정운찬 KBO 총재,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류대환 KBO 사무총장, 이진형 KBO 경영본부장,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과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포카리스웨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 시즌부터 오는 2023년까지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O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포카리스웨트는 국내 대표 이온음료로서 1987년 출시 이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3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익 악화에도 연고지 수원시의 소상공인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KT는 올 시즌 홈 개막전 행사를 ‘축제’의 의미 대신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상인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현재 KT는 급작스레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 구단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태다.KT는 올해 매출이 전년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3

팀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완전체 구성을 통해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간다.KT의 새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와 기존 선수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0),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30) 등 ‘외국인 선수 3인방’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들은 KT 선수단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36일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지난 9일 함께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한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이강철 감독의 배려로 안전한 플리리다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3-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온라인 공간에서 펼쳐진 축구 게임에서 성남FC가 우승을 차지했다.성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마련한 ‘K리그 랜선 토너먼트’ 결승(3전 2선승제)에서 경남FC를 2승 1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K리그 랜선 토너먼트’에는 K리그 8개 구단(경남, 제주, 포항, 울산, 인천, 성남, 대구, 강원) 소속 선수들이 참가,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4’로 기량을 겨뤘다.각 팀의 선수 1명이 대표로 참가한 이번 토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