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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인천시, 캠프마켓 장고개로 3차구간 2-2공구 조성 난항…부지 임차인, 행정대집행계고처분취소 소송인천시가 추진하는 캠프마켓 주변지역 장고개로 조성사업이 난항이다. 이 부지의 건물 소유주 등이 시의 행정대집행 예고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27일 시에 따르면 캠프마켓 주변지역의 공공시설 부지에 장고개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의 예상 개통 시기는 2022년이다. 시는 지난 2019년 11~12월 장고개로 3차구간 2-2공구 부지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9개 건물 소유주에게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보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8

인천시교육청의 미활용부지 매각 계획이 연일 실패로 돌아가면서 세입 손실이 불가피하다. 2차례에 걸친 입찰 공고가 모두 유찰해 최저입찰가를 10% 낮춘데다 최악의 경우 입찰 자체가 불가능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시교육청은 27일 옹진군 덕적면 진리 414 일대에 대한 3번째 입찰 공고를 냈다. 이곳은 덕적고등학교 정문으로부터 200m가량 떨어진 572㎡ 규모 토지로, 입찰 지원자가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서 1개월새 2차례 유찰한 부지다.이날 시교육청은 종전 최저입찰가보다 10%를 내린 7천296만9천930원에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2-28

인천의 버스정류소 관련 업무가 여러 기관으로 나뉘어 민원 처리 업무 등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27일 인천시와 인천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법’과 ‘인천시 사무위임조례’ 등에 의해 행정적으로 버스정류소의 승강장 쉘터(승차대) 설치 업무는 군·구가 맡는다. 버스정류소 표지판 설치 및 관리, 노선도 작성 및 부착 업무의 주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수업체다. ‘도로법’과 ‘교통안전법’상 도로부속물로 구분하는 버스정류시설 유지관리 업무는 군·구가 담당한다.그러나 실질적인 기관별 버스정류소 관련 업무는 더 복잡하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28

더불어민주당이 고양을 선거구를 전략공천 대상지로 놓고 고심에 빠진 가운데, 지역 시ㆍ도의원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을 시ㆍ도의원 9명은 27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을 전략공천 지정으로 인해 민주당에 대한 당원과 지지자들의 이반 현상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재심의를 해달라”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고양을은) 지난 8년간 현 미래통합당에 의석을 빼앗겼던 우리 지역이다. 20대 총선에선 겨우 900표 차로 당선됐고, 19대 총선에선 226표라는 근소한 표차로 고배를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8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코로나19 관련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이에 의학계 및 과학계 등이 연구를 통해 도출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정리했다.시민들 사이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점은 소독을 진행할 경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의문이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학계는 소독 등 방역작업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9.9% 사멸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람의 몸 밖으로 나온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은 최대 48시간 정도로, 푹신한 재질의 물체보다 금속이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2-28

대한제당이 코로나19 쇼크에도 인천 코스피 상장기업 중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한제당의 주가는 지난 26일보다 50원(0.25%) 오른 2만350원으로 13일부터 2주 연속 상승했다.대한제당 주가는 13일(1만8천450원)을 시작으로 18일(1만8천800원), 24일(1만9천350원), 25일(2만200원), 26일(2만300원), 27일(2만350원)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특히, 인천 부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첫 장인 24일에도 지난 21일보다 100원(0.52%) 올랐다.대

인천경제 | 경기일보 | 2020-02-28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6일 전달했다.전달된 손소독제 1천 개와 소독티슈 5천 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광역시의 선별진료소 및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채종일 건협 회장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가운데 이번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개인위생과 함께 특히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기저질환자들은 평소 질환 및 건강관리에 힘쓸 것”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8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수원SK스카이뷰 아파트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25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의뢰했고, 26~27일은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나섰다. 27일 오후 2시30분께 검사결과가 ‘양성’ 판정으로 나오며 확진자로 분류됐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7

수원시가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광고물 시민 수거 보상제’를 3월1일 자로 일시 중단키로 했다.지난해까지는 이 제도에 만 60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 1월부터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이 완화되면서 불법광고물 수거량이 급증,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기 때문이다.27일 수원시에 따르면 1월1일부터 2월 셋째 주까지 시민 1천여명이 현수막 2만9천116장, 벽보 34만6천535장, 전단 194만9천49장 등 불법광고물을 총 232만4천700건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거량(122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2-28

고양시 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명지병원과 일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용 마스크를 500개씩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의료진들의 과로가 우려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의료용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명지병원 김진구 원장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진료를 다하노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또 일산병원 김성우 원장 역시 고양시민과 공무원들의 성의에 깊은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양=김민서기자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8