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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황병희 교수팀이 펩타이드가 지혈 작용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혈제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황 교수팀은 인체의 방어기작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인간 호중구 펩타이드의 특정 부분이 혈소판 활성화를 통해 지혈활성을 보인다는 것을 실험으로 규명했다.이번에 규명한 인체 유래 지혈 펩타이드는 짧은 서열로 화학적 합성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홍합접착단백질과 같은 다른 단백질들과 쉽게 융합이 가능하다.또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지혈활성과 인체유래이기 때문에 면역이나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아 생체안전성이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10

인천 중구가 오는 11일 독립군이 돼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중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자유공원 벚꽃축제와 연계해 ‘독립자금을 마련하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9 생생문화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해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하고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구는 관내 시 지정문화재인 구 인천 일본제1은행지점, 구 제물포구락부,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등 개항장 일대의 근대 건축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4-10

인천의 원도심 배다리 일대가 북적이는 관광객들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동구는 지난 3월 인천의 성냥공장을 추억하는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을 개관 및 배다리 문화관광자원 안내를 도와주는 배다리 쉼터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를 통해 동구는 4월부터 배다리성냥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행사를 운영, 배다리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우선 지난 8일 배다리성냥박물관에서는 인천시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약 50명을 초청해 조선인촌(주)을 비롯한 인천의 성냥산업 등 배다리 지역의 역사를 알아보는 전문 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10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보건진료소가 지난 2016년 진료 중단 이후 4년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9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개소한 서포보건진료소는 인력 수급 문제로 2016년부터 진료가 중단됐다.이후 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라 옹진군 보건진료소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인력을 확보하고 진료실, 대기실, 직원관사 등의 시설을 보수해 다시 문을 열게 됐다.서포보건진료소의 개소로 지역 주민 뿐 아니라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상복 옹진군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10

인천시·경기도·강원도가 중앙정부와 함께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섰다.8일 시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 등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경지 균형발전 광역지자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동연구위원회를 발족했다.공동연구위원회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3개 시·도의 부지사가 참여한다.이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접경지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산업 육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등 장·단기 과제를 마련한다.특히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이한 점을 고려해 접경지 주민들의 정주환경과 지역산업, 일자리 현황을 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09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 주간’ 행사 기조연설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해 세기말에는 인천이 물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반 전 총장은 이날 “기후변화는 우리에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며 “결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자 현상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역설했다.반 전 총장은 지난해 10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내놓은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를 “전

인천뉴스 | 김서윤기자 | 2019-04-09

인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은 중기부가 1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121억원의 건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시는 창업마을 드림촌 인근 준주거 부지에 스타트업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창업자, 투자자,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협력,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스타트업 파크가 건립되면 인근 창업마을 드림촌, 인하대학교와 연계, 지역 일대를 창업 직접단지로 조성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09

인천시의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등 5개 분야의 복지 기준 마련을 위한 ‘인천 복지기준 설정 추진위원회’가 8일 출범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복지 기준선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 최저선과 적정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연내 복지기준선 설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위원회는 우선 복지기준선에 대한 자문과 토론, 논의를 통한 합의를 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한다.또 인천의 특성에 맞는 ‘인천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09

인천시가 송림동 연료전지 사업의 갈등 해결을 위해 6자 민관협의체를 구성, 첫 회의를 8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인천연료전지㈜·시·동구·인천시의회·동구의회 등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동구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로 협의체 공식 명칭을 결정했다. 또 공정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이해당사자를 배제한 갈등조정전문가를 위원장으로 뽑기로 했다.이에 시는 갈등조정전문가 2~3명을 추천, 비대위와 인천연료전지㈜가 위원장을 결정하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09

인천 중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중구는 11~14일까지 자유공원 광장 일대에서 1억5천700만원의 예산으로 100주년 기념 문화행사와 자유공원 벚꽃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구는 문화행사와 자유공원 벚꽃축제를 연계해 예산 절감 및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대중 가수 축하공연을 비롯, 구민참여 프로그램과 동 먹을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