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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인천 강화군이 지역 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21일 군에 따르면 다양한 민족·문화권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07년 제정된 세계인의 날(매년 5월20일)을 맞아 강화에 사는 외국인 주민 870명과 다문화 220세대에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강화군민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다문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1 17:42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항만컨테이너 자동통합검색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의 ‘Private 클라우드 기반 컨테이너 검색정보 공유·제공 플랫폼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지난 19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총 사업비는 36억원, 기간은 57개월로 2024년 12월께 완료 예정으로 주관사인 IoT 및 빅데이터 전문기관인 케이웨어(주)와 인천항만공사, 전자부품연구원, ㈜케이엘넷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 추진을 통해 스마트항만 관련 원천기술 및 표준기술의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21 17:42

인천 강화군이 역사·유적지를 담은 액자를 지역 내 음식점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액자 내 QR 코드를 통한 관광안내에 나섰다.21일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관광지 홍보용 액자를 무상 임대해 군의 역사·유적지 등을 홍보하는 갤러리로 탈바꿈시키고자 주요 역사·유적·시설 40여개소를 선정해 고품질의 홍보용 액자 500여개(1200mmx800mm)를 제작했다.QR코드가 내장된 액자의 무상임대 신청은 지역 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및 숙박업소(일반형)가 대상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강화군청 환경위생과에서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1 17:2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년간 지지부진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낸다.인천경제청은 21일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지난 2003년 처음 계획이 수립된 이후 지속적인 개발사업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발전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국내·외 투자여건의 변화, 도시개발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국제업무용지과 상업용지의 개발사업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새롭게 마련하고자 용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21 17:22

대한항공은 최근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후속 물량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 총 800대에 달하는 A350 항공기 카고 도어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또한, 2012년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500여대 분량의 카고 도어를 납품했다.대한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기존 계약 800대 분량을 납품한 이후, 추가로 400대의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21 17:22

인천 1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4일 자녀의 군대 휴가 복귀를 도와주고자 강원도 철원 군부대까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141번째 확진자 A씨(53)는 지난 14일 오후 2시10분에서 5시30분까지 자동차를 이용해 휴가를 나왔던 자녀 B씨의 군 복귀를 도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오후 3시20분께 의정부에 있는 음식점을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 8~14일 군대 휴가를 나왔다.14일은 A씨에게서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날이라 바이러스 전파력이 높은 시기로 분류된다.이후 19일까지 집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5-21 10:01

인천에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인천의 확진자 수는 141명까지 늘었다.21일 시에 따르면 용산 LG U플러스에 다니는 부평구 주민 A씨(53)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산 LG U플러스는 지난 11일 확진자가 발생했던 곳이다.A씨는 직장 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1일 검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4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20일 부평구에 있는 병원의 선별진료소에서 한 검체검사를 진행,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A씨가 11일부터 재택근무를 해온 것으로 파악 중이다. 시는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5-21 09:54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후 1년을 ‘수질개선 선도 도시’로 탈바꿈하는 전화위복으로 삼았다. 잃어버린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쏟은 시의 노력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으로 자리 잡고있다.20일 시와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적수 사태를 계기로 시민이 맘 편히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교체, 주기적 관로 세척,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등을 했다.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수계전환 매뉴얼 제정, 적수 발생 시 시민 대처 요령 배포, 도서지역 상수도 공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0 20:56

2019년 5월 30일 수계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인천의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많은 시민이 고통을 겪었다. 당시 적수 사태는 서구를 시작으로 같은해 6월 2일 영종지역, 6월 14일 강화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이로부터 수돗물 정상화 선언이 이뤄진 같은해 8월 5일까지 적수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은 26만가구의 63만명에 달한다.이후 2020년 5월 30일이면 적수 사태 1년을 맞는다. 인천시와 상수도사업본부는 적수 사태로 잃어버린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년까지 3천752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0 20:49

인천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첫 등교일인 20일, 곳곳에서 혼란이 일면서 ‘등교 위험성’만 재확인했다.이날 오전 7시50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고등학교. 80여일만인 등교를 준비하는 교사들 얼굴에 긴장이 맴돈다.건물 현관 앞 교사들은 학생들이 삼삼오오로 정문으로 들어설 때마다 거리를 두라고 쉴새 없이 지도한다.건물 입구에 손 소독제와 열 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1명씩 입장하도록 했지만, 오전 8시 15분께에는 10여명이 한꺼번에 줄을 서기도 했다.순서를 기다리던 학생들 사이에선 입장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평이 나온다.카메라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5-20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