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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변변한 사진 한장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99년부터 ‘황혼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고 있어 호평.26일 구에 따르면 황혼사진 촬영 대상 노인은 2∼5월까지 관내 65세이상 독거 및 연로노인들로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6∼12월까지 각 동별로 순회하며 20.2×25.5cm크기의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주고 있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수남이는 왜 없어. 한번 보려고 51년을 혼자 살았는데…”27일 오전 10시께 평양을 방문한 김유감(77·광명시) 할머니. 평남 안주가 고향인 김 할머니는 개별상봉차 숙소를 찾은 두 딸 순영(56)·순복(53)씨를 만나자 마자 보이지 않은 아들 수남씨(59)만 찾았다.“내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텐데…” 김 할머니는 끝내 아들이 나타나지 않자 야속함과 안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인기댄스그룹 god의 공연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한뒤 돈을 입금받아 가로챈 사기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경찰청은 오는 4월5일 인기댄스그룹 god의 공연을 앞두고 입장권이 매진된 가운데 인터넷 사이트에 god의 입장권을 5만원에 판매한다고 선전한뒤 은행계좌로 입금된 돈을 가로채는 사기사건이 빈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7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민주노총은 27일 대우자동차의 산재환자 불법 정리해고와 관련, 노동부가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김호진 노동부장관과 경인지방노동청장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발했다.민주노총은 이날 고발장을 통해 “대우차가 산재환자 37명을 정리해고에 포함시킨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강조한 뒤 “노동부가 한달 전 이같은 정리해고 계획을 신고받고도 부당해고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남양주경찰서는 27일 경찰관에게 부탁해 뺑소니 교통사고를 잘 처리해 주겠다며 금품을 가로챈 혐의(변호사법위반)로 권모씨(31·앰뷸런스 운전기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일하는 남양주시 모 병원에서 얼마전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사고를 낸뒤 입원치료를 받던 박모씨(42)에게 “경찰서 사고처리반 직원에게 말해 사건을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최근 고금리의 카드빚을 제때 갚지 못해 연체가 급증하자 카드 회사들이 법원에 소액심판을 청구하는 사례가 급증, 판사들의 업무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26일 수원·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청구액 2천만원 이하 소액사건의 경우 월평균 2천여건씩이나 접수되고 있으며, 지난 한해동안 수원 2만3천22건, 인천 2만7천413건을 각각 접수해 처리했다.이 가운데 60∼70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화의절차에 들어갔던 기업에 대해 인천에서 처음으로 화의폐지 결정이 내려졌다.27일 인천지방법원 파산부는 지난해 11월 21일 화의개시 결정을 내렸던 상산건설산업주식회사(남동구 만수동 1041)에 대해 자금조달 가능성 등 화의조건을 이행할 가망이 없다며 화의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회사를 회생시킬 가능성이 희박한 업체들에 대한 화의폐지 결정이 늘어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평양을 방문 중인 이번 3차 이산가족 남측 방문단에는 50여년 전 헤어질 당시 부인이 임신중이거나, 또는 임신한 사실을 몰라 자녀들을 한번도 보지 못한 가족들이 7명이나 돼 이들의 상봉을 지켜보는 주위의 가족들을 숙연케 했다.특히 이들은 한적으로부터 생사확인 통보를 받을 때만 해도 새로 확인된 자녀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려 했으나 상봉장에서 자신들을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경기도교육청은 27일 지난 18일 실시된 초등교사 추가임용시험 응시자 225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정규시험과는 달리 자체 출제한 문제로 시험을 치러 탈락자가 없었다”며 “일부에서 자질시비가 일 수 있으나 추가모집에서도 대규모 미달사태를 빚는 등 극심한 교사부족난을 겪는 경기지역의 사정을 감안, 다소 난이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냈다”고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

정부의 시화호 조성사업 실패로 막대한 예산낭비와 주민 피해가 발생한 만큼 관련 정책 당국자에 대한 처벌과 주민 피해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희망을 주는 시화호 만들기 시민연대회의와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가 27일 오후서울 세종문화회관 회의실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정부정책 실패에 대한 법률적 책임과 대응과제’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