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238건)

인천시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공모를 추진한다.21일 시에 따르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사업,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 등 시정 모든 분야에 제안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공모를 오는 4월까지 한다.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지방정부의 예산 운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시민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과 선정 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14억원에 불과하던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규모를 2019년 199억원, 지난해 297억원, 올해 401억원 등으로 키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는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인공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전공노)와 새로운 단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박남춘 시장과 정일진 인공노 위원장, 박한규 전공노 지부장 등 일부 교섭위원만이 참석했다.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3월 인공노·전공노의 교섭 요구와 통합 교섭 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노사의 교섭위원들이 참여한 9차례의 실무교섭 등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핵심은 건강검진 지원액 상향, 재난·재해로 인한 야간·휴일 근무 직원 특별휴가 부여, 직장 내 괴롭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에서 최근 10년간 매년 300건 이상의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찰청과 인천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인천에서 만 65세 이상의 고령 보행자가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는 3천979건이다. 매년 300건 이상의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인천에서 발생한 것이다. 또 이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중 2천276건(57.2%)은 승용차에 의해 발생했고, 1천842건은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는 과정에서 일어났다.이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에 따른 사상자는 사망 299명, 부상 3천768명 등 모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가 그간 손을 놓고 있던 한국섬진흥원 유치(본보 1월 15일자 1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21일 시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다음달 8일까지 섬을 보유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섬진흥원 설립지역을 공모한다.섬진흥원은 행안부 소속의 재단법인으로, 3실 8팀(52명) 규모로 오는 8월 출범할 계획이다. 섬진흥원에서는 섬 관련 조사·연구·평가와 정책 수립 지원,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등 국가적인 섬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시는 섬진흥원이 효과적인 섬 자원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지역에 섬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디자인 지원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시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함께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마다 약 110건 이상의 과제를 지원해 중소기업 생산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디자인 개발을 담당하는 주관기관의 자격을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 주관기관으로 등록한 디자인 전문회사 및 인천의 디자인 관련학과 보유 대학교로 한정했다. 충분한 역량을 갖춘 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올해 인천 복지정책 연구 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공론장을 마련한다.인천사서원은 오는 23일 ‘1차 인천복지정책 연구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천사서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토론회 형식으로 열린다. 자료집은 인천사서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인천사서원은 지난해 확대·개편하면서 연구기능을 강화한 만큼 연구포럼을 정례화하고 인천 복지정책 모델을 만드는 기반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1회 포럼을 시작으로 4월~12월 2달에 1번씩 모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가 제2경인고속도로(제2경인선) 남동나들목(IC)에서 직접 도심으로 빠질 수 있는 도로를 만든다. 시는 또 아암대로 주변인 동춘지하차도도 차선을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상습정체도로에 대한 구조개선을 본격화한다.21일 시에 따르면 103억원을 투입해 제2경인선 남동IC에서 곧바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 근린공원 옆 선수촌공원로로 이어지는 800m 구간의 직결 연결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남동IC는 2경인고속도로에서 인천종합터미널 방향과 남동국가산업단지 ?향으로 빠져나가려는 차량이 몰리며 교통체증이 극심한 상태다. 또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에서 근무하는 코로나19 역학조사관 중 정식역학조사관의 자격을 갖춘 이는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구에도 관련 인력이 전혀 없어 방역 전문성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21일 질병관리청과 시 등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는 정식 또는 수습역학조사관을 2명 이상 둬야 한다. 수습역학조사관은 2년간 역학조사관 교육 훈련 과정을 받은 공무원이나 의사 등이다. 정식역학조사관의 자격을 갖추려면 추가로 2년간 현장 경험을 쌓아야 한다.현재 시에는 모두 6명의 역학조사관이 있다. 이들 중 정식역학조사관 자격을 갖춘 이는 단 1명도 없다. 5명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가 자체매립지 후보지인 영흥도에 대한 주민수용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영흥도가 최적인 만큼, 주민에게 ‘친환경’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주민 설득을 위한 대규모 사업 등을 추진한다.21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3일께 박남춘 시장은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대비한 자체매립지 ‘인천에코랜드’의 입지 후보지인 옹진군 영흥면(영흥도)에 대해 추가 인센티브 방안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 다음달 3일은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종료를 위한 범시민 운동의 발대식 등 시민 차원의 운동이 본격화하는 시점이다.박 시장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1 18:49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위반 페널티인 ‘반입금지 5일’의 쪼개기 반입을 허용하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SL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수도권 43곳의 지자체 중 31곳에 쪼개기 반입을 허용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반입정지 5일을 2일과 3일로 나눠도 무방하다는 내용이다.이 경우 반입총량제 위반에 대한 벌칙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지면서 반입량 감소라는 총량제 도입 취지도 무색해 진다는 지적이 나온다.당초 SL공사는 반입총량제 위반 지자체에 대해 5일 연속 반입정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