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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경기도 하루 확진자가 전날보다 2배로 급증했다. 특히 수천명의 근무자가 일하는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에서 10명이 넘는 감염자가 쏟아지면서 자칫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경기도는 1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5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2차 피해가 확산하면서 2천명대였던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는 불과 10일 만인 지난달 28일에 3천 명을 넘어섰고 다시 약 3주 만에 4천명대까지 늘어난 것이다.이날 기아자동차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9-17 19:18

광주시는 추석연휴기간 불법 주ㆍ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5곳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대상은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등이다. 이에 따라 이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4일간 유예된다. 주ㆍ정차 금지구역 233곳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유예된다.유예기간 동안 계도 위주로 주차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는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9-17 19:05

고구려대장간마을 박물관은 구리시 아천동 우미내길 41번지 아차산 자락에 자리한다. 고구려대장간마을 박물관은 고구려 유적을 전시하는 전국 유일의 고구려 전문 공립박물관이다. 아차산은 시민들이 언제든지 오를 수 있는 야트막한 동네 야산이었다. 수도권 시민들의 휴식처로만 알고 있던 그 아차산에 고구려 유물이 묻혀 있는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구리시에서 중국 동북공정이 한창이던 1994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아차산 일대에 대한 학술조사를 추진해 1997년부터 고구려 유적을 발굴하기 시작한다. 아차산 제4보루(堡壘)를 필두로 봉우리마다

정치 | 권행완 | 2020-09-17 19:05

“지원도 없는데 어떤 방식으로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라는 거죠?”, “현장에선 여전히 잡음이 나오는데 다짜고짜 시작부터 하라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학교마다 교육방식이 다른데 너무 획일적으로 강제하는 것 아닌가요?”교육당국이 공교육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겠다며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확대하라고 주문한 뒤 교육현장에서 터져 나온 반응이다.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5일 ‘원격수업의 질 제고 및 교사-학생 소통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수업의 질에 대해 많은 분이 걱정하고 있다. 학생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09-17 19:02

이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내년도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관고전통시장과 예스파크 상점가 등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장당 2억8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편리한 지불결제와 가격 원산지 표시ㆍ교환ㆍ환불ㆍAS, 친절 등 고객신뢰 제고, 위생 및 청결 등 3대 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역량강화,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등 2대 조직역량 강화 등이다.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평가 결과에 따라 2년간 최대 10억원이 지원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연속 지원의 기회도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이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9-17 19:02

전기차 충전소에 일반차량이 불법주차해도 이를 단속할 근거가 없어 전기차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전기차는 1만7천191대로, 지난해 10월(1만1천750대)보다 32%(5천441대)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날 기준 도내 전기차 충전소는 총 4천244기로,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다.이처럼 경기도에서 전기차의 보급과 충전소 확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이용자들의 불편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에 일반 내연차량이 주차해도 이를 단속할 근거가 없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9-17 19:02

집주인이 있는데도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이 경기도에 28만여가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3만여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전국의 빈집 중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 외관상 보기도 안 좋고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는 빈집이 늘어나는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지만 지자체들은 처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17일 오전 10시께 수원 팔달구 지동 영동시장. 이곳 옥상에 위치한 단층구조의 주택들 사이에는 수년째 비어 있는 빈집들이 10여가구 있다. 인기척이 없는 한 집의 벽은 균열이 생겨있었고 창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9-17 18:46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군포시 대표적 문화행사인 군포독서대전이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독서대전은 ‘군포시장 한대희와 함께 하는 북투어’, 건강·철학·역사·독서·생활 등 5가지 주제별로 이뤄지는 전문작가들의 강연인 ‘북벤져스 작가와의 만남’, 시민들의 독서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시민, 독서 그리고 만남’, 도서관 직원들이 제작한 ‘도서관 200% 활용하기’ 등으로 구성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의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초빙 작가들의 강연 주제를 정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9-17 18:32

의왕시가 내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및 체계적인 중장기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이라는 정책비전 실현을 위해서다.시는 이를 위해 17일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문화분야 전문가, 시민협의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정책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었다.과업의 주요 내용은 의왕 문화도시 비전 및 추진방향 설정, 시민 참여 의왕 고유의 문화자치 생태계 구축, 문화도시 조성 핵심과제 도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9-17 18:32

양주시는 17일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인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자전거도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감동시책사업인 ‘플레이 인 양주’는 ‘양주에서 놀자, 양주에서 쉬자, 양주에서 타자, 양주에서 걷자 등’ 4가지 테마로 양주시 전역 112개 휴양ㆍ문화시설을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민활력 서비스정책이다.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은 ‘양주에서 타자’의 테마인 자전거도로 코스 9곳 중 중랑천 자전거도로, 신천 자전거도로, 청담천 자전거도로 등 코스 3곳을 중심으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9-17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