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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퇴치를 위해 헌신하다 숨진 파주시 공무원의 명복을 빌었다.이재명 지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은 방역과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20여 년 간 몸담아온 동물 임상 연구직에서 직업을 바꿨다고 한다. 세계가 깜짝 놀랄 정도로 우리나라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아내고 있는 바탕엔 고인과 같은 수많은 공직자의 헌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3-31

미래통합당 퓨처메이커(청년벨트) 김용식 남양주을 후보는 30일 “남양주시민과 함께 지금부터 완전히 새로울 남양주를 위해 뜨겁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남양주에서 듣고 국회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섬기고 남양주시민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며 이같이 피력했다.그는 “어려운 시절, 함께 대여투쟁에 앞장섰던 훌륭한 선배 당협위원장들을 대신해 공천을 받은 제 어깨는 한없이 무겁기만 하다”면서 “하지만 이번 선거는 후보 개개인의 싸움이 아닌 대한민국이 사회주의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정부가 지방비 20% 매칭 조건인 긴급재난지원금을 발표하며 재난기본소득을 준비한 경기도에서 혼선이 빚어진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은 긴급재난지원금,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시ㆍ군 재난기본소득’을 모두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긴급재난지원금 내 지방비 매칭 몫을 지자체 재난기본소득 예산으로 갈음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나온 계산이며, 정부의 수용 여부가 관건이다.이재명 지사는 31일 새벽 1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및 도내 시ㆍ군 재난기본소득은 중복 지급되고,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3-31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인 여주·양평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전 양평군수 3선)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가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양일간 여주시·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42.4%, 민주당 최재관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경기도내 대표적인 보수성향 지역인 여주·양평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21대 총선의 의미에 대해서도 ‘야권 심판’과 ‘여당 심판’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 의미보수야권 심판과 정부야당 심판이 각각 39.6%와 38.9%를 기록해 오차범위내인 0.7%p 차이에 불과했다. 여주는 보수야권 심판이 41.6%로, 정부여당 심판(36.4%)보다 오차범위내인 5.2%p 높은 반면 양평은 정부여당 심판이 41.3%로, 보수야권 심판(37.7%)에 비해 오차범위내인 3.6%p 앞서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1

4자 대결이 성사된 의왕·과천 선거구 총선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미래통합당 신계용 후보(전 과천시장)가 선두 자리를 놓고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가 초반 우세를 점한 가운데 민생당 김성제 후보(전 민선 5기 및 6기 의왕시장)와 정의당 황순식 후보(정의당 서민주거안정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추격에 나서면서 피 튀기는 선거전이 예상된다.30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양일간 의왕시·과천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3-31

더불어시민당 신창현 의원의 재선 도전이 좌절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의왕·과천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후보가 대거 도전,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선거 의미의왕·과천에서 선거의 의미를 조사한 결과, 보수야권 심판이 44.5%, 정부여당 심판이 40.9%를 각각 기록, 오차범위 내인 3.6%p 차로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4.6%였다.의왕에서는 보수야권 심판 46.1%를 얻으면서 정부여당 심판(41.0%)을 오차범위 내인 5.1%p 차로 앞선 반면 과천에서는 정부여당 심판(40.7%)이 보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3-31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30일 김민수 성남 분당을 후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분당에 사는 네 아들의 아빠, 분당을에 출마한 김민수 후보를 소개한다”면서 “청년 김민수 후보는 말했다. 국민에게 ‘선물같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정치인은 모셔야 할 사람이 아닌, 부릴 수 있는 사람. 이익을 위한 분열보다는 화합을 이야기 하는 낮은 자세의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는 특히 “김민수 후보는 작고 낮음으로 크고 강해지겠다는 삶의 태도와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그렇게 20대에 창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0

미래통합당 유의동 평택을 후보는 30일 평택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통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 작업을 펼쳤다.유 후보는 또한 시장 상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매출감소, 임대료 연체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그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민생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멈추다시피 했다”면서 “상인들의 걱정과 한숨 앞에서 위로의 말씀도 드리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시장상인 초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3-30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30일 “무너져 내린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는 경제위기 원인으로 코로나19 탓을 하지만,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진 경제에 코로나19가 덮치면서 서민경제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그는 “경기도와 이천시 등 기초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경감과 경제회복을 위해 재난소득을 도입한다고 한다. 이번 조치가 무너져가는 서민경제에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하지만 경제가 붕괴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