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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0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관에서 열린 산업정책 분야 2030 중장기계획 미래이음 발표에서 ‘2030년 경제활력도시 인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미래비전은 5개 추진전략 25개 추진과제가 포함한다.5개 추진전략은 융합형 미래산업도시, 제조업 구조고도화를 통한 혁신성장, 함께 잘사는 서민경제 실현, 빈틈없는 일자리 안전망 구축,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이다.시는 융합형 미래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2030년까지 인천바이오헬스밸리를 조성, 280개 기업을 유치하고 로봇산업 혁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1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천 남동산업단지를 2020년 스마트산업단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스마트산단은 개별기업의 스마트화를 넘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산업단지 내 기업 간 데이터를 연결, 공유해 동일업종과 연계 기업이 함께 스마트화하는 산단이다.이번 스마트산단 공모에는 인천을 비롯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참가했다. 이 중 산업부는 인천 남동산단과 경북 구미산단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남동산단은 공항, 항만, 고속도로, 도시철도망을 갖춘 최적의 광역교통망과 대학·연구소와 연계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1

인천시의 추석 연휴기간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로 인해 섬 주민들이 표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본보 9월9일자 9면 보도)와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예매를 시작한 연휴기간(9월11~15일) 백령·연평 등 원거리 항로 여객선표가 모두 매진됐다.인천시가 섬 관광 활성화와 교통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명절기간 인천지역 섬으로 향하는 여객선 운임을 전액 지원하고 있어 관광객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추석연휴 기간에도 도서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이 인천 10개 항로를 운항하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1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속담이 말해주듯 추석은 풍요의 상징이다.물때가 기억나는 섬 귀성 길, 눈 앞에 고향을 두고도 못가는 접경지역 실향민, 명절마다 붐비는 강화도, 타국만리 고향을 그리는 남동산단의 외국인 근로자.추석 연휴(12~14일)를 앞둔 10일 인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명절 풍경을 담아봤다.■ 물때를 기억하는 귀성길“섬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지금도 물때가 적힌 달력이 옆에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인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모도)가 고향인 차효선씨(81). 차씨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9-1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사회 각 분야별 우수 지자체,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수행하면서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천성모병원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개소한 이후 인천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11

“꽃을 꺾는 행위는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유린당하고 숨죽여야 했던 수많은 조선의 소녀들이 있다. 세월이 지나 그녀들은 불의에 맞서 일어섰다. 하지만 그녀들을 위한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다.”성노예로 일본군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대건고 학생들이 마음을 모았다.10일 낮 12시30분께 인천 연수구에 있는 대건고등학교 중앙 현관.수백명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이 모인 가운데 자그마한 평화의 소녀상이 학교 중앙 현관에 들어섰다.소녀상 건립 비용은 총284만9천370원으로 오로지 학생들이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9-11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치안 확보와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정서진 중앙시장은 119개 점포로 형성되어 1일평균 3~4천명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이다.이 청장은 시장을 돌며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이 청장은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등 교통문제 해소, 시장 내 절도 예방 순찰 등을 통해 시장주변의 치안을 확보하겠다”며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주재홍기자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9-11

인천 남동구 한 빌라 4층에서 1살배기 남자아기가 1층 주차장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10일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 4분께 남동구 한 지상 5층짜리 빌라 4층에서 아기가 거실 창문을 통해 1층 주차장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아이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아기는 열려있던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다가 아래로 떨어졌다.경찰 관계자는 “거실 바닥에서 창문까지 높이가 20㎝에 불과해 아기가 창문틀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주재홍기자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1

올 1~8월 인천공항으로 밀반입된 대마류 적발 건수가 36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본부세관은 올 1~8월 인천공항을 통해 대마류 총 358건(26㎏)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적발 건수는 2018년(115건)대비 211%, 중량(17㎏)은 53% 증가했다.적발 물품을 보면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카트리지, 대마에서 추출한 농축액 대마오일(CBD) 등 다양한 형태의 대마가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특히 북미지역 대마합법화의 영향으로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CBD 적발이 대폭 늘어났다.또 일명 ‘러쉬’라고 불리는 대마류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1

델타항공은 2020년 3월부터 인천~마닐라 직항노선을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델타항공은 이 노선에 최첨단 기종인 에어버스 A330-900neo를 투입할 예정이다.에어버스 A330-900neo는 프리미엄 클래스 좌석인 델타 원 스위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 좌석까지 4종류의 좌석이 제공된다.에어버스 A330-900neo 신규 기종은 델타항공 자회사인 기내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 델타 플라이트 프로덕트(Delta Flight Products)사가 개발한 무선 기내엔터테인먼트 (IFE)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 장거리 노선 항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