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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만 7세부터 12세까지 관내 1인당 4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양육 긴급돌봄 지원’ 신청을 9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방문 신청은 오는 20일부터다.시는 ‘코로나19’로 보건물품 구매증가, 긴급돌봄 필요 등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존 아동수당 지급대상자 이외의 만 7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지난달 31일 기준 관내 주소를 둔 해당 조건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4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선불식 충전카드)나 아동수당 체크카드(신한카드)로 일괄 지급한다. 카드 사용기한은 5년이다.온라인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4-09

오산시가 코로나19 극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 기본소득 187억 원을 포함한 총 329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시가 제출한 추경안의 주요 골자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오산시 재난 기본소득과 취약계층의 소득 보전 및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이다.시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2020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해 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의 재원은 경상경비와 행사성 경비 등을 삭감,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했다.이번 추경 주요사업은 ▲오산시 재난 기본소득 132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9

오산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공공환경을 제공하고자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재수립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디자인의 심미성과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품질향상을 위해 5년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도록 한 ‘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른 것이다.시가 2016년 수립한 ‘오산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을 보다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것으로, 최근 용역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진흥계획에는 공공디자인 향상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수립, 공공디자인 시범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9

양평군은 군민 1인당 22만 원(경기도 10만 원, 양평군 12만 원)을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을 오는 9일 오후 3시 오픈하는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양평군은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결과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과 함께 지급하는 것이 군민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판단, 경기도와 양평군의 재난 기본소득 22만 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지급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이며 나이, 소득, 자산, 성별,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9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8층 퇴원환자 1명이 8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퇴원환자의 확진 판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확진자는 동두천시 송내동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의정부 성모병원 8층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24일 퇴원했으며,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8층은 지난달 31일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 7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내과병동이다.특히 지난 3일 의정부 거주 70대 여성과 포천 거주 50대 남성 등 2명이, 5일에는 의정부 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4-08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확정 여부를 놓고 김포을 선거구 민주당 박상혁 후보와 통합당 홍철호 후보가 정면 충돌했다.더불어민주당 박상혁 후보의 대변인 김철환 도의원이 8일 “선관위에 홍 후보측의 ‘5호선 연장 확정’이 허위사실이라는 이의제기를 신청했다”고 밝히자, 홍철호 후보측은 박상혁 후보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맞받아쳤다.박 후보측은 “선거운동기간에 맞춰 홍철호 후보 측에서 게시한 현수막에는 ‘5호선 연장 확정시킨 홍철호가 GTX-D도 유치합니다’라고 적혀 있고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4-09

한국농어촌공사가 임진강 물을 펌핑해 농업용수로 공급하기 위해 지하에 매설한 농업용수관이 터져 인근 주택과 차량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다.8일 오후 2시 30분께 파주시 파주읍 봉암1리 마을회관 뒤 지하에 매설된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용수관( 240㎝)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30여 분간 많은 양의 용수가 넘치면서 지나던 30대 여성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또 일대 주택 30여 채가 마당 등이 침수됐으며, 주차된 차량 3대가 물에 잠기거나 뒤집히는 등 피해를 입었다.사고가 나자 농어촌공사 파주지사는 긴급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4-09

한국 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달 27일부로 한국마사회 회장 이하 상임 임원 7명의 급여를 향후 4개월 동안 30%씩 반납키로 했다.또, 상근 직원 1천200여 명에 대해서도 오는 11일부터 경마가 정상화되는 시점까지 매주 경마일(토·일요일)을 휴업일로 지정, 법정 휴업수당만을 지급하는 급여 감액 조치를 단행했다.이는 올해 들어 경마 미시행에 따른 누적 매출 손실이 약 1조 원에 달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에서 경영진과 노조, 직원 스스로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4-09

안성의 한 경로당 회장이 정부 주도로 시행되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주민 공모가 아닌 자신을 등록, 수당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8일 안성시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민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부터 도와 지자체 등과 노인 공익활동을 위한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가 50%, 경기도와 안성시가 50%의 예산을 분담해 모두 15억 원이 투입됐다. 주 내용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다.이에 따라 노인회는 관내 468개 경로당 중 298개소 경로당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 각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4-09

코로나19 사태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등이 장기화되면서 포천시 공무원들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더욱이 포천시에는 최근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면서 긴장감 속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있어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다.8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민간인 첫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포천시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청정지역으로 통했다.최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포천 주둔부대 군인 6명,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8명으로 포천 지역 내에서 자체 발생한 확진자는 없다.포천시는 추가 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