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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4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증가 시기에 따라 유치원ㆍ어린이집ㆍ산후조리원 등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지난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125건,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278건의 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발생하는 등 동절기에 환자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SV 감염증은 대부분 콧물,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6세 이하 영유아와 면역저하자, 고령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1-15

가평군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 부모 가족 지원 및 관리를 비롯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드림스타트 운영 등 다양한 가족 맞춤 서비스로 자립정착을 지원하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11월에 볼 수 있는 가족 별자리 체험행사로 북면에 위치한 자연과 별 천문대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갖는 아동드림스타트에는 35명의 가족이 참여해 천문교육 및 전체망원경을 이용해 우주의 달과 안드로메다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11-15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여영국 의원ㆍ여성가족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0여년간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 국가성평등지수에 대한 개편 방향과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1부에서 김경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을 주제 발표하며, 2부에서는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희길 통계개발원 서기관이 토론할 예정이다.

국회 | 이상문 기자 | 2019-11-15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4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는 전반적으로 쉽거나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다.고난도 문제가 다소 쉬워져 최상위권 학생에게는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는 중위권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난도가 낮아져서 이른바 상위권 응시생은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교사는 “다만 중위권 응시생에게는 수학이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11-14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부지가 8년여 만에 확정됐지만, 지역주민의 거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14일 이천시에 따르면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사업지로 신청한 부발읍 산촌리 601 일원 2만 3천㎡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달 21일 최종 승인했다.부발공공하수처리장은 490억 원을 들여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며 하루 처리용량은 9천t 규모다.앞서 시는 부발읍 지역 하수의 80%를 개인 하수시설에서 처리해 하천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2011년부터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신설사업을 추진했으나 위치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8년여 동안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19-11-15

부천지역 관절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고령의 여성환자가 병원 측 부주의로 침상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는데도 수일 동안 방치해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며 병원 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14일 환자 보호자 윤모(62)씨와 Y병원 등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8월 28일 부천에 사는 어머니 김모(89)씨가 척추 관련 질병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부천 소재 Y병원에 입원했고 다음 날 척추 부위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퇴원을 앞두고 담당 간호사가 김 할머니를 침상 한쪽에 앉혀 놓은 상태로 채혈을 마치고 혈압을 체크한 뒤 돌아선 순간 김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15

분당서울대병원 파업 과정에서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환자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노조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대한의사협회는 14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노조원 일부를 업무방해죄 및 상해죄, 폭행죄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의협에 따르면 용역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간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소속 노조원들이 지난 8일 행정동 내 병원장실 진입에 실패하자 출입구 주변을 봉쇄했다.의협은 “시위에 항의하는 환자에게 노조원 10명이 폭력을 가하는 끔찍한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1-15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충모)는 노후 아파트 조명기기 교체 및 홀몸어르신 이불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LH 경기본부는 2001년 입주 후 장기사용으로 노후된 안산고잔16, 17단지 아파트 1천555 전세대의 조명기구를 LED로 교체해 입주민들에게 좀 더 쾌적한 주민생활환경을 제공했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으며, 고령자 독거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선물했다.LH 경기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의 눈높이에서 요구 사항을

사람들 | 홍완식 기자 | 2019-11-15

중남미 코카인 마약밀수조직이 인천본부세관에 붙잡혔다.인천세관은 코카인 4.5㎏을 국내로 밀수입하려던 중남미 마약 밀수조직 운반책인 브라질국적 A씨(35)를 검거해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여행용 가방에 이중 공간을 만들어 코카인 4.5㎏을 숨겨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경유해 국내로 밀수입하려다 덜미가 잡혔다.코카인 4.5㎏은 45만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인천세관 관계자는 “국제 마약밀수 조직들이 아시아에서 마약 청정국으로 인식된 우리나라를 일본, 중국 등으로 밀수하기 위한 중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