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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청솔중과 인천 인성여고가 2018 한국중ㆍ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나란히 여자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청솔중은 10일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결승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변소정(30점ㆍ14리바운드)과 백수정(19점ㆍ11리바운드)에 박소희(24점ㆍ9리바운드)가 맹활약을 펼쳐 광주 수피아여중을 86대76으로 꺾고 1위를 차지, 지난 4월 협회장기 중ㆍ고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 청솔중은 경기 초반부터 반 박자 빠른 패스와 강한 압박 수비로 수피아여중을 공략했고...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12 13:48

길거리 농구의 최강자를 가릴 ‘바스켓 축제’가 과천시에서 펼쳐진다. 한여름 코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관문체육관, 과천고 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ㆍ일반부에 걸쳐 143개 팀,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중등부는 지난해 우승팀인 퍼스트와 코난 A. B, C, 성남 금광, 여자들, 퍼펙트, 코난 D, 용산 어벤저스, ...

농구 | 김형표 기자 | 2018-08-08 18:0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2연패 달성을 위해 한 달 만에 재회한 남북 여자농구 선수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호흡을 맞춰나갔다. 지난 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상견례를 마치고 첫 훈련을 진행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2일 이틀째 합동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9시 반부터 훈련장에 모인 선수들은 남측이 감색 국가대표 훈련복을 북측이 파란색 자체 훈련복을 입고 훈련에 임했지만 서로 자유롭게 패스를 주고받으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남측 박하나는 북측 로숙영이 골밑에서 패스한 공을 이어받아 3점 슛을 성...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02 15:4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 엔트리가 확정됐다. 용인 삼성생명 김한별과 박하나를 비롯해 인천 신한은행 곽주영,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 등 경기ㆍ인천지역 선수들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일 남측 선수 9명과 북측 선수 3명 등 총 12명의 선수로 구성된 아시안게임 여자대표팀 출전 명단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사상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 농구 단일팀에는 한국 여자농구의 ‘희망’ 센터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곽주영(인천 신한은행), 포...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01 18:42

여초부 최강 성남 수정초가 제73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성남 수정초는 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초부 결승에서 서울 서초초를 접전 끝에 34대3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정초는 3년 연속 종별선수권대회를 제패했고,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5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수정초는 파워포워드 이재은이 경기 내내 리바운드를 제압하며 골밑을 사수했고 슈터 최사랑이 고비마다 득점(12점)을 성공시키며 이민지와 안서연이 분전한 서초초를 4점차...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01 17:37

수원W(PEC 스포츠아카데미)가 제12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유소녀농구클럽최강전에서 초등 1ㆍ2학년부와 고학년부(5ㆍ6학년부) 우승을 휩쓸었다. 수원W는 지난 29일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초등 초등 1ㆍ2학년부 결승에서 시흥W를 6대2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고학년부 결승서는 KDB생명 유소녀 팀을 36대11로 완파하고 첫 정상에 올랐다. 수원W는 저학년부(3ㆍ4학년부)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초등 3개 전 종별에 걸쳐 모두 입상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 2016년 하계 대회부터 이 ...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7-31 13:10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40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기분 좋은 4연승을 내달렸다. 한국은 18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 윌리엄 존스컵 대만 B와의 경기에서 전준범(상무)의 득점포를 앞세워 103대84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리투아니아전 승리를 포함해 4연승을 거두며 캐나다(5승)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의 골밑 활약과 허일영(오리온)의 3점슛으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슈터들의 슛이 연이어 빗나가면서 45대43 아슬아슬한 ...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7-19 11:10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청소년스포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는 최근 청소년 대상 스포츠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장래희망이 반영된 고학년 위주의 대회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기획됐다. 포카리 3대3 농구대회는 한국3대3농구연맹 주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후원을 받는 청소년 농구대회로, 앞서 동아오츠카는 국제대회인 ‘2018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7-11 09:22

친선경기 형식이었지만 양보는 없었다. 5일 평양 류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 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치러졌다. 행사 첫 날인 4일엔 양측 선수들을 하나로 합친 다음 두 팀으로 나눠 혼합경기를했다. 승패보다는 화합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하지만 남북 대결인 5일은 양측이 치열하게 코트를 달궜다. 먼저 여자부 경기에서 남측이 북측을 81대74로 물리쳤고, 이어 진행된 남자부에서는 북측이 82대70으로 승리했다. 양측은 이날 국기와 국호 없이 이름과 배번만 새긴 유니폼을 착용했다. 남측이...

농구 | 연합뉴스 | 2018-07-05 21:12

15년 만에 재개된 남북 통일농구대회가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1만여 북한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렸다. 첫 날인 4일엔 남북 선수 6명씩 한팀을 이뤄 ‘평화팀’과 ‘번영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가슴에 ‘평화’가 새겨진 흰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과 ‘번영’이 새겨진 초록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하나하나 소개될 때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열렬하게 응원했다. 남측 베테랑 장내 아나운서인 박종민씨의 진행으로, 북한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판공잡기’(리바운드), ‘걷기 위반’(트레블링 바이얼레이션)‘ ’측선‘(사...

농구 | 연합뉴스 | 2018-07-04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