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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유망주 투수 김성훈이 짧은 생을 마감했다.한화 이글스 관계자는 23일 김성훈이 2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김성훈은 마무리 캠프를 마친 뒤 22일 부모님이 있는 광주로 이동했다"며 "23일 새벽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경찰에선 실족사로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정확한 진위를 파악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김성훈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 입단해 지난해 7월 1군에 데뷔했다.올 시즌엔 1군 무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1패 평균자책점 4.84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23

하남경찰서가 23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앞서 지난 22일 오후 10시30분께 하남시 한 도로에서 경찰관의 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한 채 도주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B(48)씨를 매달고 10m가량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사건 발생 14시간 만인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경찰서로 자진 출석해 범행을 시인했다.경찰관 B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하남=강영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영호 기자 | 2019-11-23

비폭력 평화주의 신념으로 수년간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받아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은 22일 예비군법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찰에서는 법리 오해 및 사실오인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원심 판단이 정당한 것으로 보여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앞서 A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예비군훈련에 참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

사건·사고·판결 | 이광희 기자 | 2019-11-22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가 약 50여일 만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유족측이 "경찰이 시신 발견 당시 머리 부분은 찾지 못한 사실을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경찰은 유족측에 머리 미발견 사실을 알렸으며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한다.22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동두천시에서 30대 후반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가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수색에 나선 경찰은 실종 약 50여일 만인 11월 14일 감악산 절벽 60m 아래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22

경기도가 도내 강과 호수 등에서 불법 수상레저 영업을 해온 업체를 대거 적발했다.도는 지난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과 호수 등 내수면의 불법 수상레저 행위를 단속해 42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단속은 안성, 양평, 평택, 여주, 포천, 가평, 김포 등 13개 시·군 18개 유·도선 및 수상레저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적발 내용을 보면 비상 구조선 영업활동에 사용 또는 비치해야 하는 구명조끼를 갖추지 않은 유형의 사례가 13건, 계류장 소화기 부적합 등 안전관리 미흡이 12건, 구명조끼 미착용 4건, 모터보트의 사

사건·사고·판결 | 이광희 기자 | 2019-11-22

검찰에 두 번째로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이 이번에도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1일 오전 9시30분 조 전 장관을 소환해 2차 피의자 신문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첫 조사 이후 7일 만이다. 신문은 9시간 반가량 진행됐고 조 전 장관은 오후 7시께 귀가했다. 검찰은 추가 소환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전 장관이 첫 번째 조사와 마찬가지로 검사의 신문에 ‘묵비권’을 행사하며 일절 답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조 전 장관은 조사를 마친 뒤 차를 타고 검찰청을 빠져나가는 모습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2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ㆍ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본명 조태규·42)에 대해 징역 3년이 구형됐다.2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하고 취업제한명령 5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신상정보 공개 등을 재판부에 요청했다.강씨는 최후진술에서 “잠깐이라도 그날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마시던 술잔을 내려놓으라고 저에게 말해주고 싶다. 저 자신이 너무나 밉고 스스로도 용서가 되지 않는다”며 울먹였다. 강씨 변호인은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1-22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이 첫 조사 이후 일주일 만인 2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이날 청와대 감찰 대상에서 석연치 않게 제외됐다는 의혹을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도 검찰에 소환,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2라운드’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조 전 장관을 상대로 2차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첫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검찰은 조 전 장관을 상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2

대리운전 중 손님과 말다툼을 한 뒤 손님이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며 허위로 신고한 대리기사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21일 음주운전 허위신고 혐의(무고)로 A씨(38)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대리기사인 A씨는 지난 2월6일 밤 10시35분께 수원에서 손님인 B씨의 외제 승용차를 대리운전하다가 B씨와 심한 언쟁을 벌였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도로에 차량을 세우고 내린 뒤 “외제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다. 비틀비틀하면서 운전하다가 잠시 정차 중이다”라며 112에 허위로 신고한 혐의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2

현직 시흥시의원이 자금 횡령과 4대 보험금 부정수급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나눌래자활협동조합 김모 이사(53)는 “지난 15일 시흥시의회 김모 시의원을 자금 횡령과 보조금 횡령 등의 혐의로 시흥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김 이사는 고발장에서 “김 의원은 같은 조합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6년 금이동 공장부지 해약 당시 보증금 2천500만 원 중 1천700만 원을 법인조합통장이 아닌 개인통장으로 지급받아 지금까지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지난 2017년 이사장 임기 종료

사건·사고·판결 | 이성남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