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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같으면 선거철을 앞두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제법 있어 심심하지 않았는데…”25일 오후 3시 수원시 장안구 신안동 신안노인정.20여평의 규모의 노인정 방에는 20여명의 노인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화투, 장기 등 오락을 즐기고 있었다.전국이 떠들하게 하는 낙천·낙선 운동 등 선거철을 앞둔 혼란스러운 사회분위기는 이곳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예년에는 국

사회 | 경기일보 | 2000-01-27

아주대학교 학교법인인 대우학원이 김덕중 전교육부장관의 총장복귀 결정을 내리자 교수들이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는등 집단반발하고 나섰다.아주대 교수협의회(의장 김상대·62)는 26일 오후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비상총회를 갖고 김덕중 전 장관의 총장복귀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교수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호영 현 총장은 이사진으로 부터 4년 임기를 보장받고

사회 | 경기일보 | 2000-01-27

인사철을 맞아 전보 이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보가 늑장배달되는 경우가 많고 당일 배달의 경우 전보값의 최고 3배에 이르는 추가요금을 받고 있어 이용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26일 한국통신 경기본부와 이용객들에 따르면 최근 공직사회는 물론 일반 기업체의 인사가 잇따라 단행되면서 20자 기준의 일반전보 이용요금은 카드종류별로 1천150원∼3천550원을 받고 있

사회 | 경기일보 | 2000-01-27

화성군 봉담면 ‘봉담택지개발사업’을 둘러싼 주민들과 주택공사측의 첨예한 대립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15일 이 일대가 건교부에 의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결정되면서 부터.대한주택공사 경기지사는 지난 98년 5월14일 이 일대 24만여평에 대해 2천32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만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7천800여가구를 짓겠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1-27

불법체류 신분으로 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이 작업중인 중장비로 공사감독자를 치어 숨지게 한뒤 잠적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소재파악에 나섰다.지난 25일 오후 5시20분께 화성군 남양면 은석리 소재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H개발에서 방글라데시인 라모씨(26)가 중장비로 작업도중 후진하다 공사감독자 강모씨(55·화성군 남양면)를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한

사회 | 경기일보 | 2000-01-27

시흥경찰서는 26일 관계당국으로부터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고도 여종업원을 고용, 상습적으로 불법 윤락행위를 해온 혐의(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로 퇴폐이발관 업주 서모씨(42)와 여종업원 김모(43)·최모씨(42)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시흥시 정왕2동에 N이용원을 차려놓고 여자면도사를 고용한 뒤 이용원내 밀실 샤워장에서 찾

사회 | 경기일보 | 200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