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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의 마지막 전시로 이돈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의 4번째 전시는 태평동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표현한 ‘마을’을 보여준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일상의 공간이자 비탈진 골목길을 곡예 하듯 운행하는 차량이 산동네를 도는 모습, 이웃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까지 다양하다. 때로는 즉흥적으로, 때로는 깊은 고심 끝에 나온 어린이들의 마을 그림에는 주변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과 사물들의 이야기가 독창적으로 담겨 있다.이돈순 작가는 에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08

수원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이 눈길을 끌고 있다.청개구리연못은 청소년을 위한 휴식과 소통 그리고 다양한 문화공간 및 놀이거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수원시 내 공공기관을 리모델링한 행궁동과 파장동 2개소, 학교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세류중학교, 고색중학교, 수원제일중학교 3개소를 포함하여 5개소가 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사용하지 않는 공공시설 및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북카페, 펀치방, 동아리실 등을 운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08

한 해를 여는 신년음악회가 경기ㆍ인천에서 잇따라 열린다. 왈츠풍부터 성악, 오페라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희망찬 2020년을 기원한다.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11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신년음악회를 연다. 정나라 부지휘자의 지휘로 슈트라우스의 , 거슈윈 , 레하르 , 이원주 , 레하르 , 라라 , 베르디 , 드보르작 등 다양한 성악곡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08

영화 (1965), (2003), (2006)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음악 영화라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극 중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그 과정을 통해 관객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 영화들을 통해 음악이 아동에게 끼치는 영향, 그리고 아동들이 음악을 함으로서 세상에 어떤 긍정적인 요소를 가져다 주는지 직ㆍ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이 같은 콘셉트를 띤 음악 영화의 최고봉인 (1962)은 빈 소년 합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1-08

지난 6일 한국 최남단 초등학교인 가파초에서는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가파초등학교 학생들과 경기도 어린이들의 꿈이 모인 ‘5만의 창, 미래의 벽’ 어린이벽화 제막행사가 함께 진행된 것이다.강익중 작가와 경기도미술관이 2008년 미술관에 어린이벽화를 설치하면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올해 가파초에 어린이벽화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에 당시 최남단 초등학교였던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에 설치된 어린이벽화는 학교에 학생 모집이 되지 않아 운영 중단된 마라분교에서 옮겨왔다.강익중 작가와 경기도미술관은 가파초에 설치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08

겨울 방학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전을 성남문화재단이 선보인다.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은 신비, 금비, 하리, 두리 등 신비아파트 주인공 캐릭터들이 총 집합한다. 인기 만화 ‘신비아파트’는 애니메이션부터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에는 다양하고 재미있고 귀여운 고스트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호러블 체험전으로 마련됐다. 신비아파트 444호에서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함께 수수께끼,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07

노래엔 사랑과 이별만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사는 동네 역시 노래가 된다. 와 는 타 지역민에겐 그곳에 가고픈 갈망을, 지역민에겐 향수를 안겨주며 국민가요가 됐다.경기도 시ㆍ군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 동네 진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 이달 말 나온다. 지난해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원천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의 다. 경기도 전체 시ㆍ군을 대상으로 해 15개 시군이 참가했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총괄 기획을 맡고, 이윤슬 프로듀서와 편곡자가 함께했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07

대중문화가 각종 매체와 플랫폼을 통해 발전하면서 예술과 일상의 벽이 깨지기 시작했다. 그 동안 예술은 관련 소양과 안목이 있어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이었다면 현대 사회에서 예술은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된 지 오래다.그런 가운데 현대 문명의 발달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방법에 대해 고찰한 전시 가 남양주 모란미술관에서 열린다.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전 세계 예술 애호가 3억 명에게 의미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예술이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됐고 고전적인 작품 감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1-07

분절된 시간에서 미완결된 제3의 상태는 어떻게 표현될까. ‘제3의 상태’를 드러내는 중첩 회화를 선보이는 정윤영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展이 6일 인천대학교 아트 스페이스 인 (ART SPACE IN)에서 개막했다.정 작가는 소멸의 공포와 삶의 환희를 향한 욕망 사이의 모순적 접점을 주제로 한 중첩의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양적 전통 재료에 기반을 둔 레이어드 방식과 가상 이미지 일부분을 편집하는 과정을 교차해 추상 회화와 공학적 알고리즘의 만남을 보여주는 평면 회화 작품 20여 점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07

“Nessun Dorma!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아무도 잠들지 말라!)”오페라 의 아리아 ‘Nessun dorma’는 자코모 푸치니의 역작으로 유명하나 대중들에겐 지난 2007년을 기점으로 한 인물을 상징하는 곡으로 굳어졌다. 에 출연해 전설이 된 폴 포츠(50)의 이야기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폴 포츠는 과거 가난과 어눌한 억양 등으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에서 사이먼 코웰가 피어스 모건 등으로부터 극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