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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양지역은 여야 거물급 인사들의 다선 도전으로 벌써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동안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일찌감치 7선 도전을 공식화했고, 만안 선거구도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6선 고지를 내다보고 있다. 또 동안을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6선 등정을 예고하고 있다.이처럼 안양지역 전 선거구에서 현역 중진 의원들이 ‘수성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각 지역구에서 지역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도전장을 던지면서 ‘중진 역할론

선거 | 박준상 기자 | 2020-01-13

“’아빠 챤스’는 단호히 거부한다. 선출직을 놓고 세습으로 덧씌우는 것은 공당과 의정부시민을 모욕하는 처사다”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민주당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은 11일 신한대에서 자신이 쓴 ’그 집아들 ’ 북 콘서트를 갖고 세습논란에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21대 총선 의정부갑에 출사표를 냈다.문 부위원장은 아버지의 그늘이 정치에 뛰어든 현재 가장 큰 힘임을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버지의 그늘을 이용해 지역의 울타릴 넓게 치고 지역민의 쉼터를 더 시원하게 만들계획이라며 세습논란 정면돌파의지를 확실히 했

선거 | 김동일 기자 | 2020-01-13

민중당 홍연아 안산상록갑 선거구 예비후보는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에서 ‘미국의 이란전쟁 반대’,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홍연아 예비후보는 긴급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 파병을 검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은 한국군의 파병을 노골적으로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는 죄 없는 우리 젊은이들의 희생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정부는 미국의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홍 예비후보는 안산의

선거 | 구재원 기자 | 2020-01-13

정찬민 전 용인시장은 지난 9일 개그맨 정찬민과 함께 ‘용인꽃 필 무렵, 정찬민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세몰이에 나섰다.1,2부로 나뉘어 실시된 이날 토크쇼는 1부에 기념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개그맨 정찬민이 정치인 정찬민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개그맨 정찬민은 정 전 시장에게 중앙일보 기자 시절 활동경력과 시장 재임 시절 업적 등에 대해 재치와 유머를 섞어 질문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주최 측은 다른 출판기념회와 달리 정치인이나 유명인사를 초대하지 않았고 순수하게 지역주민만 초청한 것

선거 | 김승수 기자 | 2020-01-1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는 15일 오후 7시 미란다호텔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조 전 시장의 첫 회고록 ‘오직 한 길’에는 민선 4, 5, 6기 12년 동안 이천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천의 일부로 살아온 그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조 전 시장은 책 속에 말단 공무원에서 이천의 3선 시장이 되기까지 드라마 같았던 일생의 이야기를 담담히 담아내 이 책은 한 사람의 회고록이라기보다 이천의 모든 것을 담은 생생한 기록이라고 밝히고 있다.저자는 이번

선거 | 김정오 기자 | 2020-01-13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예비후보가 단일화 가능성과 최근 확산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연수을 출마설을 강하게 부인했다.정 예비후보는 “4선 의원급이 나와야 재밌고 싱겁지 않다고 비아냥거리는가 하면 후보 단일화가 있을 것이라는 헛소문을 지속해 퍼트리는 세력이 있다”며 “민주당은 단일화를 검토한 적이 없고, 저 역시 단일화를 언급한 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이어 “민주당 현역 의원은 연수을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송영길 의원 출마설을 언급했다.그는 “지난 4년 동안 국회의 시급한 현안을 미루

선거 | 김경희 기자 | 2020-01-13

성남지역 민심은 뚜렷하게 나뉘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본시가지 수정구와 중원구는 진보 성향이 잠재돼 있으며, 신시가지 분당갑과 분당을은 보수 강세 지역으로 여겨진다.그러나 선거 결과는 엎치락뒤치락했다. 제17대 총선은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이 수정구와 중원구를,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이 분당갑과 분당을을 나눠 가졌으며 다음 선거에선 한나라당이 싹쓸이했다. 다시 19대 총선에선 민주당과 통합진보당(민중당 전신)이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이 분당갑과 분당을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으며 20대 총선은 민주당이

선거 | 이정민 기자 | 2020-01-10

민주당 오동현 의왕ㆍ과천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지역 정책 및 공약 개발을 함께할 ‘젊은 새바람’ 정책자문위원단 13개 분야에 1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낡은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실천하며 사람이 소중한 정치, 따뜻한 정치를 위한 정책조언을 정책자문단에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책자문단은 복지 임병우(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경제 박재현(한화금융투자 상무), 도시계획 서경수(경기도 인재개발원 교수), 교육 전용복(온석대학원대학교 교수), 유아교육 김한우(전 경기도민간어린이집협의회 회장), 여성 변옥경(안산생

선거 | 임진흥 기자 | 2020-01-10

자유한국당 신계용 의왕ㆍ과천 예비후보가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9일 지역 노인복지관을 잇달아 방문했다.신 예비후보는 “노년이 행복 삶을 만드는 정책과 시설이 더욱 필요하다”며 “복지전문가로서 복지란 단순히 돈을 지급하는데 그치면 안 되고 어르신들이 삶의 활기를 더해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구체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신 예비후보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전공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신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과 청와대 3급 행정관을 역임했고 2014~2018년 과천시장으로

선거 | 임진흥 기자 | 2020-01-10

자유한국당 신계용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9일 의왕ㆍ과천지역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신계용 예비후보는 이날 “노년이 행복 삶을 만드는 정책과 시설이 더욱 필요하다”며 “복지전문가로서 복지란 단순히 돈을 지급하는데 그치면 안 되며 어르신들이 삶의 활기 더해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구체적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의왕ㆍ과천시의 노인복지를 획기적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신 예비후보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전공 행

선거 | 김형표 기자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