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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관련 징계, 무임승차 적발 등 철도청 직원들의 근무기강이 크게 해이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건설교통위 안상수 의원(한·과청·의왕)은 철도청 국정감사에서 “철도청 음주관련 징계가 98년에는 전체 215건 중 27%인 58건, 지난해에는 226건 중 32%인 72건, 올들어 9월까지는 140건 중 24%인 34건 등으로 나타났다”며 철도청 직원들의 근무기강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사는 최모씨(45)는 최근 민사소송 절차에 관한 정보를 얻기위해 인터넷에 들어가 수원지법의 홈페이지를 찾으려고 애썼으나 허사였다.혹시 대법원사이트를 통해 수원지법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 같아 클릭했지만 지방법원별 사이트는 없었다. 디지털시대가 도래했으나 수원지법의 정보화수준은 아날로그 수준에도 못미치고 있다. 그 흔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선택분업(임의분업) 논의를 둘러싸고 빚어졌던 의료계 내분이 의-정 중간협상 결과를 놓고 수면위로 급부상, 의료사태 해결의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일부 의사단체가 의-정협상을 타결하고 정부가 제안한 의-약-정협의회에 참여하기로 한데 대해 의사결정과정에서 직역대표성을 무시했다고 반발하며 의료계 협상대표기구 참여를 거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병원의사협의회 중앙위원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지난 2월 개원된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의 적자 규모가 당초 개원전 추계보다 2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밝혀졌다.이같은 사실은 25일 일산병원이 현지시찰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위원에 대한 주요 업무 추진현황보고과정에서 드러났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홍원표 병원장은 지난해 10월 개원을 전제로 손익을 추계한 결과 올해 82억원의 적자가 예상됐었으나 실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성남지역 러브호텔 및 유해업소 추방을 위한 시민대책위(공동대표 신연숙·조영효 등 5인)는 25일 분당구 백궁동, 야탑동 일대 러브호텔의 허가를 금지하고 미착공된 업소 허가를 취소하라고 성남시에 요구했다.이와관련 대책위는 오는 27일 성남시청·교육청 등 러브호텔 인·허가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제안하고 현재 9천200여명이 서명한 러브호텔 반대서명운동을 전시민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안양지역시민연대(상임대표 이종태)는 25일 수원지법에 안양시장과 시의장을 상대로 ‘판공비 공개거부 처분 취소청구소송’을 냈다. 시민연대는 소장에서 “시와 시의회가 업무추진비의 유형별 예산규모와 포괄적인 사용내역만 공개했을뿐 지출결의서 등 예산관련 서류의 공개 또는 열람을 허용하지 않아 열린행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국방부는 25일 오현구(육사 26기) 육본기획관리참모부장과 김충배(육사26기) 3사교장을 각각 중장 진급과 함께 군단장으로 임명하는 등 육·해·공군 장성 92명에 대해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또 국방대총장에는 서종표(육사25기·중장) 6군단장이, 육군 군수사령관에는 정중민(육사25기·중장) 1군단장이 각각 보임될 예정이다.육군에서는 또 김태영(육사29기)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전철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물품을 강매하는 ‘길거리 유인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25일 경기도 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길거리 판매원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해 물품을 강매해 발생한 피해가 올들어 9월말 현재까지 모두 61건 접수됐다.이들 판매원은 설문조사를 가장하거나 샘플·홍보용 사은품 등을 주는 방법으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6

훈련장으로 이동중이던 미군탱크 100여대가 농가에서 건조를 위해 길가에에널어 놓은 600여포대 분량의 벼를 깔고 지나가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24일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주민들에 따르면 23일 밤10시께부터 새벽 2시까지 마을 중앙로를 이용, 미군탱크훈련장으로 이동하던 동두천에 위치한 미2사단소속 172전차부대 탱크 100여대가 추수를 마치고 건조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5

경기도내 전교조 소속 1천여명의 교사가 24일 오후 서울역에서 개최된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집단조퇴를 신청, 수업차질을 우려하는 학교당국과 곳곳에서 마찰을 빚었다.또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징계방침에 따라 이날 집회에 참석한 교사의 신상파악에 나선 가운데 전교조는 다음달 3일 공동수업에 이어 중순에는 집단연가를 통한 2차집회를 계획, 마찰 심화와 함께 징계여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