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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자체 운영하는 일반고 대상 진로체험프로그램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올해 1학기 과정이 3월 30일 오리엔테이션 및 대학생 멘토링 수업을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갔다.오산고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반고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9개 진로탐색 참석자와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설계 분야 신청학생 220여 명이 참여하였다.행사는 1학기 프로그램 일정 안내, 각 분야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 개인별 진로검사 및 세부상담 순으로 진행됐고, 3학년 진로설계 분야는 2020 대입 전형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4-02

오산시는 자체 지역 화폐 명칭을 ‘오색전’으로 결정하고 오는 4월 15일 공식 출시하며, 이를 위해 4월 1일부터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오산시 지역 화폐 ‘오색전’은 전국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통적인 오방색을 기초로 오산의 상징 5가지를 담았다. 오색전의 색깔 중 흑색은 시조인 까마귀, 황색은 시목인 은행나무, 적색은 시화인 매화, 청색은 오산천, 백색은 독산성과 세마대지를 각각 상징한다.가맹점 모집 대상은 오산 관내 업소 1만여 개로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 일부 업종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4-01

오산시는 시의 대표적인 미개발 부지인 운암뜰 지역을 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시는 1일부터 3개월간 참여 희망 사업자들의 공모를 받은 뒤 사업설명회와 참여의향서, 사업계획서를 검토 평가해 7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운암뜰 부지는 면적 약 60만 1천㎡로 경부고속도로와 접해 있고 오산의 관문이자 중심지역에 있어 교통 및 지역개발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시는 운암뜰 부지에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시설과 복합상업시설 및 주거단지 등 복합단지를 주변지역과 연계해 조성한다는 기본계획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4-01

오산의 한 고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이 교실이 흔들리는 진동을 감지했으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학생들이 불안감이 높아지고 온갖 소문이 난무(본보 3월 26일자 12면)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안이한 대처에 논란이 일고 있다.27일 오산 M고교와 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 학교 건물 가장 끝에 위치한 3학년1반 담임교사로부터 ‘수업 중이던 학생 25명과 교사가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는 요지의 보고가 이뤄져 학교당국은 14일 이를 화성오산교육청에 보고했다. 학교는 19일 해당 학급을 6층에서 5층 특별실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8

오산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열)는 27일 새마을회관에서 회원과 다문화 체험자, 오산시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와 함께하는 된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다문화 체험자와 함께 된장 만들기를 통해 우리의 전통음식문화를 체험했으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270여 상자의 된장을 다문화 체험자와 오산시 6개 동 250세대에 전달했다.오산=강경구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8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18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오산시는 이달 3월 초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1위 수상에 이은 세외수입 운영 분야 1위 수상으로 경기도 명실상부한 징수행정 우수 시군으로 인정을 받았다.시는 세외수입 전담조직을 신설, 체납업무를 일원화해 세외수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8

오는 4월20일 오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오산천 일원에서 ‘제5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열린다.25일 오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오산천 두바퀴축제는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건강과 문화예술을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흥미 넘치는 다양한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전거 미션레이스, 자전거놀이터, 자전거 BMX, 외발자전거 공연, 이색 자전거체험, 자전거 그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으로 인형극, 서커스, 거리극, 벌륜메직 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6

스마트시티오산 지역주택조합이 오산시에서 추진하는 주택조합아파트 분양과 관련, 시행사와 광고대행사가 홍보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24일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행사와 광고대행사 등에 따르면 스마트시티오산 지역주택조합은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22개 동(지하 1층~지상 27층), 1천550세대 규모의 ‘스마트시티오산 금호 어울림’ 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다.지역주택조합은 (주)석정도시개발을 시행사로 선정하고 지난해 7월부터 오산동 222번지 일원에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광고대행 업무를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5

오산시 운수업체인 오산교통이 파업 16일 만인 22일 파업을 철회하고 23일부터 정상운행 한다.오산교통 노사는 대형버스 기사 정액 34만원, 중형버스 기사 정액 31만원을 포함, 상여금 등을 고려해 1인당 43만원가량의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다.앞서 오산교통 노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 협의가 결렬되자 7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오산교통은 수원, 용인, 화성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 14개 노선과 마을버스 4개 노선 등 18개 노선을 운행한다.오산시 관계자는 “버스 파업으로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2

오산교통 파업이 15일째 접어들면서 시 예산만 해도 무려 5억여 원 가깝게 투입되는 등 장기화로 막대한 혈세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노사협상 결렬로 파업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오산시와 오산교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노사간 마찰로 전면파업이 이어지면서 시는 예비비로 최근 기존에 투입했던 전세버스를 36대에서 75대로 늘려 전 노선에 투입,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하루 당 투입되는 예산이 5천250만 원에 달하는 등 지금까지 쓰여진 비용만도 무려 5억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