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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의 ‘라이언킹’ 오세근(30ㆍ센터)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9일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오세근이 총 101표의 유효 투표수 중 81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서울 SK 애런 헤인즈(14표)를 누르고 뽑혔다고 밝혔다. 오세근은 이번 시즌 1라운드 9경기서 평균 34분42초 출전해 20.4득점을 기록했고, 10.0리바운드를 달성해 각 부문서 국내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달 15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서 28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

농구 | 유소인 기자 | 2017-11-09

‘라이언 킹’ 오세근(30ㆍ안양 KGC인삼공사)이 프로농구 2017-2018시즌 1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국내 선수로 나타났다. 오세근은 6일 한국농구연맹(KBL)이 1라운드(45경기)에 대한 ‘PERㆍ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기록을 측정한 결과 25.7점으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PER은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 긍정적인 기록에서 턴오버, 야투·자유투 실패와 같은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들의 분당(分當)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다. ...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7-11-06

안양 KGC 인삼공사의 오세근이 트리플더블 활약으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팀에 대승을 안겼다. 인삼공사는 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오세근(14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꼴찌 부산 kt에 81대66, 15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4승4패가 돼 5할 승률을 유지한 반면, kt는 다시 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를 탈출하지 못했다. 인삼공사는 경기 시작 후 무려 12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간 뒤 1쿼터를 23대6으로 앞서 일찌감치 승기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7-11-0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18 신인 드래프트서 6순위 임에도 불구하고‘빅3’로 꼽히던 고려대 에이스 김낙현(22ㆍ가드)을 품에 안았다. 또한 9순위 고양 오리온과 10순위 안양 KGC인삼공사는 각각 단국대 출신 포워드 하도현(23), 가드 전태영(22)을 지명했다. 전자랜드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전체 6순위로 김낙현을 영입했다. 김낙현은 U-16, U-17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으며, 올 해도 이종현과 강상재 등 선배들의 졸업 공백을 훌륭히 메우면서 고려대를 4년 연속 ...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0-30

삼일상고 출신의 가드 이대성(27)이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 진출했다. 이대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NBA G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0순위로 이리 베이호크스에 지명되면서 하승진, 방성윤에 이어 한국인 역대 세번째로 미국 무대를 밟게 됐다. 삼일상고를 나온 이대성은 중앙대 3학년 때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 2에 속한 브리검영대 농구부에 들어갔었다. 당시에는 D-리그로 불렸던 NBA 하부리그 진출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이후 2013년 국내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0-23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로 신한은행이 확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번 시즌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오는 23일 오전 11시께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조인식과 함께 시즌을 앞둔 6개구단 감독 및 선수들과 미디어데이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은 오는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서 신한은행과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5개월동안 치열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편, 이번 주말 경기로는 공식 개막전 경기에 이어 ...

농구 | 유소인 기자 | 2017-10-19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가 오는 14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로 새 시즌의 막을 올리고 5개월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작년처럼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로 내년 3월13일까지 우승을 위한 경쟁이 펼쳐진다. 경기ㆍ인천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들은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는 이번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정현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프로농구 사상 최고 금액을...

농구 | 유소인 기자 | 2017-10-11

수원 화서초는 1974년 창단돼 4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자 초등부 전통의 농구명가다. 지난 21일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2017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여초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6년만에 입상에 성공한 화서초는 2011년 협회장배 대회 우승이후 암흑기를 거쳐 최근 도약을 꿈꾸고 있다. 28일 오후 화서초에서 만난 선수들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헐레벌떡 체육관으로 달려와 웃음 가득한 얼굴로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권현지 화서초 감독은 “모두 농구가 좋아서 모인 아이들이라 훈련을 즐거워한다”며 “아직 ...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9-28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한다. 오리온은 18일 일본 전지훈련에서 귀국하는 오리온 선수단이 20일 개최되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하기 위해 19일 마카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리그의 8개 클럽이 참가하며, 4개팀씩 조를 나눠 예선을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강팀을 가린다. A조의 오리온은 20일 일본의 류큐 골든킹스와의...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09-18

경기도형 혁신모델 농구리그가 10일 부천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돼 3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 판타지아 농구클럽이 주관한 이번 리그 개회식에는 최규진 경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종태 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유철형 부천시농구협회 회장 등 내빈과 14개팀(중등부 6, 고등부 8팀)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결과 위주의 경기가 아닌 참가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리그는 ‘어진 마음, 멋진 행동, 밝은 표정, 고운 말씨’의 인성함양 문구가 적힌 팀 조끼를 착용하고, 서로 배려하는 ...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