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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 무효형에 대한 탄원서가 전국 각지에서 제출되는 가운데 전국 14개 시ㆍ도지사가 동참했다. 이 중에는 정치 라이벌인 박원순 서울시장, 친문 핵심 김경수 경남지사,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도 포함됐다.‘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9일 박 시장 등 전국 14개 시ㆍ도지사가 최근 이 지사에 대한 탄원서를 대법원에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14명은 한국당 소속인 이철우 경북지사, 무소속인 원희룡 제주지사를 제외한 시ㆍ도지사 전원이다.이들 광역단체장은 같은 내용을 담은 탄원서에 “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2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전국 산업단지 혁신을 통해 향후 5년간 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양질의 건설 일자리 공급을 위해 채용·근로여건·안전 등 종합지원대책도 검토하기로 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제조업의 요람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과 도시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청년들이 외면하고 제조업 활력이 저하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입주기업 고용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청년들에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0

오는 2022년부터 수원 군 비행장과 사격장 인근에서 소음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매년 36만~72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국방부는 19일 “이날 국무회의에서 군용비행장ㆍ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이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법은 오는 26일 공포하고 공포 1년 후 시행된다.이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 무)이 대표 발의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골자다.이에 따라 국방장관은 군용비행장이나 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0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 사진)과 우상호 의원이 대표로 있는 ‘한반도 경제·문화포럼’은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금강산관광재개 강원 범도민운동본부, 민화협과 공동으로 ‘남북개별관광시대를 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개별관광이 대북 유엔제재 대상이 아닌 조건에서 남북개별관광을 하루 빨리 열기 위한 여러 제반 조건들을 검토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열린다.토론회는 김남주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 뉴질랜드 경찰 출신으로 남북 백두대간을 종주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행동하는 여성연대(상임대표 조양민)는 1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2020년 총선대비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내년 총선에서 정당과 여성시민사회단체 등 여성계의 연대와 협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논의하고, 여성정치참여확대를 위한 액션플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명옥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여성이 50%의 정치적 대표성을 갖지 못하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다”며 “세계는 남녀동수의 물결이 일고 있음에도 여전히 여성할당제도 이끌어내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여성의 가치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내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국내 학교와 마찬가지로 외국교육기관에서도 성범죄를 포함한 범죄 행위에 대해 국내 학교 수준의 자격 기준과 당연퇴직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에서는 성범죄 행위로 파면·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고 확정된 사람은 교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 또 재직 중인 교원이 이러한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되면 당연 퇴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외국교육기관은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은 19일 재산권에 관한 분쟁에서 피신청인의 거소지와 의무이행지의 법원에 조정사건의 관할권을 추가적으로 신설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조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피신청인에 대한 ‘민사소송법’에 따른 보통재판적 소재지, 피신청인의 사무소 또는 영업소 소재지, 피신청인의 근무지, 분쟁의 목적물 소재지 및 손해 발생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법원, 지방법원지원 혹은 시·군법원에 조정사건의 관할권을 인정하고 있다.하지만 ‘민사소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산권에 관한 분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0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 의원(이천)은 19일 ‘국가균형발전 대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국가 성장 동력을 얽어매고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 기회를 앗아가고 있는 규제현실을 재검토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의원은 “균형 발전의 상징성인 수도권 규제는 제정된 지 40년이 다 되어가며 한계를 보인다”면서“잘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뒤돌아보고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3050클럽(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나라)에 가입하며 자부심을 느끼게 했는데 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한국당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한국당은 18일 홍 의원을 ‘2019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상패를 수여했다.홍 의원은 올해 국감을 통해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인 ‘김포한강선’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 2030’ 계획에 반영시키는 등 ‘수도권 광역교통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정책을 수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홍 의원은 “20대 국회 네 번의 국감을 통해 김포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들이 수립돼 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9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은 18일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과도한 요구’로 규정하고 국회 차원의 초당적 대응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앞서 미국은 한국이 부담할 내년도 분담금으로 올해 분담금(1조 389억 원)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5조 8천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정부는 방위비 분담액을 더 확보하는 것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게 미국의 이익에 긍정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을 것으로 믿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