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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가 중심이 되어 추진해오던 지역혁신관련 사업들이 앞으로는 각 시ㆍ도가 주도하여 혁신성장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형태로 바뀐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10월 말부터 구체적 실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편방안은 ▲지역혁신기관과 지역혁신사업 기준 설정 ▲지역혁신성장계획에 기반을 둔 지역발전투자협약 형태로 사업추진 방식 개편 ▲ 시도(지역혁신협의회) 중심의 지역혁신 연계?협력 거버넌스 강화 ▲ 개별 기관별로 보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30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새마을운동은 과거의 운동이 아니라 살아있는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사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기념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런 면에서 새마을운동이 조직 내부의 충분한 합의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역사적인 대전환에 나선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이 전국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문 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30

정부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전자증명서를 대폭 확대한다. 또 위조 가능성이 높은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도 도입된다.정부는 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디지털로 여는 좋은 세상’이란 비전 아래 추진되는 디지털 정부혁신 계획은 인공지능·클라 우드 중심의 디지털 전환시대 도래에 따른 정부의 맞춤 정책이다.정부는 공공부문에 있는 본인정보를 내려받아 필요에 맞게, 안전하게(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30

치매환자의 주·야간 돌봄기능이 강화되고, 국가치매연구가 착수 되는 등 정부의 치매국가사업이 전면 확대·강화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29일 ‘제2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열고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과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심의했다.우선,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쉼터 이용제한 폐지 및 이용시간이 연장된다. 내년 초부터 인지지원등급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쉼터 이용 제한이 폐지되고, 이용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최대 7시간까지 연장된다.또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치매환자 단기보호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재 전국의 단기보호기관 수가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30

문재인 대통령이 11월 ‘외교의 달’을 맞는다. 11월 한 달 동안 3차례의 굵직한 다자회의를 개최·참석하며 남·북·미·일 관련 외교 현안을 다루는 ‘운전대’를 다시 잡기 때문이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월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13일부터 19일까지 3박 7일간 칠레 APEC 정상회의 참석 및 멕시코 공식 방문차 중남미를 방문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선 내달 3~5일 태국 방콕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9

정부가 감성주점이나 방탈출 카페 등 다중이용업소로 볼 수 있지만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식품의약품안전처·소방청은 이달부터 신종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요인이 될 수 있는 사안들을 집중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다중이용업소’는 영화관, 찜질방 등과 같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업소를 말하며, 다양한 시설구조와 영업 형태를 가지고 있어 사고발생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다.신종 다중이용업소로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9

정부가 28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국제관광국 앞으로 금강산 관광 문제 협의를 위한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를 제안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 “정부와 현대아산은 28일 오늘 월요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국제관광국 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전달했다고”고 이같이 밝혔다.이 대변인은 “남북관계의 모든 현안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면서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9

이광호 청와대 교육비서관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언급한 '정시비중 상향' 입시제 개편과 관련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서울 일부 대학을 못 박아서 언급한 것"이라며 "모든 대학에 적용된다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이 비서관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시비중 상향 조정이 모든 대학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냐'라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이 비서관은 "교육부가 2022년부터 정시 비중을 30% 이상으로 하라고 권고를 했으나, 일부 대학에서

정부 | 연합뉴스 | 2019-10-28

정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행정안전부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5년째를 맞는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이다.이번 훈련에는 중앙부처 30곳, 지방자치단체 245곳, 공공기관·단체 430곳 등 모두 70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토론훈련 511차례, 현장훈련 613차례 등 모두 1천12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1일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공정 개혁’에 드라이브에 나선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31일 취임후 5번째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우리 사회 전반의 공정성 제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6월20일 열렸던 4차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반부패 정책협의회는 국가 차원의 부패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체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민권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정책협의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