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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공판송무부(김도훈 검사)는 24일 동거녀를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야산에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구속기소된 이모(46·전 안양시 기능직 공무원)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김검사는 이날 오후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형사11부(재판장 백춘기) 심리로 열린 구형공판에서 “동거녀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버리는 등 범행 동기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

지난 22일 오후 2시40분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도시빌라 2층에 사는 노모씨(52·여)가 농약을 먹고 신음 중인 것을 아들 이모씨(22)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으나 숨졌다.이씨는 “안방에서 토하는 소리가 들려 방문을 열어보니 어머니가 구토를 하며 방을 뒹굴고 있어 병원으로 연락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숨진 노씨가 평소 간질증세를 앓아 치료를 받아왔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입원치료중이던 20대 임산부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지자 유가족들이 의료사고라고 주장, 사인규명을 요구하고 있다.23일 새벽 2시30분께 군포시 모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입원치료중이던 천모씨(28·군포시 대야동)가 갑자기 경련과 함께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도중 숨졌다.유가족들은 “천씨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백춘기)는 24일 6세 여아를 성추행한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9·무직·수원시 권선구 매교동) 피고인에게 강간 등 살인죄를 적용,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피고인이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6세 여아를 목졸라 죽이고 흉기로 사망을 확인하는 등 범행동기가 비열하고 방법이 잔인할 뿐 아니라 반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

성남 분당경찰서는 24일 보호감호소에서 동기로 만나 출소한 뒤 함께 상습절도행각을 벌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김모씨(29·이천시)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2일 낮 12시께 서울시 성동구 모 단독주택 창문을 뜯고 들어가 반지와 목걸이 등 3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서울과 성남등지에서 모두 6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

남양주시 진접읍 및 포천군 소홀읍 주민들을 중심으로 결집된 광릉숲보전주민대책협의회(가칭)가 경기도가 마련한 광릉숲관리구역지정(안)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방침이어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24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박기춘 대표의원은 경기도가 마련한 광릉숲관리구역지정안에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이 협의회를 구성, 이를 개선하는 진정서를 도의회에 제출한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되는 전교조경기지부 임원단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후보자 합동유세 등 치열한 득표전이 전개되고 있다.특히 이번 선거는 학교현장의 개혁과 제도개혁 투쟁을 벌여 온 기존 집행부와 합법화 이후 교원노조의 투쟁의 한계를 비판하며 강력한 개혁을 요구하는 후보들이 격돌하고, 지회장 선거까지 경선으로 치러져 선거결과에 따라 전교조의 투쟁방향도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

한국도로공사가 서해대교에 위치한 행남도일대 휴양레저시설을 개발을 위해 실시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자료가 타 지자체의 평가자료를 인용하는 등 엉터리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는 24일 오후 2시 평택시 안중면 문예회관에서 행남도 공유수면 매립공사 환경영향평??岺寬萍뽁만?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이 도공측에서 발주해 작성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자료

환경·질병 | 경기일보 | 2000-11-25

일제시대에 지은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계·교통계 건물이 낡은데다 관리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경찰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8년 11월 남동구 구월동에 인천경찰청 신청사가 착공됨에 따라 이때부터 현 중구 항동 경찰청사에 대한 건물 수리비용이 거의 지출되지 않고 있다.인천경찰청은 올해도 정기검사를 받아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0-11-25

성남남부경찰서는 24일 밀수한 주류와 식품재료 등을 호텔과 음식점 등에 대량으로 몰래 팔아넘긴 혐의(식품위생법위반)로 나모씨(42·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밀수식품 유통업자 안모씨(47·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등 4명과 이들로부터 밀수식품을 납품받아 호텔 및 음식점 조리용으로 사용케 한 호텔 식품구매담당 직원 김모씨(3

사회 | 경기일보 | 200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