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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건정책 관련 경력 없어도 4시간 이상 관련 교육 이수 시 금연지도원 위촉 가능해 진다.보건복지부는 금연지도원 위촉을 위한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에서 위촉하는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자 단속 지원 등 업무를 하고 있다.금연지도원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소속으로 해당 법인·단체의 추천을 받거나 3개월 이상 보건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어야 위촉 가능했다.개정된 시행령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1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9일 이성만 전 인천시의회 의장을 인천 부평갑 후보로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인천지역 13개 선거구에 내보낼 후보 선발을 마쳤다.민주당은 당초 인천 부평갑 지역에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을 ‘여성 단수 공천’하기로 했으나, 당 지도부는 이를 뒤집고 경선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에 이 전 의장과 홍 전 구청장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 이 전 의장이 승리하면서 본선에 나서게 됐다.또 안성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김보라 전 경기도의원이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송우일기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09

문재인 대통령이 극찬한 ‘코로나19 검사 시약’이 국내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해외 시장으로 떠밀릴 위기다.해당 벤처 기업이 질병관리본부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지만 질본은 대상이 아니라며 평가조차 거부했기 때문이다.이에 기업들은 국내 위기 극복을 위해 자체 역량을 응집하고 있지만 정작 방역 당국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9일 질병관리본부와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질본은 지난 1월 말 ‘코로나19 유전자 검사 시약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한 평가 신청’을 공고했다.국내 코로나19 검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날 기준 누적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3-10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9일 수원갑에 이창성 전 당협위원장, 여주·양평에 김선교 전 양평군수를 각각 단수추천으로 공천했다.3선의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컷오프됐으며, 여주·양평 5선의 정병국 의원(여주·양평)은 불출마를 선언했다.공관위는 이날 또한 수원무 선거구에 박재순 전 당협위원장을 단수추천하고, 2개 선거구에서 하나로 통합된 군포는 심규철 전 의원을 우선추천하는 등 경기도 4개 지역 공천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라 경기도 현역 의원 18명(미래한국당 한선교 의원 포함) 중 11명이 공천을 받아 교체율은 38.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0

여야가 4·15 총선 경기도 선수 선발을 대부분 마친 가운데 각 지역 후보들을 중심으로 ‘원팀’ 구성 논의가 시작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각 시·군 후보들이 단단하게 결집해 공통공약을 발표하거나 합동 유세에 나설 경우 시너지 효과가 발생, 총선 성적표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에서 맏형인 김진표 의원(수원무)을 필두로 박광온(수원정)·김영진(수원병)·백혜련 의원(수원을), 수원갑 후보 경선에서 이긴 김승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원팀 선대위를 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0

더불어민주당이 진보·개혁진영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오는 12일 전(全) 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할 전망이다. 오는 14일 예정된 중앙위원회 이전에 전 당원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중앙위와 최고위원회에서 신속하게 의결하겠다는 것이다.9일 민주당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오는 12일 80만 명가량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주당은 연합정당 참여 및 불참과 관련한 장단점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뒤 찬성 또는 반대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 방식의 투표를 구상하고 있다.현재 전 당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0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공천 작업이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거대 양당 모두 청년·여성 공천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다양성이 실종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현재 양당 공천 결과를 분석해 보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 지역 공천을 93.2%(59곳 중 55곳) 마무리 지은 결과, 청년·여성 공천률은 10%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당헌·당규상 청년 기준인 만 45세 이하는 7명(12.7%), 여성은 10명(18.2%)에 불과했다.4ㆍ15 총선을 앞두고 여당 지도부가 ‘청년 정치, 세대교체’를 강조했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10

의정부, 파주, 동두천 등에 있는 미군 기지가 이전되는 평택지역 개발을 위해 올해 1조449억 원이 투입된다.행정안전부는 미군기지가 이전된 평택지역 개발을 위해 ‘평택지역개발계획 2020년도 시행계획’을 9일 발표했다.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토부, 해수부 등 7개 부처가 17개 사업에 1조44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평택지역개발계획은 용산, 의정부, 파주, 동두천 등 수도권에 산재한 26개 미군기지의 평택시 이전이 결정됨에 따라 평택지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0

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한 정부의 ‘생활안정자금 융자’ 소득조건이 7월 말까지 월평균 소득 259만원 이하에서 388만원 이하 근로자까지 완화된다.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 생계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융자 소득요건을 9일부터 7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낮춘다고 9일 밝혔다.생활안정자금 융자 소득요건은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월평균 소득 259만원 이하에서 388만원 이하 근로자로 완화된다. 융자 예산은 기존보다 218억원 증가한 1천103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5천200명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0

경기지역 등 지역 한의사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목소리가 높다. 운영 중인 한의원의 문을 잠시 닫더라도 부족한 의료인력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감염을 막는 의료행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의료 체계는 양방 중심인 탓에 한의사들은 배제된 상태다.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하는 정부의 호소가 무색하다. 지난 4일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은 “바이러스를 치료하는데 한의학, 양의학이 어디 있겠느냐”며 “중국에서는 마땅한 치료약이 없는 코로나19를 서양의학과 중의학을 연계해

정치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