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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들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800㎞에 달하는 경기외곽 순환둘레길의 일부를 걸을 수 있을 전망이다. 최종적으로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연결이 마무리되면 전체를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순환둘레길과 연계된 지역 관광자원 체험도 할 수 있게 된다.경기도는 2022년까지 도 외곽 800여 ㎞를 연결하는 ‘경기도 순환둘레길’(가칭) 노선을 연말까지 확정 짓고,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말부터 경기관광공사에 용역을 맡겨 진행한 순환둘레길 1차 실태조사를 최근 완료하고, 15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9-16

한국 남자테니스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중국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열린 2019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4단 1복식) 중국과 원정 경기에서 종합 전적 3승 1패로 승리했다.1회전을 통과한 한국은 2020년 3월에 열리는 월드그룹 예선에 진출했다.2020년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예선에는 24개 나라가 참가하며 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이 11월 월드 그룹 파이널에 진출하고, 패한 12개 나라는 월드그룹 1에 남게 된다.중국 원정 첫날인 14일 1, 2단식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15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10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9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마지막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5

양평군,‘양평 콕콕 청원’ 운영 방안 개선양평군은 온라인 국민청원제도인 ‘양평 콕콕 청원’의 운영방안을 전면 개선했다.15일 군에 따르면 500명 이상 지지를 얻은 청원에 대해 군수가 답변하는 온라인 군민청원제도인 ‘양평 콕콕 청원’을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다.그러나 청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개월간 7건의 청원이 접수되는 등 이용실적이 매우 낮았다. 특히 접수된 청원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청원은 5명이 최대여서 성립된 청원이 없다.청원 내용은 문화센터 설립, 수영장 강사 충원 등 생활복지 부분과 교통여건, 악취 해결을

도·의정 | 장세원 기자 | 2019-09-16

경기도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시ㆍ군의 신속한 응급 복구와 안정을 위해 15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도는 15일 추석 연휴로 인해 태풍 피해 복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10일 도 재난관리기금 1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다음날인 11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긴급 지원은 신청 절차 등으로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지원 후정산’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긴급 지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조치다. 이 지사는 “시ㆍ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조사와 복구를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6

셀라피 진동쿠션이 홈쇼핑에서 판매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15일 현대홈쇼핑에서는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출시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방송이 진행됐다.앞서 지난 1일 방송된 론칭방송에서는 2만4천200개 전량이 매진되기도 했다.일명 ‘차예련 진동쿠션’이라 불리는 셀라피 진동쿠션은 국내 최초의 내장형 진동 퍼프가 포함된 제품으로, 포켓형 진동 퍼프가 분당 1만2천회 미세하게 진동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여기에 100병 분량의 프리미엄 아기 앰플을 농축한 캡슐과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이 적

소비자·유통 | 구예리 기자 | 2019-09-15

정부가 지난해 12월 하남시 교산ㆍ춘궁동 일원 649만㎡를 대상으로 제3기 수도권 신도시(교산지구)를 발표한 가운데 이르면 다음달 중순께 지구지정이 예상된다.15일 하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교산신도시 지구지정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에 착수, 늦어도 내달 중으로 지구지정을 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의 교산신도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냐 따라 지구지정 일정은 다소 유동적이다.지구지정은 곧 사업인정을

도·의정 | 강영호 기자 | 2019-09-16

“크기나 색깔이나 꼭 ‘밤’처럼 생겼는데 독성이 있다고요?”성남 분당구 한 초등학교 뒤 가로수길. 수십 그루의 마로니에(칠엽수) 나무가 심어진 이곳에는 최근 태풍 ‘링링’이 지나간 후로 마로니에 열매가 가득 떨어져 있었다. 지나가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환경미화원까지 마로니에 열매를 담거나 까보는 등 궁금해하는 모습이었다.수원에 있는 한 대학교 후문도 마찬가지. 노랗게 물든 144그루의 마로니에 나무 아래로 수십 개의 마로니에 열매가 깔렸다. 인근에서 만난 박선우 씨(22)에게 이 열매를 아느냐고 묻자 그는 “밤”이라며 “가을이라 밤

사회일반 | 원광재수습기자 | 2019-09-16

수원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수원시와 용인시의 행정구역 조정이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수원시 원천동 42번 국도 주변 준주거지역 4만2천620㎡는 용인시로, 용인시 영덕동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일대 8만5천961㎡는 수원시로 각각 편입됐다. 주민이 거주하는 시(市)지역 행정구역이 조정된 것은 국내 최초다.이로 인해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니는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들은 내년부터 걸어서 4분 거리인 수원 황곡초등학교에 다닐 수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19-09-16

김포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접경지역 지원사업비를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 정하영 시장이 행정안전부 지원예산을 두고 ‘도깨비’라고 발언한 것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지역정가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도 접경지 신규사업으로 모두 3건 60억 원을 신청했지만 행안부로부터 내년도 접경지역 지원사업비를 전혀 배정받지 못했다. 접경지역 지원사업비를 한푼도 받지 못한 것은 전국 접경지역 15개 지자체 중 김포시가 유일하다.시가 신청한 사업은 ▲1순위 월곶 도시계획도로(중로3-4호선) 개설사업(총 사업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