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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연금 관련 세금 이슈를 적립, 인출, 수령 등 시점별로 정리한 ‘세금을 알아야 연금이 보인다’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6년 발간한 ‘연금과 세금’, 2018년 개정판에 이어 두 번째 개정판이다.이번 개정판은 어느 때보다 변화가 많았던 2020년 연금세제를 세 가지로 요약해 소개한다.우선 연금자산을 스스로 적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은퇴를 목전에 둔 베이비부머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50대 이상 거주자의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를 200만 원 늘렸다.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자금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9 14:15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금액이 지난해보다 매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1분기 ABS 발행금은 22조 7천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조 9천억 원 증가(+131.9%)했다고 29일 밝혔다.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2조 6천억 원 증가(+12.9%)했다.발행금액이 증가한 데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확대했기 때문이다. MBS는 17조 9천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조 1천억 원(272.9%) 증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및 변경된 예대율규제 시행으로 은행이 주택금융공사에 양도한 주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9 12:01

정부, 경찰, 금융당국이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 빙자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주의를 당부했다. 또 이동통신3사 전가입자를 대상으로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이 증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신고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유형을 살펴보면, ‘정부긴급재난지원대출 안내’를 빙자하고 ‘KB국민지원’, ‘우리금융지원’ 등 제도권 은행의 상호나 ‘서민금융진흥원’, ‘국민행복기금’ 등 공공기관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9 11:31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이는 ARS’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 보이는 ARS는 음성을 끝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메뉴를 보면서 이용하는 고객문의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은 일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듯 직관적이고 간결한 메뉴를 사용해 상담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문의가 많은 서비스를 별도 메뉴로 제공해 안내를 받는 중에도 시세조회, 주문, 잔고확인, 이체거래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투자증권 주식거래 앱인 ‘한국투자’를 설치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보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9 10:25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지난달 카드이용액이 역대 최대치로 감소했다.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용ㆍ체크카드 승인금액은 205조 8천억 원, 승인건수는 50억 4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 2.2% 증가했다.그러나 월별로 보면 카드 승인금액이 1월 5.8%, 2월 6.5% 올랐다가 3월 4.3%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율은 월별 기준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5년 이후 가장 크다. 카드 승인금액이 감소한 것은 2017년 10월(-0.8%) 이후 두번째다.업종별로 보면 코로나19

금융·증권 | 손원태 기자 | 2020-04-28 17:37

내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피하는 등 불공정거래 관련이 높은 기업이 적발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매매거래가 정지됐다.한국거래소는 2019년 12월 결산 한계기업에 대한 시장감시를 실시해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높은 22개 종목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적발된 종목 중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1종목에 불과해 한계기업 대상 불공정거래 대부분이 코스닥 상장법인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적발된 종목 중 5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17사의 경우 의견거절 등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해 매매거래가 정지됐다.적발된 불공정거래 상당수가 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8 14:35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금융권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보이스피싱 차단에 필요한 전문기술·노하우(Know-how) 등에 협력해 금융분야와 통신분야 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회사 간 이상금융거래 정보공유 시스템과 피싱사이트·보이스피싱 악성앱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금융보안원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8 11:09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방자치단체의 카드·모바일식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하다.금융위원회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 권면한도를 증액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지자체는 9월 30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을 카드·모바일식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때 권면금액을 최대 300만 원(기존 무기명식 50만 원, 기명식 200만 원)까지 확대해 발행할 수 있게 됐다.금융위는 “이번 한도상향을 통해 지자체의 카드·모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8 11:09

해외주식은 주로 30~50대가 MTS를 이용해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 비대면 고객은 미국주식을 선호했고, 지점 고객은 미·중 주식을 동시 선호하는 성향이 두드러졌다.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의 연령과 보유 상위 종목을 28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분석 결과, KB증권 해외주식 연령별 거래 고객은 30대가 39%로 가장 많았고 주문 매체는 MTS가 81%를 차지하며 스마트폰 이용 거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객은 30대 39%, 40대 31%, 50대 19%로 30~50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8 11:07

금융소비자들은 대체로 인터넷 전문은행 서비스에 만족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금·대출 이자가 기존 은행과 차이가 없고, 차별화된 혜택이 없다는 점에서 불만을 드러냈다.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27일 발표한 ‘2019 핀테크 이용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8%가 인터넷 전문은행이 만족스럽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수수료 할인·면제, 간결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등을 꼽았다.하지만, 불만족스러운 이유로는 ‘예금·대출 이자가 기존 은행과 차이가 없어서 (17.5%)’, ‘시중은행 대비 차별화된 혜택 및 서비스가 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27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