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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에서 함께 해준 언니들과 감독ㆍ코치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17일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선수부 3/4등급 사브르 개인전과 통합 단체전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 첫 날 에페, 둘째날 플뢰레 개인ㆍ단체전 우승에 이어 대회 6관왕에 오른 ‘미녀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의 소감.중학교 3학년 때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 무릎 위까지 절단해 장애인이 된 김선미는 실의의 시간을 보내다가 장애인 펜싱 선수인 김기홍씨의 권유로 마음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맞수’ 서울시에 1만3천280점 차로 완패를 당하며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실패한데는 개최지에 주어진 시드배정과 20% 가산점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고등부의 부진도 한 몫을 했다.그동안 경기도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의 큰 활약 속에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매년 경기도의 종합 성적은 고등부의 성적과 비례해 ‘고등부 우승=경기도 종합우승’이라는 등식을 만들었다.하지만 지난해까지 경기도 종합우승과 행보를 함께했던 고등부는 올해 금메달 59, 은메달 70, 동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상식 밖의 기이한 평양 원정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3차 원정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16일 오후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을 거쳐 무승부의 성적표를 들고 이날 입국했다.베이징에서 유럽과 중국 등 소속팀이 있는 지역으로 곧장 복귀한 선수 9명을 제외한 벤투 감독과 주장 손흥민(토트넘) 등 한밤중 귀국해 공항을 찾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29년 만의 평양 원정에서 사상 초유의 무관중ㆍ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7

“정신 없이 달려온 1년이지만 팀 창단 후 최고 성적을 거두며 ‘명문구단’으로의 도약대를 마련한 한해였습니다. 이제 첫 걸음을 뗀 만큼 더욱 사랑받는 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의 타격 코치에서 지난해 10월 단장으로 전격 발탁돼 한 시즌을 보낸 이숭용 단장은 “이제 시작이다. 2년 연속 5할 승률과 첫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단장과의 일문일답.- 코치에서 단장으로 승진해 첫 시즌을 보낸 소회는.▲조직 진단과 대표님께서 강조하신 ‘소통’, ‘원팀’을 만들려 구성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16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거의 통째로 한 시즌을 쉬었는데 이번에 400m 4연패 달성과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돼 제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육상 남자 청각장애(DB) 400m에서 51초93으로 우승,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전날 800m(2분24초03)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이무용(30ㆍ고양시청)은 남은 경기서 3관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비장애인 선수로 수원 유신고와 성균관대를 거치며 국가대표까지 지낸 이무용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청력이 점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6

경기도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서울과의 격차를 벌려 대회 2연패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16일 오후 8시 현재 31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76, 은메달 48, 동메달 73개로 총 8만8천710점을 득점, 개최지 서울시(7만9천815점ㆍ금46 은50 동65)와의 격차를 벌리며 이틀 연속 1위를 달렸다.9개의 금메달을 추가한 인천시는 금메달 18, 은메달 20, 동메달 38개로 3만2천900점을 기록해 11위를 지켰다.이날 경기도는 육상이 9개로 무더기 금메달을 쏟아냈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6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예상 밖 홈 2연패로 벼랑끝에 몰린 SK 와이번스가 기사회생에 나선다.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정규리그 2위 SK는 지난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PO 1차전에서 연장 11회 0대3으로 패한데 이어, 다음날 접전 끝에 7대8로 재역전패했다.1차전에서는 선발 김광현과 계투진의 호투에도 불구 산발 6안타에 그친 타선이 침묵해 무너졌고, 2차전서는 홈런 3발이 터졌으나 결정적인 때 타선이 침묵한데다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6

지난 시즌 ‘꼴찌’ 수원 한국전력이 2019-2020시즌 첫 경기서 승리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새 시즌 도약의 희망을 봤다.신임 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15일 저녁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역전패했지만 올 시즌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한국전력에 희망을 던져준 사람은 ‘돌아온 거포’ 가빈 슈미트(33ㆍ208㎝)다.7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 가빈은 이날 양 팀 최다인 37득점을 폭발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6

‘제2의 장미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녀 역사 박혜정(16ㆍ안산 선부중)이 2019 평양 아시아유스·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박혜정은 오는 20일부터 8일간 평양 류경·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유스·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유스부 최중량급인 +81㎏급에 출전한다.초등학교 6학년 때 장미란의 경기 동영상을 보고 반해 역도에 입문한 박혜정은 중학 무대에서는 국내에 적수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다.대회 출전 때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그는 지난 7월 2019 전국시ㆍ도학생역도대회 여자 중등부 최중량급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6

‘장애인 감동 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서울 잠실벌에서 막을 올리고 열전 4일의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경기도는 대회 개막일인 15일 금메달 24개를 쏟아내며 금메달 4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40개로 총 4만6천171.92점을 득점, 개최지 서울시(3만9천597.68점ㆍ금30 은27 동39)를 제치고 초반 선두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금 9, 은 18, 동메달 26개로 1만8천691.30점을 얻어 11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이날 경기도는 역도 여자 선수부 오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