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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고 계속하여 500명대로 확산되고 있다. 주말로 검사건수가 평일에 비해 적음에도 불구하고 4일 0시 기준 543명이 발생했다. 전날 0시 기준 543명과 같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주말 검사 건수가 적은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감염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달 31일 506명, 4월 1일 551명, 2일 557명에 이어 닷새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주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더욱 확산될 수 있어 지극히 우려된다. 본격적인 봄철이 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벚꽃을 즐기

사설 | 경기일보 | 2021-04-04 19:44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1-04-01 20:36

최근 시대적 화두는 ‘언론개혁’이다. 반칙뉴스에 대한 징벌적 책임 강화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국민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다. 미디어오늘ㆍ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52% 찬성이 이런 정서를 반영하고 있다.실제로 시민들은 정치, 사법개혁에 이상으로 언론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론자유라는 이유만으로 견제받지 않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사회적 합의다. 단지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가짜뉴스’나, 극소수 자질이 의심되는 기자들의 일탈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다.최근 언론 환경은 더는 이대로는 안된다는 개혁

오피니언 | 안승남 | 2021-04-01 20:24

오늘은 4월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이다. 이날은 지난 2015년 4월2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이 국민들에게 사이버범죄의 심각성 및 피해 예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다양한 사이버범죄 피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올해는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를 접수 받아 온라인투표를 진행하는 한편 영상시청 후 퀴즈풀기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에 참여해 사이버범죄 피해예방 수칙을 배우고 경품에도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그러면 우리는 왜 사이버범죄에 대해 각별한 관

오피니언 | 이영필 | 2021-04-01 20:24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올라가 인사하는 곳, 우리 집 옥상텃밭-이곳에서 뜯은 무공해 채소는 심한 아토피로 고생했던 아들과 당뇨와 혈압으로 늘 걱정이 많았던 남편의 건강을 지켜준 1등 공신이다.#내가 근무하는 소방서에는 현장활동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노출되기 쉬운 소방관들의 정신적인 휴식공간으로 소방서 공동텃밭을 가꾸고 있다. 틈만 나면 텃밭에서 풀을 뽑고 물을 주다 보니 최고의 헬스장까지 선물 받은 것 같다.#우리 중학교는 80평의 밭에서 감자, 고추, 가지, 상추 등을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가꾸고 수확한다. 급식에도

오피니언 | 박영주 | 2021-04-01 20:24

한 필지를 수백명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 있다.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대 임야다. 땅 소유주들은 하나같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부인한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을 노린 투기 지적에는 더욱 펄쩍 뛴다. 실제로 이들의 주장이 일리 있는 측면도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2019년에 선정됐다. 빠른 정보라야 2018년이다. 이보다 먼저 이뤄진 거래는 적어도 반도체와 관련된 투기 행위로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이상한 게 많다.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SK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지역이다. 이 중에 13-3번지는 개발도면상 배수지

사설 | 경기일보 | 2021-04-01 20:24

#초등학교 2학년이 돼 매일 등교하는 수연(가명)이는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불과 한 달 만에 친해진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해서다. 특히 방과 후에 2~3명의 친구와 함께 놀이터에 가거나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최근에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놀기도 하고, 친구 집에 놀러 가는 재미에 푹 빠졌다. 지난해 정상적인 등교를 못하면서 몰랐던 학교생활의 즐거움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다. 집에 돌아오면 엄마에게 오늘 학교생활은 어땠으며, 친구들과는 어떻게 놀았는지 등등 수다를 떠느라 정신이 없다. 흡사 코로나 이전

오피니언 | 이명관 기자 | 2021-04-01 20:24

어가(漁家) 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어촌이 소멸위기에 처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어가 인구는 1990년 49만6천89명에서 2019년 11만3천898명으로 30년간 78.05%의 감소율을 보였다. 경기도 어가 인구는 1990년 2만1천889명에서 2019년 1천346명으로 무려 93.85%가 감소했다. 전국 최대 감소율로 인접한 인천(1만99명→4천409명ㆍ56.34%), 충남(5만4천158명→1만7천8명ㆍ68.6%)보다 20%p 이상 높다.어촌이 소멸 위기에 처한 것은 어장면적 감소 등 수산 환경이 쇠퇴하고 고령화가 진행된 가운데 젊

사설 | 경기일보 | 2021-04-01 20:24

4월1일 만우절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기도 하고 헛걸음을 시키기도 하는 날이다. 서양에서 유래한 풍습으로 ‘에이프릴 풀스 데이(April Fools’ Day)’라고도 하며 이날 속아 넘어간 사람을 ‘4월 바보(April fool)’ 또는 ‘푸아송 다브릴(Poisson d’avril)’이라고 부른다.4ㆍ7 재보궐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각 후보는 서로의 ‘거짓말’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TV토론 기조연설에서부터 “내곡동 땅 문제, 이것은 오세훈 후보의 공직자로서의

오피니언 | 최원재 정치부장 | 2021-04-01 20:24

지난해 10월 울산에서 발생한 주상복합건물 화재는 온 국민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33층 규모의 아파트 건물 외벽을 휘감으면서 마치 불기둥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밤 11시가 넘은 시각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최악의 조건 속에 발생한 대형화재였지만, 사망자와 중상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출동한 소방차 125대와 소방인력 364명이 일사불란하게 현장에 투입돼 화재 초기부터 소방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한 전국단위 총력대응 결과에서 비롯된 것이다.전 국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

오피니언 | 이상규 | 2021-04-0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