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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학교운동부의 비리 척결과 학생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팔을 걷었다.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5일 ‘학교체육 비리 감사 소위원회’를 열고 학교운동부의 졸속 해단에서 드러난 학생체육활동의 문제점과 이의 개선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소위원들은 학교가 운동부 비리 문제 등으로 지나치게 위축돼 있고, 학교장의 편견에 기인해 운동부를 졸속으로 해단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이어 운동부 지도자의 채용과 처우문제 등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학교운동부의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G스포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3-08 18:29

경기도내 난치병을 앓는 학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지원이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18~2020년 3년간 도내 초ㆍ중ㆍ고교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이 20%이상씩 증가, 학교내 그림자처럼 살고있는 소아당뇨(경기일보 2월22일자 1ㆍ3면)에 이어 지원이 시급하다.희귀난치병(희귀질환)은 호흡기계통, 소화기계통, 근육골격계통 등 16개 항목에서 총 1천86건으로 분류되며, 신부전ㆍ결핵ㆍ혈관염ㆍ칸디다증 등이 대표적이다.초등학교의 경우 2018년 692→2019년 814→2020년 866명으로 25%, 중학교는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3-07 18:29

10세 조카를 마구 때리고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용인 이모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무속인인 이모는 조카의 몸에 귀신이 들렸다는 이유로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원호)는 살인 및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숨진 A양(10)의 이모 B씨(34ㆍ무속인)와 이모부 C씨(33ㆍ국악인)를 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8일 오전 11시20분께부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자신들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A양의 손발을 빨랫줄과 비닐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여러 차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3-07 13:36

코레일이 억대의 예산을 들여 수원역 안내판 환경 정비를 했지만 안내판이 여전히 무질서하고 시인성이 떨어져 개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5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수원역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약 1억1천300만원을 들여 노후된 수원역 안내판 620개를 교체했다.수원역은 지상 1층 경부선과 지하 2층 수인ㆍ분당선, 동ㆍ서 환승센터 등 하루 방문객 20만명이 넘는 교통 요충지다. 그럼에도 수원역에는 종합 안내도가 없는데다 안내표시는 무질서하게 과다설치돼 이용객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3-05 16:58

경기도북부경찰청이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을 도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범죄예방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경기도북부경찰청은 지난 2일부터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도입해 1개월간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각 관할 지역의 범죄 취약요소를 분석하고, 범죄 발생 건수 및 112신고 무질서 건수를 인공지능(AI)이 예측ㆍ분석해 지역경찰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찰은 이 시스템을 통해 △관내 방범 치안 종합정보 △실시간 탄력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3-05 09:14

기부채납 비율 미확보 등 특혜 의혹이 이어지는 시흥 은행2지구(경기일보 2월8일자 1면)의 지구 내 ‘개발 격차’가 현실화되고 있다.은행2지구 일조권 확보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전체 대상 공동 심의가 필요하지만, 시흥시가 특정 구역 계획안을 선(先) 결정 후 다른 구역 계획안을 검토키로 했기 때문이다.시흥 은행특별계획구역2 토지주들이 최근 시에 주민 제안 방식으로 보낸 특계2구역 사업 계획안과 관련, 시는 공문을 통해 ‘제안한 계획안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 계획안(신 B구역) 고시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토지주들은 “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3-04 18:43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총장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법조계가 충격에 빠졌다. 검찰 내부에선 권력에 대한 수사의 힘이 빠질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참담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인천지검 A 검사는 “윤 총장은 자신이 사퇴해야 검찰에 대한 압박을 멈출 것으로 본 것 같다”며 “내부에서는 참담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 내부에서 의견을 모으고 중심을 지키면서 나서야지, 사의 표명 후 정치로 방향을 튼다면 검찰 구성원들을 더 허탈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덧붙였다.수원지검 B 검사도 “윤 총장의 사퇴로 청와대 울산시장 선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3-04 17:44

수원시가 국가정책 및 지역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일곱 번째 조직 개편에 나선다.수원시는 군공항이전협력국의 명칭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시가 마련한 개정안에서 눈에 띄는 점은 군공항이전협력국 조직의 명칭 변화다. 군공항이전협력국은 ‘공항협력국’으로, 이전지원과는 ‘공항이전과’로 바뀔 예정이다.군공항이전협력국은 군 공항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군(軍)’이라는 단어가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3-04 17:20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고양시ㆍ고양경찰서, 포천시ㆍ포천경찰서와 협조해 고양ㆍ포천지역에 무단횡단 교통사고 금지시설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공단은 지난달 24일 고양시 덕양구 능곡고등학교 앞 편도 2차선 238m 구간에, 이튿날인 25일 포천시 구절초로 편도 2차선 70m 구간에 차선분리대를 설치했다.해당 구간들은 최근 3년(2018~2020년)간 3~5월 교통사고 현황과 무단횡단율 조사 결과를 근거로 선정됐다.특히 고양시 능곡고등학교 앞 구간은 3~5월 평균 교통사고 건수가 2.3건, 포천시 구절초로 구간은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3-04 16:59

수원 군 공항 이전으로 생태계 훼손이 우려됐던 화성호, 서해안 갯벌은 이전사업과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왔다.이로써 친환경 ‘화성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방향성(경기일보 2월23일자 1면)이 탄력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국방부는 3일 화옹지구로 공항을 이전하면 추가 매립을 진행하지 않고 이전부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7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당시 제반사항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했고, 종전부지 2.8배 규모인 14.5㎢(440만평)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그간 이전사업 반대 측은 매립 작업으로 화성호, 서해안 갯벌 등의 생태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3-03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