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8,858건)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했다.이언주 의원은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국민은 분노가 솟구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저항의 정신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지 절박한 마음에 삭발하기로 했다"며 삭발식을 진행했다.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타살됐다"며 "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는 '비리 백화점'의 당당함에 국민적 분노가 솟구쳤다"고 밝혔다.그는 "문 대통령이 조국 장관을 임명한 것은 국

국회 | 장영준 기자 | 2019-09-10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최창의)은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최초로 직렬을 통합해‘학교공간혁신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공간재구조화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대상교 공간전문 촉진자와 교장, 교사, 행정실장, 지역 교육지원청 시설담당자 등 159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배움 공간의 성장과 연계, ▲경기도 공간 혁신, 공간이 교육을 묻다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간 수업,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진행을 위한 학교행정, ▲나는 왜 학교공간으로 아이들과 이야기 하고 싶을까? ▲공간혁신과 촉진자의 역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9-11

경기도가 수원 광교신도시에 국내 최초의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모델을 2023년 구축한다. 경기도는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이번 모델을 통해 분양 위주의 부동산 시장 폐단을 개선하고, 기존 임대주택의 부정적 인식을 제거하면서 ‘집 걱정ㆍ빚 걱정 없는 경기도’에 한발 다가간다는 복안이다.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을 발표했다.발표 내용을 보면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지구는 광교신도시 내 A17 블록(옛 법원 검찰청 부지)이다. 공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0

북한이 10일 오전 또다시 미상 발사체 두 발을 동쪽으로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미 정보당국은 이 발사체의 비핵특성과 발사의도 등을 면밀 분석하고 있다.북한이 발사체를 쏜 건 지난달 24일 함경남도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다연장 로켓)'를 발사한 지 17일만으로, 올해 들어서는 벌써 10번째 발사에 해당한다.아직 이번 발사체의 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9-10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단행하자 여야가 극한 대치에 나서면서 정치권에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인 여야가 다시 한 번 전면전을 예고, 추석 연휴 이후 시작하는 정기국회 일정 역시 파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의혹 공세를 비판하고 검찰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가 조 장관이라며 청와대 결정에 힘을 싣고 나섰다. 인사청문 정국에서 지켜본 검찰의 행보를 ‘정치개입’ 구태로 규정, 심기일전의 각오를 밝히며 사법개혁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박광온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0

정체기를 겪고 있는 한국 중고자동차수출은 기존 야적지 거래와 혐오ㆍ기피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날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체계화되고 집적화된 거점을 마련, 중고차수출을 주요 산업으로 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본과 미국 등 해외 중고차수출 선진국은 백화점식의 원스톱 단지 구축을 통해 이미지 개선과 바이어들의 선호도를 끌어올려 왔다. 가설컨테이너 사무실이 가득하고 흙먼지를 뒤집어쓴 야적형 한국중고차수출단지와 차별화돼 있다.연 130만 대 수출물량을 자랑하는 일본의 경우 중고차의 높은 품질과 경매장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9-10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보수야권 등의 강력한 반발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장관·장관급 7명에 대한 임명식을 가진 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번에도 6명의 인사에 대해 국회로부터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송부받지 못한 채 임명하게 돼서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는 조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10

전통시장 대목인 추석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명전통시장을 방문, 지역화폐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경기도는 9일 광명전통시장 일대에서 7번째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홍보대사 노정렬씨, 가수 김연자ㆍ현진영씨 등과 함께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경기지역화폐를 홍보했다.본 행사 전 무대에서는 가수 김연자씨가 ‘아모르파티’ 등 히트곡으로 꾸미는 축하공연 무대와 이 지사, 박 시장 등이 도민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0

경기지역 31개 시ㆍ군이 주요 규제 8개 중 평균 4개 이상을 겪으면서 성장을 억압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양주ㆍ광주ㆍ양평은 주요 규제를 모두 겪는 것으로 확인, 도는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규제 합리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본보는 9일 공개된 ‘2019 경기도 규제지도’를 분석, 이 같은 내용을 도출했다. 이번 규제지도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이재명 도지사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도는 중첩규제로 희생 받는 지역을 정확히 파악, 세밀한 지원대책을 진행할 복안이다.도는 지역 성장을 옥죄는 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0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서야 할 경기지역 공직자들이 수억 원의 세금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시ㆍ군 공무원의 지방세와 세외수입(과태료ㆍ부담금ㆍ이행강제금 등 징벌적 성격의 행정제재금) 체납 실태를 일제 조사한 결과, 모두 102명이 2억 5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조세 정의와 공정 과세를 강조한 이재명 도지사가 ‘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특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도청과 산하 공공기관이 28명에 8천100만 원을 체납했으며, 24개 시ㆍ군 공무원 7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